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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odPBIxTnVU

 

 

 

 

 

 

 

'매스 트랜짓' 과 호환됩니다

 

왕복 1차선 도로 택해주고요

 

길이는 적당하게 늘려줍니다

 

길게 하면 더 많은 버스 수용이 가능하고

짧게 하면 더 적은 버스 수용이 가능합니다

 

30칸 늘려줍니다

 

마지막 부분은 부드럽게 반원 모양으로

 

이 도로 쓰려면 Network Extensions 2를 구독해야합니다

없다면 2차선 일반통행 도로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각도는 45도

 

좁아 터지지 않을정도로, 동일한 간격으로 늘려줍니다

 

일부분은 왕복 1차선 도로로, 다른 일부분은 2차선 일방통행 도로로 깔아줍니다

 

육교도 만들어줍니다

9미터 높이로 포장길 깔아줍니다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올라가면 내려갈 수도 있게 만들어주고요

 

바닥 칠하려면 Surface Painter 모드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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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uasarzone.co.kr/bbs/link.php?bo_table=qn_hardware&wr_id=174394&no=1

억지나 정신승리처럼 보이는 것들이 번역하면서 몇몇 보였으나 그대로 해석했습니다

 

 

50년간의 CPU 경쟁

 

AMD와 인텔의 경쟁은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두 프로세서 제조업체는 1960년대 말 라이벌로 태어났으며,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 작은 경쟁자인 AMD는 종종 전능한 인텔과 싸우는 약자로 여겨졌습니다.

역사가 약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주장에 틀림없이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리서치 회사인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 의 최신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DIY 부문의 AMD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을 2017년 4분기에 12% 까지 증가했습니다.

비록 산타 클라라(Santa Clara)에 기반을 둔 칩 제조업체가 다시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력을 끝내는 길을 멉니다.

 

AMD와 인텔 중 어느 부분에서 응원하고 있든 관계없이 수년 동안 기복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AMD가 인텔을 제치고 앞선 시기를 볼 예정입니다.

 


 

 

 

2000년 : AMD 애슬론 1000이 1GHz 경쟁에서 이기다

 

AMD 애슬론 1000은 대다수의 프로세서가 500MHz~850MH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시대에 1GHz 랜드마크에 도달한 최초의 데스크탑 프로세서입니다.

 

코드명 '매그놀리아' (Magnolia) 인 애슬론 1000은 K75코어를 기반으로 한 싱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AMD는 자사의 애슬론 1000프로세서를 0.18μm(180nm) 공정으로 생산했으며 2200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있습니다.

65W 프로세서는 AMD의 (그 당시) 주력 소켓-A 메인보드에 완벽하게 장착되었으며 불과 1.80V로 1GHz로 안정적으로 작동했습니다.

 


 

 

 

2003년 : AMD 애슬론 64와 64 FX가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다

 

AMD가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 프로세서를 출시한 첫번째 회사는 아닙니다.

이정표는 트랜스메타 크루소(Transmeta’s Crusoe) 마이크로 프로세서 제품군에 속합니다.

그러나 AMD는 인텔을 제치고 프로세서에 이를 구현했습니다.

애슬론 64와 애슬론 64 FX 프로세서에는 다이에 직접 통합된 메모리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가 있으면 시스템 메모리에 대한 레이턴시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텔은 5년후에 네할렘(Nehalem) 아키텍처를 발표했을 때 프로세서에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했습니다.

 


 

 

2003년 : AMD 애슬론 64에 64비트 명령어 지원하다

 

예전에는 64비트 프로세서가 정말 이국적이었고,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영역에서 정말 많이 제한되었습니다.

AMD는 세계 최초의 소비자용 x86-64비트 프로세서인 애슬론 64 FX-51을 출시함으로써 이 틀을 깼습니다.

코드명 슬레지해머(Sledgehammer) 인 애슬론 64 FX-51은 2.2GHz 클럭 속도의 싱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AMD는 자사의 0.13μm(130nm)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ilicon on Insulator) 공정으로 프로세서를 제조했습니다.

 


 

 

2004년 : AMD 옵테론, 한 다이에 x86 듀얼코어 선보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컴퓨팅 작업이 까다로워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더 빠른 프로세서가 필요해졌습니다.

AMD는 2004년에 두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단일 코어 프로세서는 결국 클럭 벽에 부딪힐 것이며, 단일 코어에만 많은 성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더 많은 코어를 다이에 넣으면 됩니다.

 

AMD는 자사 오스틴(Austin) 시설에서 듀얼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세계에 소개했습니다.

90nm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ilicon-on-Insulator) 공정 기술로 제조된 AMD 옵테론은 940 소켓을 기반으로 하고 동일한 다이에 2개의 코어로 패키징 되었습니다.

총 트랜지스터 수는 2억 3300만에 달합나다.

 


 

 

2011년 : AMD FX-8150은 지구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였다

 

불도저(Bulldozer) 아키텍처의 팬이든 아니든 AMD가 일련의 인상적인 첫번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2011년에 AMD는 불도저 기반 FX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도저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고 자하는 회사의 열망은 더 낫습니다.

 

AMD는 FX-8150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정교한 오버클럭 전문가 팀을 구성했습니다.

많은 인력 근무 시간과 액체 질소와 헬륨의 탱크가 있음 후 팀은 FX-8150을 8429MHz의 놀라운 클럭으로 오버클럭 할 수 있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기구(Guinness World Record organization)는 AMD에 '오늘날 컴퓨터 프로세서의 최고 빈도수' 기록을 수여했습니다.

 


 

 

2011년 : AMD FX-8150 불도저는 모든것을 손에 넣다

 

AMD의 경쟁업체인 인텔과의 성능 경쟁은 누가 가장 빈번하게 프로세서를 사용했는지, 누가 가장 많은 코어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화했습니다.

FX-8150 프로세서가 출시됨에 따라 세계 최초 소매용 8코어 프로세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25W 프로세서는 3.6GHz의 기본 클럭을 가졌고 최대 4.2GHz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는 자사 32nm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ilicon-on-Insulator) 제조 공정에서 이 제품을 생산했습니다.

FX-8150은 약 12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있습니다.

 


 

 

2011년 : AMD APU가 게임이 내장그래픽으로 되게 만들다

 

AMD가 자사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 을 출시하기 전에 이미 내장그래픽을 가진 프로세서가 존재했지만, 적당한 프레임 속도와 해상도를 가지고 하지는 못했습니다.

APU의 1세대인 라노(Llano) 는 Radeon HD 6000 시리즈 그래픽을 기반으로 2~4개의 코어 모델을 제공했습니다.

APU는 내장그래픽이 있는 경쟁 프로세서보다 확실히 좋았지만 CPU 성능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2017년을 앞두고 AMD는 현재 세대인 레이븐릿지(Raven Ridge) APU(라이젠5 2400G 와 같은) 는 720p 에서 견고한 게임 성능을 제공하고 적당한 설정으로 1080p 에서는 허용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13년 : AMD FX-9590이 5GHz 의 왕관을 가져가다

 

2013년에 AMD는 자사의 FX-9590 프로세서를 출시해 다시한번 기가헤르츠 경쟁에서 인텔을 앞섰습니다.

FX-9590은 4.7GHz 의 기본 클럭으로 출시되었지만 최초의 5GHz 상업용 프로세서로 5GHz 왕관에 도달하는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인텔은 5년 후 Core i7 8086K 로 그 클럭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AMD의 8코어 괴물을 길들이는 것은 확실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TDP가 220W에 이르면 제한된 수의 메인보드만이 짐승을 처리할 수 있었고 갑작스럽게 수냉쿨러가 감성용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크레딧 : B&H

 


 

 

2013년 : 테마쉬(Temash)와 카비니(Kabini) APU가 세계 최초의 x86 쿼드코어 SoC 타이틀 얻다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은 2013년에 극도로 미미했습니다.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에는 ARM 모바일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해의 CES 동안, AMD는 세계 최초의 x86 쿼드코어 Soc(System on a Chip) 가 된 재규어(Jaguar) 기반의 테마쉬와 카비니 APU를 발표했습니다.

 

테마쉬 라인은 1GHz에서 클럭된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프로세서 APU를 특징으로 했으며, 4W와 8W TDP를 가집니다.

낮은 TDP를 감안할 떄 테마쉬 APU는 주로 윈도우8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노트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반면 카비니 APU는 클럭 속도가 1GHz 에서 2.2GHz 까지의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TDP도 더 높습니다.

가장 낲은 듀얼코어 모델은 9W를 사용하고 가장 높은 부분은 25W를 사용합니다.

APU의 카비니 라인은 아주 얇은 노트북에 사용되었습니다.

 


 

 

2017년 :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 HEDT 프로세서를 위해 더 많은 코어를 제공하다

 

AMD는 작년에 세계 최초의 소비자용 16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는 16코어 32스레드의 고성능 처리 능력을 가진 실리콘 괴물입니다.

이 프로세서는 Zen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하며 14nm 제조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레드리퍼 1950X는 3.4GHz 의 기본 클럭에서 작동하며 최대 4GHz 까지 부스트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180W TDP를 지원하며 4개의 DDR4 메모리 채널과  PCIe Gen 3.0 64레인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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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deocardz.com/76709/intel-officially-confirms-core-9000-series-based-on-coffee-lake-s

 

9세대 Core 시리즈는 현재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지침 파일에 의해 밝혀진 바와 같이 커피레이크(Coffee Lake) 아키텍처를 이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Core i5-9600 (K), Core i5-9500 (T), Core i5-9400, Core i3-9100 및 Core i3-9000 SKU를 사용하여 6 + 2 와 4 + 2 구성을 갖춘 커피레이크 S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9세대 Core 시리즈가 이전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다른 코드 네임은 없이 커피레이크 S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 파일은 또한 Core i7 시리즈가 8 코어 구성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출처 :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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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deocardz.com/76698/first-benchmarks-of-amd-ryzen-3-2300x-have-been-leaked

 

Vega 그래픽이 탑재된 라이젠 G 시리즈는 곧 iGPU가 없어도 대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이젠 3 2300X 와 라이젠 5 2500X 와 같은 다른 루머의 SKU는 Chiphell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보여지지 않은 라이젠 3 2300X의 사진이 바이오스타 X370 메인보드에서 실행되었습니다.

CPU는 4.2GHz, 오버클럭시 최대 4.315GHz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사제쿨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65W TDP를 가진 이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라이젠 3 1300X CPU를 대신하기 위해 현재 125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중급 SKU는 B450 메인보드와 함께 출시할 예정입니다.

 

라이젠 2000 시리즈의 유일한 쿼드코어 CPU에는 내장 Vega 그래픽이 있습니다.

 

 

CPU는 CPU-Z 과 Cinebench R15 에서 벤치마킹 테스트 했습니다.

 

출처 : Chip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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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가상컴퓨터를 예전보다 더 자주 쓰네요

아무래도 하드웨어 사양도 몇년전보다 몇배는 올랐고 액티브X 같은것도 설치하기 싫어서

가상컴퓨터를 더 쓰게 되는듯 합니다

 

전 간단하게 버추얼박스 씁니다

예전엔 VMWare Workstation 썼는데 이놈이 설치하긴 쉬워서요

 

여튼 버추얼박스 이놈은 다 좋은데..

 

이놈의 해상도가 제한적인게 문제네요

 

버추얼박스 크기를 크게 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네 그런다고 안 변합니다

 

해결 방법을 찾아야죠

 

상단에 장치-게스트 확장 CD 이미지 삽입... 순서대로 누르세요

 

그러면 뭔가 뜹니다

귀찮게 거치지 않으려면 눌러줍니다

 

맨 위에 VBoxWindowsAdditions.exe 실행 눌러주세요

 

저거 못 눌렀으면 윈도우+E 누르고 내컴퓨터 들어가서 CD드라이브 들어가서

해당 실행파일 직접 찾아야 합니다

 

예(Y)

 

Next >

 

경로 바꿀분들은 알아서 Browse... 눌러서 바꾸시고

...라고 하지만 가상 컴퓨터인데 뭘 그리 정교하게 바꿀 필요가 있나요?

 

Next >

 

솔직하게 말해서 뭔지 몰라요

 

Install

 

설치(I)

 

지금 재부팅 / 나중에 재부팅 인데 사용자 선택에 맡기고

Finish

 

네 이제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왜 1920 1080 이 아니냐면

 

호스트가 먹은 작업표시줄 + 버추얼 박스가 먹은 작업표시줄? + 가상컴퓨터가 먹은 작업표시줄 등등 해서

호스트 해상도의 세로 해상도보다 작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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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에서 기사 보다가 아래쪽에 리퍼몰? 이 보여서 들어가보니까

 

C70M1 이라는 ITX 보드가 보이는군요

가격은 4만원 정도

 

마침 인텔 프로세서가 보안문제로 골골 속 썩고 있어서 이참에 갈아치우고

SATA포트도 기존건 2개인데 이놈은 4개라서

냅다 질렀습니다

 

대신 단점으론 약간 더 높은 TDP, USB 3.0의 부재, CPU 팬의 존재 정도요?

 

 

 

하... 선정리의 시간

이따가 고통좀 받겠군요

 

나중에 저 옆구리에 SSD 하나 달고 메인? 에는 하드 2개 넣을겁니다

 

기존 보드는 J3355B-ITX

http://www.asrock.com/mb/Intel/J3355B-ITX/

https://ark.intel.com/ko/products/95597/Intel-Celeron-Processor-J3355-2M-Cache-up-to-2_5-GHz

 

나스용으론 딱 좋습니다

최대가 10W인데 부스트 클럭 작동시 보나마나 10W는 넘을거고요

 

IO실드

전에 이놈 끼우느라 애 좀 먹었죠

 

그리고 오늘 뜯을 놈

 

http://www.asrock.com/mb/AMD/C70M1/

애즈락 제품이고 특이한 점으론 AMD 프로세서가 붙어있습니다

지난 몇년간의 AMD 행보를 보면 이런 제품은 매우 드문데 운좋게 잘 산거 같네요

 

구성은 어느 보드에서도 볼 듯한 설명서, SATA 케이블, IO실드, 보드

 

분명 리퍼라 했는데 상태는 새거입니다

유통사는 디앤디컴이고요

 

이건 제 생각인데 재고떨이용으로 판매한게 아닐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상태 아주 좋습니다

 

어... 음...

RPM은 오류라 생각하고 넘겨줍니다

 

그냥 넘어가면 좀 그러니까

방열판이나 한번 떼줍니다

 

저런저런

방열판하고 다이 사이를 다 씹고 난 껌으로 열전도를 하겠다고요?

 

바로 작업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방열판하고 다이에 묻은 껌쪼가리 닦아내고

 

몇몇분들은 물티슈로 하면 잘 닦인다 하시는데

그래서 저도 물티슈로 해보니까 생각보다 잘 안 닦입니다

 

대신 프라모델 도색할때 쓰는 신너(타미야 X20) 는 아주 잘 닦이네요

 

이 글 쓰면서 신너병보니까 병뚜껑 잘못 닫은건지 내용물 확 쏟아지네요;;

 

CPU는 AMD C-70 이란놈인데 조금 간단하게 스펙 주저리 주저리 써보자면

 

밥캣 아키텍처에 40nm 공정을 이용했고 다이 사이즈는 75mm^2 로 진짜 뭣만합니다

베이스 1.0GHz 부스트 1.33GHz 로 크게 떨어지는.. 은 무슨 NAS에 이정도는 넘치죠

무엇보다 TDP는 9W로 J3355B 보다 더 낮지만

전체적인 성능을 고려하면 아이들시 소모전력은 살짝 더 높을거 같네요

 

써멀은 전에 사둔 GELID GC-EXTREME 이놈을 써줍니다

 

살때는 드럽게 비쌌는데 막상 사고 나니까 여러곳에 잘 써먹네요

 

CPU에도 써멀 난도질을 해줍니다

 

방열판은 대충 붙이고요

 

특별한 사진은 없지만 저 램은 DDR3 2기가 램입니다

HP 정품 부품인지 우측 칩셋에는 스티커가 붙어있고 그걸 떼니까 훼손방지? 때문에

칩에 찌꺼기가 묻어서 마찬가지로 신너로 지워주니까 잘 닦이네요

 

보드 레이아웃이나 한번 감상해줍시다

 

DVI, HDMI, USB2개, eSATA 하나씩 없앴고

 

mSATA 소켓? 이랑 무슨 거대한 칩도 하나씩 뺐고요

 

콘덴서도 몇개 없네요

뺀 이유야 뭐 원가절감 아니겠습니까

 

아래쪽엔 BIOS 롬칩 같네요

아마 탈부착형 같은데 뺄 일은 없겠죠

 

볼거 다 봤으니 조립이나 해줍니다

 

IO 실드도 미개봉이네요

진짜 재고처리가 목적일수도...

 

근데 재고처리면 뭐 어떻습니까

싸고 좋은거 주워오면 장땡 아닙니까?

 

이놈은 한방에 잘 들어가집니다

 

대충 스피커? 버저? 도 달아줍니다

이놈은 해주는 이유가 디스플레이로 상태 확인이 안되니까

그나마 소리로 들으면 좋다 생각해서 이거라도 주는겁니다

 

볼거 다 봤으면 다시 좁아터진 케이스에 처박아둡니다

선정리 고통은 여전하네요

 

XPENOLOGY 사용하는데 예상한대로 CPU 점유율을 좀 많이 상승했습니다만

한 5W 안쪽으로 오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며칠 쓰면서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전명 USB 3.0 을 못쓰니까 아주우우우 불편하군요

 

 

기존 보드는 뭐.. 아마 중고로 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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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ideocardz.com/76671/amd-ryzen-threadripper-2990x-listed-for-1509-eur

개인적인 의견 살짝 추가하자면 MSRP는 1499달러가 될 듯 합니다

 


 

TR4 소켓에 탑재하는 32코어 HEDT CPU는 수년간 정체되었던 시장을 뒤집을겁니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X 를 유럽 판매점에서 1509 유로(한화 약 196만원. 여기 클릭) 에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초기 출시때의 16코어 스레드리퍼 1950X 보다 500유로/달러만큼의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지금은 더 저렴합니다)

 

AMD는 스레드리퍼 2000 시리즈가 이번 여름에 열정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32코어와 24코어 SKU만이 확인되었지만, 제품명은 없습니다.

따라서 2990X의 제품명은 HKEPC에서 처음 언급한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 Cybe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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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E5 2660 V2 *2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16.3b5e4bb1tV48hW&id=552077775667&ns=1&abbucket=13#detail)

COOLER : N/A(아마 STS200C 가 될듯?) *2

M/B : C602 칩셋 듀얼 소켓 메인보드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64.799a45c6l5lL8m&id=545685081222&ns=1&abbucket=13#detail)

RAM : DDR3 8GB ECC/REG *8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20.1b2355c8apDUnG&id=527736581127&ns=1&abbucket=13#detail)

VGA : SAPPHIRE 라데온 R7 360 NITRO OC D5 2GB (http://prod.danawa.com/info/?pcode=3447831)

PSU : Antec NeoECO NE650C 80PLUS BRONZE (http://prod.danawa.com/info/?pcode=5168945)

SSD : 인텔 540s (240GB) (http://prod.danawa.com/info/?pcode=3968587)

CASE : N/A

 

 

가격은 대충

 

CPU : 150,000 *2

COOLER : N/A(30,000≤) *2

M/B : 129,000

RAM : 27,000 *8

VGA : 재사용

PSU : 재사용

SSD : 재사용

CASE : N/A

= 555,000≤

 

 

 

 

 

뭔가 엄청 이상한 조합인데

짜피 필요한건 멀티코어에 유리한 CPU + 많은 램

 

사실 이런 기괴한 견적은 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이놈이 램을 많이 먹기 때문에 생기는 일

 

근데 좀 말도 안되는 점이

저 돈으로는 DDR3 시스템 하나를 베어본정도로 맞추지만

DDR4 로 넘어가면 64기가 램도 못사는게 크나 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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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한가지 거슬리는 점이

노트북 메인보드는 기종이나 벤더사마다 규격이 다 달라서

저 보드를 교체하려면 사실상 내부를 다 뜯어 고치거나

케이스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저정도 손재주면 만드는 실력도 문제는 없겠지만

일반인은 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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