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uasarzone.co.kr/bbs/link.php?bo_table=qn_hardware&wr_id=174394&no=1
억지나 정신승리처럼 보이는 것들이 번역하면서 몇몇 보였으나 그대로 해석했습니다
50년간의 CPU 경쟁
AMD와 인텔의 경쟁은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두 프로세서 제조업체는 1960년대 말 라이벌로 태어났으며,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 작은 경쟁자인 AMD는 종종 전능한 인텔과 싸우는 약자로 여겨졌습니다.
역사가 약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주장에 틀림없이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리서치 회사인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 의 최신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DIY 부문의 AMD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을 2017년 4분기에 12% 까지 증가했습니다.
비록 산타 클라라(Santa Clara)에 기반을 둔 칩 제조업체가 다시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력을 끝내는 길을 멉니다.
AMD와 인텔 중 어느 부분에서 응원하고 있든 관계없이 수년 동안 기복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AMD가 인텔을 제치고 앞선 시기를 볼 예정입니다.
2000년 : AMD 애슬론 1000이 1GHz 경쟁에서 이기다
AMD 애슬론 1000은 대다수의 프로세서가 500MHz~850MH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시대에 1GHz 랜드마크에 도달한 최초의 데스크탑 프로세서입니다.
코드명 '매그놀리아' (Magnolia) 인 애슬론 1000은 K75코어를 기반으로 한 싱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AMD는 자사의 애슬론 1000프로세서를 0.18μm(180nm) 공정으로 생산했으며 2200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있습니다.
65W 프로세서는 AMD의 (그 당시) 주력 소켓-A 메인보드에 완벽하게 장착되었으며 불과 1.80V로 1GHz로 안정적으로 작동했습니다.
2003년 : AMD 애슬론 64와 64 FX가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다
AMD가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 프로세서를 출시한 첫번째 회사는 아닙니다.
이정표는 트랜스메타 크루소(Transmeta’s Crusoe) 마이크로 프로세서 제품군에 속합니다.
그러나 AMD는 인텔을 제치고 프로세서에 이를 구현했습니다.
애슬론 64와 애슬론 64 FX 프로세서에는 다이에 직접 통합된 메모리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가 있으면 시스템 메모리에 대한 레이턴시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텔은 5년후에 네할렘(Nehalem) 아키텍처를 발표했을 때 프로세서에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했습니다.
2003년 : AMD 애슬론 64에 64비트 명령어 지원하다
예전에는 64비트 프로세서가 정말 이국적이었고,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영역에서 정말 많이 제한되었습니다.
AMD는 세계 최초의 소비자용 x86-64비트 프로세서인 애슬론 64 FX-51을 출시함으로써 이 틀을 깼습니다.
코드명 슬레지해머(Sledgehammer) 인 애슬론 64 FX-51은 2.2GHz 클럭 속도의 싱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AMD는 자사의 0.13μm(130nm)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ilicon on Insulator) 공정으로 프로세서를 제조했습니다.
2004년 : AMD 옵테론, 한 다이에 x86 듀얼코어 선보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컴퓨팅 작업이 까다로워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더 빠른 프로세서가 필요해졌습니다.
AMD는 2004년에 두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단일 코어 프로세서는 결국 클럭 벽에 부딪힐 것이며, 단일 코어에만 많은 성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더 많은 코어를 다이에 넣으면 됩니다.
AMD는 자사 오스틴(Austin) 시설에서 듀얼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세계에 소개했습니다.
90nm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ilicon-on-Insulator) 공정 기술로 제조된 AMD 옵테론은 940 소켓을 기반으로 하고 동일한 다이에 2개의 코어로 패키징 되었습니다.
총 트랜지스터 수는 2억 3300만에 달합나다.
2011년 : AMD FX-8150은 지구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였다
불도저(Bulldozer) 아키텍처의 팬이든 아니든 AMD가 일련의 인상적인 첫번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2011년에 AMD는 불도저 기반 FX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도저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고 자하는 회사의 열망은 더 낫습니다.
AMD는 FX-8150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정교한 오버클럭 전문가 팀을 구성했습니다.
많은 인력 근무 시간과 액체 질소와 헬륨의 탱크가 있음 후 팀은 FX-8150을 8429MHz의 놀라운 클럭으로 오버클럭 할 수 있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기구(Guinness World Record organization)는 AMD에 '오늘날 컴퓨터 프로세서의 최고 빈도수' 기록을 수여했습니다.
2011년 : AMD FX-8150 불도저는 모든것을 손에 넣다
AMD의 경쟁업체인 인텔과의 성능 경쟁은 누가 가장 빈번하게 프로세서를 사용했는지, 누가 가장 많은 코어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화했습니다.
FX-8150 프로세서가 출시됨에 따라 세계 최초 소매용 8코어 프로세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25W 프로세서는 3.6GHz의 기본 클럭을 가졌고 최대 4.2GHz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는 자사 32nm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ilicon-on-Insulator) 제조 공정에서 이 제품을 생산했습니다.
FX-8150은 약 12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있습니다.
2011년 : AMD APU가 게임이 내장그래픽으로 되게 만들다
AMD가 자사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 을 출시하기 전에 이미 내장그래픽을 가진 프로세서가 존재했지만, 적당한 프레임 속도와 해상도를 가지고 하지는 못했습니다.
APU의 1세대인 라노(Llano) 는 Radeon HD 6000 시리즈 그래픽을 기반으로 2~4개의 코어 모델을 제공했습니다.
APU는 내장그래픽이 있는 경쟁 프로세서보다 확실히 좋았지만 CPU 성능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2017년을 앞두고 AMD는 현재 세대인 레이븐릿지(Raven Ridge) APU(라이젠5 2400G 와 같은) 는 720p 에서 견고한 게임 성능을 제공하고 적당한 설정으로 1080p 에서는 허용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13년 : AMD FX-9590이 5GHz 의 왕관을 가져가다
2013년에 AMD는 자사의 FX-9590 프로세서를 출시해 다시한번 기가헤르츠 경쟁에서 인텔을 앞섰습니다.
FX-9590은 4.7GHz 의 기본 클럭으로 출시되었지만 최초의 5GHz 상업용 프로세서로 5GHz 왕관에 도달하는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인텔은 5년 후 Core i7 8086K 로 그 클럭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AMD의 8코어 괴물을 길들이는 것은 확실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TDP가 220W에 이르면 제한된 수의 메인보드만이 짐승을 처리할 수 있었고 갑작스럽게 수냉쿨러가 감성용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크레딧 : B&H
2013년 : 테마쉬(Temash)와 카비니(Kabini) APU가 세계 최초의 x86 쿼드코어 SoC 타이틀 얻다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은 2013년에 극도로 미미했습니다.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에는 ARM 모바일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해의 CES 동안, AMD는 세계 최초의 x86 쿼드코어 Soc(System on a Chip) 가 된 재규어(Jaguar) 기반의 테마쉬와 카비니 APU를 발표했습니다.
테마쉬 라인은 1GHz에서 클럭된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프로세서 APU를 특징으로 했으며, 4W와 8W TDP를 가집니다.
낮은 TDP를 감안할 떄 테마쉬 APU는 주로 윈도우8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노트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반면 카비니 APU는 클럭 속도가 1GHz 에서 2.2GHz 까지의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TDP도 더 높습니다.
가장 낲은 듀얼코어 모델은 9W를 사용하고 가장 높은 부분은 25W를 사용합니다.
APU의 카비니 라인은 아주 얇은 노트북에 사용되었습니다.
2017년 :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 HEDT 프로세서를 위해 더 많은 코어를 제공하다
AMD는 작년에 세계 최초의 소비자용 16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는 16코어 32스레드의 고성능 처리 능력을 가진 실리콘 괴물입니다.
이 프로세서는 Zen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하며 14nm 제조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레드리퍼 1950X는 3.4GHz 의 기본 클럭에서 작동하며 최대 4GHz 까지 부스트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180W TDP를 지원하며 4개의 DDR4 메모리 채널과 PCIe Gen 3.0 64레인을 지원합니다.
'번역 > 칼럼-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오버클럭 가이드 : 코어 i9 9900K가 5GHz를 찍을 수 있을까요? (0) | 2018.11.30 |
---|---|
[번역] 인텔 CPU의 역사 (0) | 2018.09.18 |
[번역] NV1부터 튜링까지 엔비디아의 역사 (0) | 2018.08.28 |
[번역] 적합한 CPU를 구매하는 방법 (0) | 2018.08.10 |
[번역] 인텔 칩셋의 역사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