https://wccftech.com/amd-dominates-retail-cpu-sales-outselling-intel-2-to-1/
최근 몇 달 동안 기술 분야에서 격력한 주식 시장 분위기에 불구하고, 인텔과 AMD가 서로 줘패고 싸우는 동안에 AMD의 11월 매출이 인텔을 누르고 역사를 만드는 정도로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 최대의 전자상거래인 Mindfactory.de의 엄청난 데이터 투명성과 AMD 커뮤니티가 데이터수집, 그래프 작성에 대한 놀라운 노력으로 예외없이 11월 PC 시장 성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AMD, 지난 11월 기록적인 실적을 기록해 소매용 CPU 판매 지배중
자 그러면 수치로 비교해봅시다.
지난달 Mindfactory.de의 통계에 따르면 인텔 프로세서가 1개 팔릴때 AMD 프로세서는 2개 팔렸습니다.
같은 시기에 대량 구매자는 독일 전자상거래를 통해 16,000개 이상의 AMD 프로세서를 구매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거의 2배, 통계에 보이는 시기들과 비교하면 가장 많은 판매를 보입니다.
인텔은 작년 같은 시기에 거의 같은 양인 8,000개 미만으로 팔려 경쟁사의 절반 이하를 판매했습니다.
이것은 AMD에게 유리한 계기 변화가 인텔 매출의 감소보다는 AMD의 상당한 증가 때문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CPU는 라이젠 5 2600이고, 라이젠 7 2700X, 라이젠 5 2600X, 코어 i7 8700K 가 순서대로 그 뒤에 옵니다.
판매 이익을 보면 인텔의 가격이 상당히 높아져 격차가 덜 벌어집니다.
Mindfactory.de의 기록에 따르면 AMD는 11월에 300만 EUR이 넘는 기록을 세웠으며, 작년 12월 인텔의 최고 실적과 비교해도 더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달 전자상거래에서 판매된 모든 CPU의 절반이 AMD 라이젠 2세대 '피나클릿지(Pinnacle Ridge)' 로 47%를 차지합니다.
2위인 인텔의 커피레이크(Coffee Lake) 는 22%로 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인텔의 매출은 판매량에 비해서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11월은 쬐끄만한 회사의 기록적인 달이었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생산 문제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큰 경쟁사를 위한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AMD의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가면 올해 말까지 더 많은 기록이 깨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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