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스텔스/스파이어 쿨러 분해하기

컴퓨터/하드웨어 2017.11.16 16:30



구글링 몇시간 해도 안나오고 마침 수냉쿨러 고장나서 꺼낸김에 분해좀 해봤습니다

 

레이스 스파이어(RGB LED) 로 하는데

어차피 스텔스나 스파이어나 같을겁니다

(레이스 맥스는 모릅니다)

 

이놈인데

LED방향이 아주 마음에 안듭니다

 

나사를 모두 풀어줍시다

 

 

나사 푸는건 진짜 간단합니다

드라이버를 나사에다가 맞추고

시계방향이었나 그 방향으로 무식하게 힘만 주면서 돌리면 됩니다

...

...

...

저렇게 하면 드럽게 안될겁니다

메인보드에 쿨러를 장착하는 것처럼 X자로 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나사를 풀어줘도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개판으로 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사 옆에 플라스틱이 약간씩(아니면 많이) 갈리니까 참고하시고 진짜로 하실분만 하세요

 

방열판+구리

 

팬 부분

 

저 제조사를 처음 보네요

http://www.avc.co/en-us/

 

다시 재결합 해줍니다

 

처음 분해가 어려운거지 나중에 조립은 쉽습니다

 

이렇게 하면 AMD 로고 LED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후기 남기자면

 

하지마세요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족들 쓰는 G3258 컴터 팔아치우고 브리스톨 릿지 컴터로 바꾸면

그 레이스 쿨러도 분해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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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 시스템 조립기 ⑤ 라이젠 마스터(Ryzen Master)

컴퓨터/하드웨어 2017.11.08 19:21



이전글 이어서 적습니다

 

라이젠 프로세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오버클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젠 오버클럭에는 크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BIOS에서 하기, Ryzen Master를 이용하기

그 중 BIOS에서 하는 방법은 앞선 글 두개를 통해서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Ryzen Master 로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1. 다운로드/설치

 

먼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고

http://www.amd.com/ko/technologies/ryzen-master

 

이렇게 나오는데 아래로 죽 내리면

 

이렇게 나올겁니다

 

여기서 '지금 다운로드' 를 눌러주시거나

http://www.amd.com/ryzenmasterdownload

여기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설치 화면인데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Next > 클릭

 

I accept the terms in the license agreement 클릭하고 Next > 클릭

 

Next > 클릭

 

 

설치 경로를 바꾸고 싶다면 Change... 를 눌러서 바꿔주세요

저는 안 바꿀거니까 Next >

 

거의 다 했네요

Install 클릭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완료되면 Finish 를 누르시면 됩니다

 

 

 

 

 

2. 실행

 

실행도 간단합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AMD Ryzen Master 을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오버클럭하다가 손상되는건 사용자의 책임이므로 우리는 어떠한 것도 해줄 수 없다' 는 내용인데

대다수가 그정도로 과도하게는 안할겁니다

확인 눌러주세요

 

첫 실행 화면이 이렇게 나올겁니다

(지금은 램 오버클럭만 해뒀고 CPU 오버클럭은 해제했습니다)

 

 

위쪽에 있던 > 모양을 누르면 속도(클럭) 하고 온도가 나옵니다

상황을 그래프로 그려주고, 그 그래프에 커서를 가져가면 상세 정보가 뜹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설정을 건들 수 없습니다

아래에 있는 '1' 을 눌러주시면

 

화면이 옆으로 넘겨지는듯 출력되면서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게 바뀝니다

 

Ryzen Master 를 이용하면 BIOS를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2-1. CPU 오버클럭

 

CPU의 코어 클럭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막대를 조절해도 되고 값을 직접 입력해도 되고 우측의 상/하 방향표로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단위는 25MHz 로 조절이 가능하고요

 

8개의 코어에서 사용자가 별도로 사용하는 코어의 갯수도 조절 가능합니다

그런데 2코어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1+1코어인지 2+0코어인지 그리고 4코어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2+2코어인지 4+0코어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는걸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BIOS에서도 코어 비활성화가 가능한데 여기에서는 1+1코어인지 2+0 코어인지, 그리고 2+2코어인지 4+0코어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CPU의 클럭을 조절하고 나서는 전압도 조절해야합니다

클럭이 높아지면 그만큼 전압도 더 줘야합니다

가능하면 1.40V 를 넘기지 않도록 하세요

 

 

2-2. 메모리 오버클럭

 

메모리 오버클럭은 CPU 오버클럭과는 다르게 막대로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이 있는데

메모리 클럭 밑에 있는 값을 2배 해 줘야지 실제 클럭이 됩니다

그러니까 저 화면에선 1200MHz 로 표시가 되는데 이러면 실제로 메모리는 2400MHz 로 작동되고 있다는겁니다

 

왜 그런지는 DDR(Double Data Rate) 를 찾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쓴 글을 보신분이나

메모리 오버클럭 하실줄 아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메모리는 클럭만 건든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물론 전압도 조절을 해야하지만

램 타이밍을 건들여야합니다

Ryzen Master에서는 램 타이밍 조절이 '메모리 제어' 로 되어있네요

 

 

한글을 영어로 바꿔보면

 

CAS 대기 시간 → CL

행 사전 충전 지연 → tRP

RAS 활성 시간 → tRAS

행-열 읽기 지연 → tRCDRD

행-열 쓰기 지연 → tRCDWR

 

이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램 타이밍까지 조절했으면 전압을 건들면 됩니다

이것 역시 가능하면 1.40V 를 넘기지 않도록 하세요

 

 

 

다음에는 오버클럭한 라이젠 1700 으로 벤치마킹을 하는 글을 쓸 예정인데

솔직히 언제 글을 작성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오차가 적은 데이터를 얻으려고 모든 벤치마킹을 7번씩 진행하는 중인데

너무 많이 실행해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앞선 5개의 글을 적는 동안에도 꾸준히 했으나 아직도 못 끝냈습니다)

 

저도 사람이고 개인 사정도 있어서 벤치마킹만 계속하진 못하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로 벤치마킹을 끝내고 해당 자료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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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 시스템 조립기 ④ CPU 오버클럭

컴퓨터/하드웨어 2017.11.02 19:17



이전글 이어서 적습니다

 

 

앞서 이 글에서 사용한 컴퓨터의 사양입니다

 

 

CPU AMD RYZEN7 1700 (1725, Malaysia)

M/B MSI B350 TOMAHAWK ARCTIC (1703)

RAM Samsung DDR4 8GB PC4-17000 *4 (1705, China, M378A1K43BB1-CPB)

VGA NVIDIA GeForce GTX 1080 Founders Edition

SSD Intel 540s Series 240GB (SATA3)

HDD N/A

PSU CORSAIR VS650 80PLUS STANDARD

C/S MK2 VISION RGB LED CONTROL WHITE

C/L ID-COOLING ICEKIMO 120W 3RSYS

O/S Windows 10 Pro x64 RS3

 

 

이 글에서는 MSI B350 토마호크 아틱 메인보드를 사용하겠습니다

같은 MSI의 제품이라면 이와 비슷할 것이고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큰 차이가 안날겁니다

 

 

CPU오버클럭도 램 오버클럭과 마찬가지로 두가지의 방식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하나는 BIOS에서 해주는 것

다른 하나는 윈도우에서 Ryzen Master(라이젠 마스터) 로 해주는 것

이것도 램 오버클럭과 마찬가지로 BIOS 에서 해주는건 이 글에서

라이젠 마스터로 해 주는건 따로 글을 적겠습니다

 

 

 

 

 

1. CPU 오버클럭

 

앞서 본것처럼 BIOS에서 먼저 하겠습니다

BIOS에서 해주려면 먼저 BIOS에 들어가야겠지요?

부팅되는 중간에 Delete 키를 연타해줍니다

 

여기서 OC 클릭

 

CPU Raito 의 Auto 를 클릭해줍니다

지금은 자동으로 설정된 값으로 해줍니다

 

원하는 클럭값을 입력해줍니다

3.60GHz 를 원하시면 36 (아니면 3600)치고 엔터

3.625GHz 를 원하시면 3625 치고 엔터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오버클럭과는 무관하지만 이 Downcore control 은

 

몇몇개의 코어를 비활성화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사용하는 코어가 대칭이거나 한쪽에만 몰려 있기만 한데

이거는 라이젠 프로세서의 제플린(Zeppelin) 의 특징입니다

 

즉 7코어(4+3 또는 3+4) 같은 것은 만들 수 없습니다

 

클럭을 높여서 일을 더 많이 시키니까

밥(전압) 도 더 많이 줘야됩니다

 

전압 부분은 숫자로도 입력이 가능하고 Num 패드 옆쪽에 있는 '+' 키하고 '-' 키로도 가능합니다

다른 보드는 어떻게 전압이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한 메인보드는 0.1 을 8로 나눈 0.0125 가 최소단위입니다

즉 1.2000V 에서 한단계 더 높이면('+' 키를 한번 누르면) 1.2125V 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전압은 온도하도고 관련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클럭은 높게 전압은 낮게 주세요

 

이것도 저는 미리 다 알아봐서

 

거기에 맞는 값을 바로 넣어줍니다

 

1700을 사면 같이 오는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95W) 로 국민오버 하시면 3.7GHz 1.250V 까지는 나쁘지 않게 온도 나오고 잘 들어갑니다

 

F10 을 눌러서 저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면 아래로 바로 넘어가시고

만약에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된다면 전압이 부족한겁니다

전압을 한단계 더 (0.0125V) 주시거나 클럭을 낮추시면 될겁니다

 

 

여기까지가 첫번째 방법인 BIOS에서 하는 방법이었고요

 

 

 

두번째 방법인 라이젠 마스터로 하는 방법은

원래대로라면 여기다가 쓰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서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면 내가 넣은 클럭대로 작동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줍니다

저는 별도의 서드파티 프로그램 말고 윈도우에 내장된 작업관리자(Ctrl + Shift + ESC) 로 확인해줬습니다

정상적으로 아까 입력한 3.60GHz 가 나옵니다

 

그러면 바로 사용해도 되느냐 하실수도 있는데

아직은 윈도우만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거지

다른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되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CPU 오버클럭 하고나서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빡쎄게 돌리고

그때 이상이 없으면 사용하는겁니다

 

만약 이상이 있다면?

(부팅이 정상적으로 안되거나 안정화 통과를 못하는 등)

전압 다시 올려야합니다

 

 

 

 

 

2. 안정화 테스트

 

저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리얼벤치(RealBench) 를 사용하겠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의 주소에서 해주세요

https://rog.asus.com/rog-pro/realbench-v2-leaderboard/

 

Download RealBench 를 눌러줍니다

아니면 여기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dlcdnmkt.asus.com/rog/RealBench_v2.56.zip

 

 

다만 이건 v2.56 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최신 버전이 아닐것이기에

위의 주소로 가서 다운로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zip 파일이라서 어렵지 않게 압축 해제도 하실거고 실행도 하실테니 별도의 설명과 사진은 넣지 않겠습니다

 

RealBench.exe 를 실행해줍니다

 

이렇게 뜨는데 우리는 여기서 안정화를 할거므로 Benchmark 가 아닌 Stress Test로 해줍니다

 

안정화 하기 전에 두가지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진행 시간

15분, 30분, 1시간, 2시간, 4시간, 8시간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15분으로 계속 하고 오류나면 오류나기 전 것으로 불러들이고 그때 오랫동안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두번째는 램의 용량 설정입니다

4, 8, 16, 32, 64, 128GB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용량은 자신의 컴퓨터 용량보다 적게 설정하세요

저는 32GB사용중이니까 16GB로 하겠습니다

 

다 하면 Start를 눌러서 시작

 

안정화를 하면 컴퓨터의 자원을 많이 끌어다 쓰고 충돌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정화 하는 중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Result Hash Match! 로 많이 뜰겁니다

 

오류가 나면...

그건 따로 모으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간단하게는 RealBench 가 오류를 띄우는 정도이고

심하면 블루스크린을 띄웁니다

 

짧게 한 안정화가 통과되면 전압을 더 낮춰도 되고 클럭을 더 올리셔도 되고

그걸 정하는건 사용자의 몫입니다

전압을 낮추거나 클럭을 높였는데 오류가 생기면 그 전의 값을 적용해서 안정화를 길게(이것 역시 4시간 정도)

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여기에는 못 썼지만

라이젠 마스터(Ryzen Master) 사용 방법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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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 시스템 조립기 ③ 램 오버클럭

컴퓨터/하드웨어 2017.11.01 18:54



앞서 이 글에서 사용한 컴퓨터의 사양입니다

 

 

CPU AMD RYZEN7 1700 (1725, Malaysia)

M/B MSI B350 TOMAHAWK ARCTIC (1703)

RAM Samsung DDR4 8GB PC4-17000 *4 (1705, China, M378A1K43BB1-CPB)

VGA NVIDIA GeForce GTX 1080 Founders Edition

SSD Intel 540s Series 240GB (SATA3)

HDD N/A

PSU CORSAIR VS650 80PLUS STANDARD

C/S MK2 VISION RGB LED CONTROL WHITE

C/L ID-COOLING ICEKIMO 120W 3RSYS

O/S Windows 10 Pro x64 RS3

 

 

이 글에서는 MSI B350 토마호크 아틱 메인보드를 사용하겠습니다

같은 MSI의 제품이라면 이와 비슷할 것이고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큰 차이가 안날겁니다

 

 

 

 

 

1. BIOS 둘러보기

 

램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선 먼저 BIOS로 진입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Ryzen Master(라이젠 마스터) 로 해도 되나 내용이 길어져서 다른 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BIOS로 진입하는 키는 Delete키 일건데

부팅될때 이 키를 막 연타하시면 됩니다

(메인보드 메뉴얼에 나와 있을겁니다)

 

정상적으로 BIOS에 진입하면 아래와 비슷한 화면이 뜰겁니다

 

여기서는 간단한 것들만 건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CPU에 대한 간략한 정보

 

좌측에 있는 탭에서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나옵니다

또한 마우스도 이용할 수 있으니

어렵지 않게 건드실 수 있을겁니다

 

메모리 관련 항목

 

저장장치 관련 항목

 

시스템 팬 관련 항목

 

저기서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사용자가 직접 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BIOS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저는 램 오버클럭을 할 것이기에

위에 있는 Advanced(F7) 을 눌러줍니다

아니면 키보드의 F7 을 눌러주셔도 됩니다

 

그러면 아까하곤 다른 모양으로 나옵니다

 

우측 상단에 English를 누르면 언어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설정과 내용이 다 해당 언어로 뜨는것은 아닙니다

 

 

 

 

 

2. 램 오버클럭

 

램 오버클럭을 할것이므로

다른거 볼거 없이 좌측의 OC를 눌러줍니다

 

기본적으로 램 오버클럭을 하기 전에

맨 위에 있는 OC Explore Mode 를 클릭하고 Normal에서 Expert로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설정을 바꾸면 Memory Retry Count 라는 항목이 생길겁니다

이거는 램 오버클럭이 잘못될 경우 몇번동안 동일한 세팅으로 재시작 해볼거냐는 겁니다

저 횟수내로 정상적인 부팅이 불가능하면 기본적인 램 세팅으로 불러옵니다

 

저는 편의상 1로 입력하고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램 클럭을 먼저 지정해줍니다

DRAM Frequency 를 누르고 원하는 클럭을 선택해줍니다

 

라이젠 프로세서의 경우 램 클럭이 2666 이상으로 해야지 병목 현상이 없다는데

(이것과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666보다 높은 설정으로 하시면 됩니다

 

클럭이 높을수록 좋기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치로 해줍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램 오버클럭으로 가장 높은 수치 달성한 분의 클럭의

3733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3종류의 램으로 오버클럭을 했는데

2슬릇 사용 기준으로 3333은 2종류가 가능했고 3466은 1종류만 가능했습니다

상당수의 사용자가 3066 2933 2800 2667 이정도가 된다 합니다

(제가 램 수율 뽑기가 잘 되었나봅니다)

 

저는 4슬릇 사용을 해서 클럭이 저것보다는 좀 더 낮아질겁니다

램 풀뱅을 하면 CPU에 있는 메모리 컨트롤러의 부담이 커진다 합니다

일단 3200으로 해보겠습니다

 

제 컴퓨터의 램은 오버클럭이 잘 된다 하는 B다이로만 도배를 해둬서

3200으로 해보는겁니다

 

여담으로 삼성램의 다이 확인 방법은 M378A1K43BB1-CPB 이런식으로 적힌게 램 겉에 붙은 스티커에 적혀 있을겁니다

M378A1K43BB1-CPB 굵은 빨간색 글자가 다이를 나타내는 겁니다

M378A1G43EB1-CPB 이런식이면 E다이입니다

 

그 다음에 DRAM Voltage에서 전압은 넉넉하게 1.39V 로 주고요

아마 1.40V 까진 괜찮을겁니다

 

다 했으면 고급 DRAM 구성 으로 가줍니다

 

이게 램 오버클럭에서 가장 어렵고 귀찮은 부분일거 같습니다

램 타이밍 건드리는 부분인데

위에 있는 Command Rate는 Auto로 두시고

나머지 밑에 있는 tCL, tRCDRD, tRCDWR, tRP, tRAS를 건드시면 됩니다

 

지금이야 다 Auto 인데 저기다가 직접 수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값은 줄어들수록 좋고요

 

이것과 관련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것 마찬가지로 값을 넉넉하게 줍니다

24 24 24 24 45 이렇게요

 

다 했으면 F10 을 눌러서 저장해줍니다

 

가끔 부팅이 안될때가 있는데

그러면 CPU Core Voltage 또는 CPU NB/SoC Voltage 를 약간씩 더 올려보세요

(많이 올리지는 마세요)

 

또 다른 걸로는 가끔 오버클럭이 조금도 안될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램을 메인보드에서 분리하시고 접촉면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꽂아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른 슬릇에 장착하거나 두개의 램 위치를 서로 바꿔보세요

 

이상하게 저의 경우에는 맨 처음에 넣은 램 타이밍과 전압을 주고 부팅하는데

안되서 최종적으로 나온 값을 입력하고 했습니다

 

만약에 윈도우로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되면 램 오버클럭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램 타이밍/클럭 문제면 강제로 꺼졌다가 켜지면서 오버가 풀리고

전압의 문제면 IO장치에 전원 공급이 안되는걸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3. 램 오버클럭 안정화

 

그런 다음에 실사용에서 사용하기 적합한지 테스트를 해 봐야되는데

testmem5 로 하시면 됩니다

이거 관련은 http://fhvugcfuhjvc.tistory.com/120 로 가셔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또 testmem5 이 실행이 잘 안되서 저는 프라임 95로 테스트 해봅니다

32GB니까 여기서 4GB를 뺀 28GB(28,672MB)를 입력하고 해줍니다

4GB는 예비로 OS에 주는 셈이지요

 

그런 다음에 테스트를 진행해줍니다

프라임 95는 자동으로 종료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가 직접 종료를 해주셔야 하고요

저는 미리 안정화를 다 해둔 값을 불러들여서 하는거라서 짧게 30분만 했습니다

 

제대로 하실거면 못해도 4시간은 넘기세요

(최종으로만 길게 하는거 추천합니다 중간에는 짧게 10분 정도로만 하시고요)

 

만약 여기서 문제없이 통과했다면 다시 BIOS로 가서 램타이밍을 줄이고

전압을 줄이시면 됩니다

 

램 타이밍하고 전압도 다 줄였다면 클럭을 또 올리고 안정화 오류 없이 통과하고(당연하지만 램 타이밍하고 전압도 다시 더 줘야겠지요)

다시 램 타이밍 줄이고 전압 줄이고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어느 순간에서는 램 타이밍하고 전압을 많이 줬는데도 안될때가 있을겁니다

그러면 그게 램 오버 수율의 한계에 온겁니다

 

그리고 램 오버클럭 하실때는 클럭, 전압, 램 타이밍 같은걸 다 적어가면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램 타이밍을 줄이는데 건들 값이 무려 5가지나 됩니다(tCL, tRCDRD, tRCDWR, tRP, tRAS)

어떤걸 먼저 줄여야 할지 막막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건데

저는 먼저 tCL을 4정도 줄이고 실패하면 2정도 줄이고 성공하면 1을 더 줄이고 성공하면 다음값(tRCDRD)으로 넘어가고 실패하면 2만 줄이고 짧게 안정화 한 뒤에 다음값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2/4 이런식으로 2의 n제곱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2/4가 싫다면 1/2/4/8도 좋고요)

tRCDRD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줄이고 더 줄일 수 없으면 다음값으로 넘어가는데 이때는 tRCDWR, tRP를 동시에 해줍니다

tRCDWR이 22로 주면 tRP도 22로 주고, tRCDWR이 20으로 주면 tRP도 20으로 주는 식으로요

이것도 1/2/4 이런식으로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인 tRAS 도 같은 방식으로 줄이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적용된 램의 램 타이밍과

 

전압, 그리고 클럭입니다

 

CPU 오버클럭은 다음 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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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 시스템 조립기 ② 조립

컴퓨터/하드웨어 2017.10.30 23:12



이전글 이어서 적습니다

 

사제 쿨러를 장착하기에 앞서서 쿨러 가이드를 제거합니다

 

레이스 쿨러 사용자라면(레이스 맥스 제외)

여기까지만 하시고 쿨러 장착하시면 됩니다

 

레이스 맥스는 나사 풀지말고 장착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제쿨러(1열 수냉) 을 사용할 것이기에 분해해 줍니다 

 

뒤쪽에 있는 백플레이트? 도 제거해줍니다

 

그런 다음에 사제쿨러의 백플레이트를 장착 해줍니다

조립 방법은 사제쿨러와 함께 있는 조립 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

 

단단히 조립이 되었으면 CPU 소켓의 레버를 들어 올리고

 

CPU를 얹어줍니다

 

AMD CPU는 PGA방식이라서 메인보드가 아닌 CPU에 핀이 있습니다

조립할때 조심해서 조립하세요

안그러면 CPU핀 다 휩니다

 

그 다음에 레버를 다시 내려줍니다

이러면 CPU-메인보드 조립은 끝입니다

 

허...

답이 없는 선정리입니다

어느정도 해 주고 보드 조립해줍니다

 

네...

저도 선정리 개판인거 압니다

뭐라 하지 마세요

그래도 여긴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뒤쪽은 더 심합니다

어차피 안보는데 대충 하고 넘기렵니다

 

CPU에 적당량의 써멀을 발라줍니다

콩 모양으로 찍어도 좋고 당구장 모양으로 찍어도 좋은데

잘못하면 넘치기 때문에 저는 CPU 뚜껑(IHS) 보다 조금 좁은 면적으로 발라줬습니다

이렇게 하면 넘치지 않겠지요?

 

 

그리고 램도 조립해줍니다

 

여담으로 지금은 저 램을 빼고 삼성램으로 사용중입니다

어차피 램은 꽂는 방법이 다르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으므로 생략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립이 다 되었습니다

 

이게 끝이면 좋은데

문제는 라이젠 프로세서는 모든 제품이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오버클럭도 해 줘야겠지요?

 

오버클럭은 다음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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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 시스템 조립기 ① CPU/메인보드

컴퓨터/하드웨어 2017.10.30 22:17



예전부터 쓴다 쓴다 했는데

이제서야 글 쓸 시간이 생기네요

 

이전까진 오버클럭 안정화 하느라...

(그리고 약간의 게임도)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본론으로 갑니다

 

 

 

 

 

1. CPU (RYZEN7 1700)

 

새로 산 라이젠7 1700 박스 외관입니다

 

대원 CTS 로 유통된 제품이네요

 

개봉 확인 스티커입니다

 

여담으로 정품 확인과 관련된 내용은 http://fhvugcfuhjvc.tistory.com/116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1-1.쿨러

 

기본 쿨러인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입니다

TDP는 95W 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합니다

 

기본 셋팅입니다

아래에 있는 또 하나의 케이블은 LED 케이블입니다

 

한쪽 면에는 고무 마게가 무언가를 덮고 있습니다

 

이걸 빼면 무언가를 연결할 수 있는 모양이 나오고요

 

여기에다가 아까 말한 LED 케이블을 연결해줍니다

위아래 방향 구분 잘하고 연결 해주셔야 합니다

 

 

1-2. 프로세서

 

다음은 CPU인데

아마 벌크는 이거하고 비슷하게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운데에는 라이젠 CPU가 보이고 그 위로는 라이젠7 스티커가 보입니다

 

박스 개봉을 하면 CPU는 플라스틱으로 보호를 해 주고

추가로 AM3, AM4 소켓의 AMD 프로세서 설치 설명서가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안 쓸겁니다

 

그다음 CPU입니다

 

사진 찍는 손가락이 손고자라 그런지 사진이 영 아니네요

 

라이젠7 스티커인데

CPU보다 이거 빼느라 약간 애먹었습니다;;

 

그 다음 CPU입니다

라이젠7 1700 프로세서입니다

 

소켓은 AM4(PGA1331) 입니다

 

 

 

2. 메인보드 (MSI B350 TOMAHAWK ARCTIC)

 

CPU는 여기까지 알아보고

메인보드도 같이 봅시다

 

사용될 MSI B350 토마호크 아틱 제품입니다

살면서 ATX 보드는 처음 만지는 일이군요

 

이 제품을 구매한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쨰는 화이트 색상

두번째는 CPU 전원부 방열판

 

평소 MSI 제품을 자세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토마호크/토마호크 아틱보다 한단계 아래인 박격포/박격포 아틱은 방열판이 이보다 약간 부실합니다

그래서 토마호크 아틱으로 구매를 한것입니다

 

제품은 정전기 방지 비닐 안에 있고

 

그 안에는 SATA케이블, IO실드, 드라이버 설치 CD, 제품 메뉴얼, 무슨 종이가 있지만

저 밑에 종이가 손상된건 별로 보기가 좋지 않군요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CPU 소켓 주변으로는 전원부하고 전원부 방열판이 있습니다

전원부는 4+2 페이즈네요

 

IO포트 쪽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PS/2 포트(키보드/마우스 호환 가능)

USB2.0 포트 2개

VGA포트 1개

DVI-D 포트 1개

HDMI 포트 1개

USB 3.1 Gen 1 A타입 3개

USB 3.1 Gen 1 C타입 1개

기가비트 랜포트 1개

오디오 포트

 

이렇게 있습니다

 

오디오쪽 회로는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경계션은 반투명? 재질로 후면에서 비추는 LED도 감상할 수 있지요

 

사진이 많이 흐리게 나왔네요;;

 

확장 포트쪽입니다

 

PCI-E 3.0 x16 1개 (스틸 아머 적용)

PCI-E 3.0 x16 1개

PCI-E 3.0 x1 1개

PCI 슬릇 2개

 

이렇게 있는데 아래에 있는 PCI슬릇은 메인보드 내 외부 칩셋으로 사용되는겁니다

(차라리 PCI-E x16 슬릇을 늘려주지)

 

메인보드 칩셋 방열판입니다

 

램 슬릇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틸 아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 뒷면입니다

딱히 볼건 없네요

 

CPU 쿨러 가이드 부분은 나사 구조라서 드라이버로 어렵지 않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분해해고 난 뒤에는 이런 모습이 됩니다

 

 

조립기는 다음 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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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을 산거는 좋은데

컴퓨터/하드웨어 2017.10.06 19:41



하필이면 1열 수냉이 고장나서 참 문제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ID Cooling 사 제품이고 유통사는 3R System 인데

 

여기는 AS를 잘해주기로 유명해서 안심이지만

 

 

 

이놈의 기나긴 연휴 때문에 언제쯤 AS가 끝나고 올련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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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제조 과정 알아보기

컴퓨터/하드웨어 2017.05.25 23:43



 

https://www.youtube.com/watch?v=Q5paWn7bFg4

 

 

이것만 보고서 '이해 안 되는데 뭐 어쩌라고' 하실수도 있지요.

 

 

사진으로 하나하나 봅시다.

 

이름은 거창합니다.

 

 

대충 번역을 하자면 『모래에서 실리콘이 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혼동하실거 같은데

 

여기서 말하는 실리콘은 창틀에 붙어 있는 그 실리콘(Silicone)이 아닙니다.

 

규소(Silicon) 의 영어 이름입니다.

 

규소는 모래에 많아서 모래를 주 원료로 사용합니다.

 

이제 모래에서 순수한 규소를 뽑아내야합니다.

 

99.9%정도로 규소의 순도를 아주 높게 해야합니다.

 

실리콘 덩어리를

 

 

굳게 해 주면 됩니다.

 

완벽하게 굳으면 도로 꺼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 놈은 잉곳(Ingot) 이라고 부릅니다.

 

팽이 비스무리하게 생겼습니다.

 

이 상태로 보면 별로 안 커 보이지만

 

실제 무게는 100kg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잉곳을 잘라서 웨이퍼(Wafer)로 만들어줍니다.

 

하나의 웨이퍼의 지름은 300mm 정도 됩니다.

(웨이퍼가 클수록 단가가 저렴해집니다. 다만 크게 만들기 위해선 그만큼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실제로는 저렇게 무식하게 전기톱으로 자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잉곳하고 웨이퍼는 왜 원형인가' 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원형 구조로 하면 규소의 순도를 동일하게 하기에 편하고, 후술하겠지만 감광 처리할때도 균일하게 뿌리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또한 끝 부분이 둥글면 열 관리 면에서도 더 좋고, 사각 구조는 뜨거운 규소가 식었을 때 변형될 우려가 있지만, 원형 구조는 식어도 변형될 우려가 적거나 없습니다.

 

이 부분도 후술하겠지만 CPU의 다이 크기가 크기 않아서 생각보다 버려지는 웨이퍼가 적습니다.

 

잘려진 웨이퍼 하나를 꺼내서 감광(感光) 처리를 해야합니다.

 

아마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일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영상으로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감광 처리를 하는 이유는 레이져로 회로를 찍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작게 해야되니까 UV광(자외선)을 이용해서 설계한 회로를 축소해서 찍어줍니다.

 

회로를 다 찍어내면 감광 처리한 것을 다른 화학 물질로 용해해서 없애줍니다.

 

용해해서 없애줄 때 일부 규소층이 드러나는데

 

2차적으로 감광 처리를 해 주고서 이온(Ion) 처리 후 절연층을 덧씌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트랜지스터의 N, P가 생성됩니다.

 

지금 보이는 6개의 네모난 것이 6개의 트랜지스터입니다.

 

CPU안에 이렇게 작은 트랜지스터가 몇억~몇십억 개 있습니다.

 

이제 각 트랜지스터 끼리 금속 회로를 연결을 해야 합니다.

 

금속층을 어떤 구조로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CPU의 아키텍쳐가 결정되고, 아키텍쳐로 성능과 용도가 결정됩니다.

(금속층의 높이는 대충 20층이 됩니다)

 

 

다 하면 금속층이 드러나지 않게 덮어줍니다.

 

 

이 부분을 엉망으로 설계하면 넷버스트(NetBurst)나 불도저(Bulldozer) 같은 성능이 구린 CPU가 나옵니다.

 

위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웨이퍼 하나에다가 다 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웨이퍼에서 다이(Die)로 자릅니다.

 

위에서 웨이퍼를 자를때처럼 무식하게 전기톱 안 씁니다.

 

잘 잘려진 놈들에서 한놈을 빼서 CPU를 만들때 쓸겁니다.

 

다이를 보니까 네할렘 i7 같네요.

 

여담으로 네할렘 i7의 다이 크기는 296mm² 입니다.

 

 

https://en.wikichip.org/wiki/intel/microarchitectures/nehalem

 

기판에 다이를 옮긴 후 붙이면 됩니다.

 

영상에서는 풀로 붙이는 것처럼 쉽게 나왔지만

 

실제론 쉽지 않지요.

 

 

위에서 먼저 언급한 것처럼 네할렘의 다이 크기는 296mm² 이기 때문에

(CPU 다이 치고는 작은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크기가 작지요)

 

조심히 다뤄야합니다.

 

그 다음 코어를 보호하는 IHS(Integrated Heat Spreader. 방열기. 쉽게 말하면 CPU뚜껑) 까지 붙여줍니다.

 

IHS는 CPU의 높을 열을 빼야하는 만큼 열전도가 중요하기 떄문에 주로 구리로 만듭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과정이 빠졌는데

 

CPU하고 IHS사이에는 미세한 틈이 있어서 열전도가 잘 안 됩니다.

 

그렇기에 열전도가 높고, 실리콘과 구리에 잘 붙는 물질로 틈을 땜빵해야하는데, 적합한 물질인 '인듐'으로 솔더링을 해야합니다.

 

 

여담으로 인텔의 3세대 Core i 시리즈 부터는 인듐 솔더링따위 없고, 똥써멀을 처바릅니다.

 

이유는 단가 낮추려고 하는거지요.

 

그래서 뚜따 한번만 해줘도 CPU 온도가 20도 넘게 떨어지는 기적을 보실 수 있는 겁니다.

 

잘 만들어진 CPU를 테스트 후 출시하면 되는데

 

테스트 중에는 가끔씩 문제가 생기는 제품이 나옵니다.

 

 

클럭이 좀 낮거나, 코어가 불완전하거나, 캐시(Cache)가 불완전한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클럭이 낮으면 그만큼 낮게 설정을 해서 출시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i5 6400, 6500, 6600, 6600K 가 있겠네요.

 

 

코어가 불완전하면 다른 하나도 더 죽여서 출시합니다.

 

4코어 다이에서 2코어를 죽이고, 캐시도 줄여서 4MB로 출시히면 i3 라인업의 CPU가 되는겁니다.

(3MB캐시를 가진 i3는 다이를 새롭게 설계해서 뽑아내는 것입니다)

 

 

캐시가 불완전하면 이놈도 줄여서 출시하면 됩니다.

 

캐시를 4MB까지 줄이고, 정상적인 2코어를 더 죽이면 코어 죽일때와 마찬가지로 i3 라인업의 CPU가 됩니다.

 

캐시만 불완전하면 i5 라인업의 CPU가 되고요.

 

캐시가 모두 완전하면 i7 라인업의 CPU가 됩니다.

 

 

완전한 놈들과, 불완전한 놈들 모두 포장 후 출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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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고사양 컴퓨터를 구매/조립기

컴퓨터/하드웨어 2017.02.10 23:38



예전까지 쓰던 컴터들은 어딘가 다 하나씩은 나사가 빠진듯하게 고자라서

 

이번엔 좋은놈 샀습니다.

 

 

사실 예전것도 구린건 아닌데

 

엑셀로 100만개 넘는 함수나 수식 쓰면 CPU사용률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아오르고

 

가끔씩 아주 가끔씩 영상 편집하는데 그럴때마다 속 터져 죽으려 해서

 

돈 좀 들였습니다.

CPU인 인텔 Core i7 6700 스카이레이크

 

6700이라 확실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메인보드인 MSI B150M 박격포 아틱

 

CPU수냉 쿨러인 ID-COOLING ICEKIMO 120W

 

램으론 GeiL DDR4 8GB PC4-17000 CL15 SUPER LUCE WHITE 화이트 (8GBx1)

 

파워서플라이는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SSD는 인텔 540s (240GB)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TX1080 Founders Edition D5X 8GB

 

옆간지 때문에 파운더스로 고름

 

 

애만 박스 없는 이유는

 

먼저 뜯는 도중에 박스 손상되서 갖다 버림

 

시스템 쿨러는 ABKO SUITMASTER HALO 120F WHITE LED

슬리빙 케이블은 Silverstone PCIW, EPS8W, MBW

 

 

 

케이스는... 사진 안 찍었는데요

 

MK2 비전 RGB LED 컨트롤 화이트 이놈입니다.

 

CPU먼저 까 줍니다

 

메인보드에 CPU보호하려고 덮여있는 보호 덮개 빼 줍니다

 

 

옆에 걸쇠? 올리고

 

소켓 보호대라고 해야되나

 

쨋든 올립니다

 

CPU박아넣고

 

좌측 하단에 삼각형으로 방향 잘 맞추세요.

 

난 글자 거꾸로 된게 좋다고 해서 뒤집어서 CPU끼우고 그러면 안 됩니다.

 

다시 닫아줍니다

 

CPU수냉쿨러 백플레이트인데

 

LGA 1151쓰니까 LGA115x에 맞춰서 막대? 를 끼워주고

 

보드 뒤에다가 달아주면 끝

 

메인보드 메뉴얼 보고서 듀얼채널을 어떻게 구성해야되는지 찾아봅니다.

 

24/13번째에 꽂으랍니다

 

24를 먼저, 13을 나중에 하라하니까

 

24번 슬릇에 꽂아줍니다.

 

케이스 뒤쪽에 백플레이트 껴줍니다

 

B150M칩셋을 쓴 보드인데도 백플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메인보드 넣고 나사로 고정해줍니다.

 

전면 패널 열어서 LED없는 쿨러들 넣고

 

뒤에 택배가 많이 온 잔해물들 많네요

 

윗면엔 ABKO SUITMASTER HALO 120F WHITE LED 를 달아줍니다.

 

윗쪽은 먼지 필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뒤쪽에 있던 쿨러 빼다가 밑에다 달아줍니다.

 

써멀 대충 떡칠하고

 

워터블럭 부분 장착.

 

그리고 라디에이터 부분은 원래 LED팬 있던 곳에 장착해줍니다.

 

개판으로 붙인 정품 스티커도 보이죠.

 

라디에이터만 달면 안 되죠.

 

수냉쿨러 살때 온 팬도 한놈 달아주고요

 

슬리빙 케이블도 껴줍니다.

 

파워도 장착하고요

 

지금 글 쓰는 시점에선 파워 바꿨습니다.

 

CORSAIR VS650 80PLUS STANDARD 이놈으로요.

 

워터블럭 펌프 전원은...

 

저렇게 메인보드 맨 밑으로 보냅니다.

 

위에 두개 있는데 애들은 시스템 쿨러가 써먹는 중이라서

 

 

헌데 나중엔 이것도 뻘짓이 되죠.

(나중에 팬 컨트롤러 장착으로 무의미)

 

 

 

아 그래픽카드 끼는거 안 찍었는데

 

다들 잘 낄거라 믿습니다.

 

SSD도 달아줍니다.

 

손고자라서 선정리는 대충합니다.

 

그래도 케이스가 좋은지라 저렇게 개판으로 선정리 해도 메인보드 보는쪽에선 그지같은 선 잘 안 보입니다.

사진도 개판으로 찍고

 

선정리도 개판으로 하고

 

케이스가 좋은 덕분에 선정리를 잘 한 것처럼 보이는거 같네요.

 

 

 

전원 켜서 테스트 해봐야죠

 

수냉쿨러, 상단 시스템 쿨러 잘 됩니다.

 

하단 시스템 쿨러, 그래픽카드 잘 됩니다.

 

저거 저 시커먼 먼지 필터가 쉽게 빠집니다.

 

 

 

밤에 불 끄고 전체샷 몇장 찍어봤어요.

 

 

 

이놈은 괜찮게 잘 나온듯

 

 

마지막으로 전체샷

 

 

 

 

올 화이트 컨셉으로 한번 조립해봤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픽만 일부러 화이트 아닌데요

 

컴터 좀 아시는 분들은 화이트 그래픽카드 하면 두놈 떠오를겁니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1080 개간지 EXOC D5X 8GB /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1080 Hall Of Fame D5X 8GB

 

그런데 저 둘은 그래픽카드 옆면에  GEFORCE GTX  이런 로고가 없어서

(그렇다고 개간지나 호프 모델에 저 문구가 없단건 아닙니다. 작게 있어서 싫다는 것 뿐)

 

그래서 파운더스 고른겁니다.

 

 

 

 

파스 돌려봤는데요

(URL : http://www.3dmark.com/fs/11328476)

 

그래픽 스코어만 21K나오네요

 

Time Spy돌리면 점수 또 암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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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버닝이 진짜로 가능한 일일까?

컴퓨터/하드웨어 2017.02.10 12:36



게임하다 보면 꼭 징징대는 징징충들이 있다.

 

하는 말 보면

 

'아 이겜 최대 프레임 제한 없어서 내 그래픽 불탔네. 보상 해주셈'

 

난 솔직히 저거 다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올라오는게

 

자신의 그래픽카드 온도 올리면서 '야 이러다 진짜 그래픽카드 녹는거 아니냐?' 하는 놈들도 있는데

 

저러는 놈들 그래픽카드 온도 보면 고작 58도, 66도 이정도 찍는게 전부다.

 

필자가 Zotac GeForce GTX 1080 Founders Edition 을 사용하는데 이걸로 GTA V를 조금 하면(정확하게 얼마나 해야지 온도가 오르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한 78도 찍고

 

오버워치(물론 본인은 안 함. 친구 집에 그래픽 들고 가서 해봄)를 해보니까 켠지 20분? 정도만에 만에 80도 찍는다.

 

그리고 최대치는 82도인가 83도를 찍는다.

 

 

본체 자체가 쿨링이 딸리는거 아니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내거나 그놈 컴퓨터나 시스템 쿨러는 못해도 5개는 달아서 쿨링 효과는 엄청난 고자는 아닐거다.

 

솔직히 난 75도 안 넘으면 온도 높은거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85도, 90도 이정도가 이제 문제가 생기기 좋은때지, 58도, 66도? 이런 온도는 지극히 정상적인 온도다.

 

전에 쓰던 데스크탑은 G3258 4.3Ghz인데(약간 뿔딱인거 같기도 하고, 본인 오버클럭 솜씨가 고자라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일단 저정도만 오버해둠)

 

링스 10번 정도 돌리면 애도 85도는 찍는다(돈 없어서 기쿨씀).

 

 

근데도 보면 자기 그래픽카드 탔다고 보상하라는 놈들 드럽게 많다.

 

마침 여기에 그래픽카드 버닝과 관련된 좋은 사례가 좀 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07/read/643568

 

https://kr.battle.net/forums/ko/sc2/topic/195499853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82844

 

하나하나 다 따져가보자.

 

 

첫번째 루리웹의 글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두번째 베댓인데

 

URL 타고 가서 내용 보기 귀찮을거 같아서 가져왔다.

 


전형적인 디지털 괴담이네요.

링크에 걸린 글은 그냥 오다가다 어서 줏어들은거 짜집기한 지식으로 아는체하기 좋아하는 수준이니 무시하셔도 될 수준인듯.

예전에 파코즈에서 c9랑 스타2 그래픽카드 사망문제 때문에 소프트웨어 상에서 글카를 날려버리는게 가능하냐라는 논쟁이 있었지만....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일단 스타2같은 경우 글카 사망의 두가지 요인이 있었는데 하나는 희대의 병진 드라이버로 엔비디아에서 직접 스타2를 할경우 카드 죽을수 있으니 쓰지마라고 인정한 데스 드라이버'와 타이틀화면에 프레임제한이 걸려있지않아 프레임이 몇천단위로 올라갔던것. 이 둘때문이었습니다.

 

씨구는 이런저런 의견이 많았지만 당시 주로 사망하던게 g80계열이었는데 이넘들은 이미 나온지 오래되고 발매당시로도 I/O칩을 GPU에서 분리해야 했을 정도로 크고 아름다웠고 발열량도 많아서 슬슬 냉납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였죠.

그래픽카드의 GPU와 메모리는 반도체고 이론적으로 반도체는 반영구적 수명을 갖지만 실제로는 실사용환경이 얼마나 이상적인 환경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겠죠. 그래도 2-3년밖에 못써먹을 물건은 아닙니다. 그래픽 카드에서 가장 수명이 짧은 부품은 캐페시터, 저항같은 소모성 부품입니다.

흔히 같은 GPU를 장착한 제품인데 좀 아는 사람들이 레퍼런스를 고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레퍼런스란 칩셋 제조사 권장설계이고 부품들 역시 권장부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레퍼런스 인증을 못받기 때문에 가장 좋고 안정적인 부품들로 채워지죠. (물론 레퍼보다 고급스러운 비레퍼도 있습니다.)

반면 가능한한 짧은 기판에 동작에 필요한 최소한의 부품들로만 만들어진 저가형 제품은 당연히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구요. 같은 칩셋으로 만들어진 카드라도 기판 퀄리티에 따라 수명은 천차만별이다~라는 거.

 

그리고 최적화가 안된게 아니냐고 하시는데 최적화가 안된 게임일수록 GPU를 잘 못갈구고 GPU가 놉니다. GPU를 빡쎄게 한계까지 갈궈주는 게임이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죠. GPU점유율 90까지 올라간다고 하시는데 90퍼 정도의 점유율은 결고 심하게 높은 점유율이 아니에요...99퍼 100퍼 찍는 게임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리고 옵션을 내리는게 GPU를 편하게 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각 옵션마다 부하가 걸리는 유닛들이 다르니까요. 가룡 높은 옵션일때는 화려한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SP가 열심히 일하고 고해상도 텍스쳐를 뿌리려고 TMU가 고생하겠지만 옵션을 내려서 보다 많은 프레임을 뿌려주려면 ROP가 고생하게 되거든요. 실제로 옵션을 내리는게 보다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많구요.

 

암튼 결론은 이 게임하나때문에 카드가 죽는 다는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여진다~라는 겁니다.


 

솔직히 필자도 이 덧글 내용이 뭔소린지 다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도 이해한 만큼은 최대한 써본다.

 

그래픽카드가 죽는덴 두가지 이유가 있다 : 그래픽 드라이버의 문제, 게임 내 FPS의 제한이 없어서

 

드라이버 문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Zotac, GALAX, XFX 사 같은 벤더 회사말고, NVIDIA, AMD 같은 팹리스 회사)가 문제를 내는것이다.

 

 

그리고 이번글과는 좀 무관한 내용이지만 저 덧글을 보면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일수록 GPU를 더 많이 사용한다.

 

흔히 GPU를 덜쓰면 최적화가 잘 된거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최대한 뽑아내야지 더 좋은거다.

 

밥 조금 먹고 일 못하는 놈이랑 밥 많이 먹고 일 잘하는 놈이랑 누가 더 일을 잘 하는것처럼 보이는가?

 

 

 

 

 

두번째 스타크래프트2 관리자의 글

 

우선 블코 공식 입장이다.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제조사가 설정한 온도를 넘게 되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작동 속도를 조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 온도까지 상승하는 경우 그래픽 카드에 피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이 정지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을 정해진 속도보다 빠르게 작동하도록 개조했다거나 PC 내부에 먼지가 지나치게 쌓여있는 경우, 그리고 오류가 있는 버전의 드라이버를 사용 중인 경우 등 관리상의 이유로 인해 제조사가 설정한 한계 온도를 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그래픽 카드 및 주변 하드웨어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중략)

 

NVIDA GPU는 정해진 작동 온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 한계 온도는 GPU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5C에 가깝습니다(개별 GPU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nvidia.com의 각 상품 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GPU가 한계온도에 도달한다면 드라이버는 정해진 한계 온도 이하로 낮추기 위해 GPU의 성능을 낮출 것입니다. 만약 성능 조정에도 불구하고 GPU온도가 계속하여 상승한다면 GPU는 그래픽 카드의 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정지(shutdown)시킬 것입니다. 성능을 측정하는데 자주 사용되는 EVGA나 GPU-Z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NVIDIA GPU의 온도를 모니터링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만약 GPU가 한계온도에 도달하고 있다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PC의 시스템 팬을 추가하여 시스템 쿨링을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덧글 내용이다.

 


첫번째 덧글

 

사실 이건 우리가 많이 쓰는 중소 업체들의 비레퍼런스 비디오카드들이
풀로드 상태 등에서 장시간 유지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들 같은 경우
비디오카드 점유율이 아주 높지 않아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나,
스타2 같이 점유율이 높은 게임을 플레이하면 숨겨졌던 문제가 드러나는 것이다.

스타2가 60fps만 뽑으면 될껄 100이고 200이고 뽑는건 물론 자원이 아까운 노릇이지만,
이 상태에서도 시스템이 10시간은 충분히 버텨줘야 옳다.
아니면 고발열 CPU들 처럼 스로틀링을 하면서 알아서 온도를 낮추던가...
(CPU를 생각해보자. 100% 로드로 인코딩을 하룻밤 돌린다고 할 때 푸쉬식 연기가 나면서 죽는게 보통인가?)


난 굉장히 안정적인 GPU를 쓰는데 스타2가 이상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OCCT라는 안정화 (겸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보자.
(CPU도 함께 갈군다고 하니 파워서플라이 등에 자신이 없다면 시도하지 마라. 난 경고했다.)
2 ~ 3시간 가량 통과하지 못하고 화면이 까맣게 되는 등의 오류가 난다면 카드의 문제다.

 


 

두번째 덧글

 

C9 때도 게임이 여름에 나오고 프리징 현상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결론은 같은 내용 아닐까 합니다.

그래픽카드 과열로 의한 프리징 발생과
자체적인 GPU 보호 기능이 작동하지 못하는 그래픽카드 들의 사망.
오버해서 쿨러 바꿔서 파는 그래픽카드 들의 쿨링 성능이 낮아 사망.

4670 으로 게임하지만 5~6시간은 끄떡없이 잘 돌아가네요.
(정식 ATI 드라이버, 컴퓨터 내부온도 50도 가량)

 


 

세번째 덧글

 

전 아무 이상없이 잘 됩니다. 블리자드에서 답변했다시피 만약 본인의 gpu가 특정 게임 도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작동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면 특정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관리 소홀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네번째 덧글

 

한 명의 PC 엔지니어로써 예전에 있던 일화다.
한 노부부가 PC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손자가 와서 카트라이더를 했다.
카트 중 그래픽이 깨지며 PC가 멈춰버렸고 이후 강제종료후 켜보니 이상이 없었다. 다시 그 손자가 카트만 하면 그래픽 카드가 뻣어버렸다.

문제는 그래픽 카드였다.
일명 PCB 냉납이라고 부르는 접촉 불량 그래픽 카드 온도가 올라가면 증상이 나오는...
난 손자의 신고로 as출장을 갔었고 노부부는 이상이 없다며 안고쳐도 된다고 했다....

스타2는 최신 고사양 게임이다. 당연히 그래픽 카드를 혹사 시킨다.
그러니 당연히 고장 날까말까 간당간당 견뎌온 카드나 잘 쓰던 카드라도 듣도보도 못한 과부하로 견디지 못할 수도 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이건 블리자드 잘못이 아니다.
일부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을 끌어드리기 위한 무분별한 그리고 한계치를 넘은 무리한 오버 기판 들.... n당이든 a당이든 당연히 더 높은 클럭에 더 빠른 그래픽 카드를 만들고 싶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오버의 폭을 고려하는가??
당연히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더 쓰곤 싶은데

 

계속해서 덧글만 가져오다 보면 노잼글+의미없는 뻘글이 될거 같아서 이정도만 가져왔다.

(이미 충분히 노잼에 뻘글이다)

 

 

일단 블코의 공식 입장.

 

그래픽카드는 고온에 이르면 작동 중지가 되나, 오버클럭과 같은 행위를 할 경우에는 그래픽카드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

 

그리고 웬만한 GPU는 105도 부터는 문제가 커지기 시작한다.

 

 

다음은 덧글 내용을 요약한 것.

 

1. 벤더 회사의 그래픽이 풀로드를 오랫동안 버티게 설계하지 못한거다. 안정화를 할거면 OCCT로 해보자.

2. 자체적인 그래픽카드 보호 기술이 없다.

3. 니 문제다.

4. 그래픽카드를 만든 벤더 회사들이 과도한 오버클럭을 해서 생긴 문제다.

 

 

 

세번째는 보드나라

 


그래픽카드 버닝문제, 게임 문제인가? 그래픽카드 문제인가?

그래픽카드 버닝 문제의 근본 원인은 게임의 GPU 컨트롤이 능숙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러스티하츠의 경우 수직동기화를 통해 60FPS 고정해 해결하긴 했지만, 보드나라를 포함해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GPU 테스트를 할때는 보통 이 수직동기화를 끄고 테스트하는게 일반적이며, 이러한환경에서는 200FPS 에 가까운 성능이 나타나고 발열도 올라가긴 하지만 GPU 가 다운까지 가는 경우는 없다. 무조건 부하만 준다고 그래픽카드가 다운되는것이 당연하다면 FURMARK 의 부하테스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당연히 필자입장에서 문제의 근본 원인은 게임의 GPU 컨트롤이 미숙하다는데 있다고 판단한다. GPU 의 STATUS 와 상관없이 무조건 부하가 걸리도록 프로그래밍을 했기 때문에 부하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상관없이 순간 과부하로 설계전력을 넘어가게 되면 버닝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GPU 에는 현재 GPU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대부분 부하테스트 프로그램은 처리용량이 증가해 병목현상이 발생할 경우 센서값을 활용해 부하를 조절하는 설계를 필수적으로 갖춘다. 그러한 백루틴이 작동하지 않고 GPU 상태와 무관하게 부하를 계속 걸 경우에는 이러한 버닝문제가 당연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중략) 

 

 

그마저도 제대로 준수되지 않는 안전기능

 

그래도 각 GPU에는 스스로를 감속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이 포함된다. 이 기능에는 과부하 발생시 강제로 Fan 을 최대 RPM 으로 상승시켜 일정 시간내에 온도를 낮추는 등의 외부컨트롤 기능도 있고 스스로를 감속할 수 있는 감속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최악의 경우에도 제조사 (칩셋제조사)는 버닝을 방지하기 위해 권장되는 쿨러의 풍량이나 성능등을 제조사에 공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요구한다.

문제는 이러한 기능들이 모든 그래픽카드에 들어가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일부 제조사에서는 단가의 문제나 모양의 문제를 들어 권장설계를 무시하고 제품을 제조한다. 이를 일부라도 무시하게 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이번과 같은 비정상적 상황 발생시에는 이러한 안전 불감증이 버닝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무조건 설계에 오류가 있는 게임탓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GPU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문제이다(GPU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일만 시키는 것이 문제).

일부 벤더의 일부 제품은 권장 설정(레퍼런스 제품)보다 더 위험하게(예를 들면 GPU코어 클럭을 높이거나, 팬 속도를 낮추거나 등) 설계하고 제조한다.

 

 

 

모든 내용을 초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이렇게 나온다.

 

제조사(벤더)의 문제 : 권장 설계따위 갖다 버리고 지들 맘대로 그래픽카드를 창조해서 문제.

제조사(게임)의 문제 : 무작정 GPU를 갈궈서 문제.

사용자의 문제 : 오버클럭, 컴퓨터를 청소하지 않아서 문제.

 

대충 저렇게 나오는데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게임사는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럼 뭐가 문제냐고?

 

그래픽카드 제조사와 사용자의 문제다.

 

제조사는 지들 맘대로 그래픽을 창조해서 문제다.

 

위에 써댄 글들을 보면 알지만 제조사는 더 높은 성능을 내기 위해서 팩토리 오버클럭을 하고, 쿨링 성능을 더 떨어트릴 수도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이 제품을 선택했다.

 

그리고 사용자가 본체 내부 청소를 안 한것도 한 몫할거고, 오버클럭을 했을수도 있다.

 

GPU는 CPU와는 다르게 오버클럭을 잘못하면 사망하기가 아주 쉽다.

 

 

개인적으로 이 글을 요약하자면

 

그래픽카드 버닝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그래픽 벤더 회사>그래픽 팹리스 회사>게임 제조사

 

이 순서대로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나한테 RX480 레퍼 던져주면서(아니면 발열 높고, 발열 해소는 구린 다른 그래픽카드) '이걸로도 해봐라' 라고 하면 난 자신있게 할 수 있다.

 

다만 주는 사람이 없어서 못 할 뿐이지.

 

 

 

하도 길게 글 싸지르니까 뭐라 쓴건지 나도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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