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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chpowerup.com/247407/samsung-sk-hynix-slowing-down-nand-dram-fab-expansion-plans-in-wake-of-lower-demand-projections

 


 

디지타임즈(DigiTimes) 는 삼성과 SK 하이닉스의 계획을 발표하고, 2019년 상반기 수요 전망치를 낮추면서 NAND, DRAM 제조 능력 확장 계획을 늦추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DRAM 가격 책정이 '공급보다 높은 수요' 로 인해 여전히 극도로 엄격한 시기에 이뤄집니다.

우리는 이미 메모리 가격을 인위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예상보다 적은 수요 증가로 인해 제조 확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을 봤습니다.

NAND의 경우 다른데, GB당 가격은 떡락중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낮은 생산 가치로 예상되는 낮은 수요를 저지하길 원합니다.

 

삼성은 화성과 평택에 1ynm DRAM 칩의 추가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칩 공급업체는 이전에 2018년 3분기부터 DRAM 메모리를 위해 매월 30,000 개의 웨이퍼를 추가로 만들 계획어있지만, 현재는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그 수를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예상되는 생산량은 감소시킨 것처럼 보이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습니다.

수요가 있든 없든간에 DRAM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은 헛된 것이 아니라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출처 : 디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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