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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미션공략 압류

 

사진 클릭시 원본(1920 1080) 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몬에게 오는 전화 받아줍니다

 

미션 내용이 나옵니다

 

미션을 받으러 시몬에게 가야되는데

 

저는 길을 잘 몰라서 상호 작용 메뉴를 열어서 길 찾기를 합니다

 

M키를 눌러서 열고요

 

 

 

 

돈 안 주려고 발악을 하죠

 

 

라마 열폭

 

 

 

닥치고 일이나 하랍니다

 

비꼬는 라마

 

 

여기서 멈춰도 되지만

 

나갈때 편하게 하려고 이렇게 둬도 됩니다

 

가장 안쪽에 우측 차고로 들어가면 직빵입니다

 

나머진 다른데 찾으라고 합니다

 

 

 

가까이 가면 무기 주워요

 

기본 무기

 

휘발유에 총 쏘면 불 붙고요

 

여기서 먼저 죽여두면

 

나중에 괜히 추격전 안 해도 됩니다

 

이거 타면서 느낀건데

 

쇼타로는 진짜 코너링이 잘 되는 편이었군요

 

 

 

이렇게 하면 압류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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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미션공략 프랭클린과 라마

 

사진 클릭시 원본(1920 1080) 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우스 좌클릭을 하시면 앞 내용을 스킵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GTA V의 도시인 로스 산토스(Los Santos)라는 도시입니다

 

마이클 뒤에 프랭클린하고 라마가 대화하는게 보이죠

 

앞 내용을 스킾하면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차량을 타냐에 따라서 라마가 하는 대사도 달라집니다

 

컨버터블 지붕 건들 수 있다는데

 

전 GTA V미션을 한번 이미 다 깼고, 요즘엔 GTA온라인을 하면서 차를 좀 타봤지만

 

컨버터블 지붕 건드는 차량을 이 미션 제외하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저 키는 무시해도 될거 같네요

 

라마 따라가줍니다

 

너무 멀어지면 미션실패 처리됩니다

 

우측으로 U턴 해줍니다

 

키보드 우측의 Caps Lock를 이용해서 각 캐릭터마다의 특수 능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차의 컨을 좀 더 세밀하게 할 수 있고요

 

 

 

 

 

라마를 따라가도 되지만

 

앞에 검은차 있는 곳으로 가면 좀 더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저같이 공중컨 안 하시는 분들은 생략가능한 부분

 

낮에 헤드라이트를 켜면 약한 전조등이

 

밤에 헤드라이트를 켜면 약한 전조등/강한 전조등 조절이 가능합니다

 

여기도 라마 따라가지 말고

 

우측으로 조금 빠져줍니다

 

이러면 라마보다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운전 능력치 만땅 찍어도 딱히 큰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온라인에서 30랭때 운전 만땅 찍었는데

 

공중컨을 하도 못 하다 보니까 찍으나 마나 무의미한 능력치

 

발컨 운전하면서 겨우겨우 옵니다

 

경찰온답니다

 

튀어야죠 뭐

 

경찰 시야내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미니맵이 빨간색으로 깜빡깜빡거리면서

 

지랄발광을 합니다

 

경찰 시야에서 적당히 벗어나줍니다

 

 

일부 미션은 경찰을 따돌려야지만

 

다음 진행상황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미션 한두개만 여기서 받아가는 걸로 압니다

 

저 키 작은놈은 나중에 보게될겁니다

 

 

프랭클린의 차량은 브라바도 버팔로 S 라는 차량입니다

 

 

차고에 차 잘 넣어줍니다

 

 

 

아지트에 와서 저장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간편하게 전화기로 저장을 해 줍시다

 

이렇게 하면 미션 끝

 

 

 

 

여기까지 해야지 온라인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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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미션공략 프롤로그

 

사진 클릭시 원본(1920 1080) 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9년 전 일이라고 합니다

 

GTA5가 2013년에 출시되었으므로

 

2004년도 일이 되는군요

 

미션 이름은 '프롤로그'지만 사실상 GTA5에 익숙해지기 위한 미션이라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W A S D 키로 경비원에게 갑니다

 

이 키들은 다른 게임에서(주로 FPS게임) 많이 써봐서 그렇게 어색할거 같진 않네요

 

이거 무기 조준도 다른 FPS게임과 같이 마우스 우클릭으로 해 줍니다

 

키보드의 ↑키로도 가능하지만

 

마우스의 스크롤 버튼을 눌러도 됩니다

 

 

엔터키 대신에 마우스 좌클릭을 해도 되고요

 

 

 

 

금고문에 미리 폭탄을 장착해둔거 같네요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돈을 챙깁니다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게 어때?'

 

이 대사가 나중에 큰 일을 하게 됩니다

 

ALT키를 누른 다음에 마우스를 3시 방향으로 움직이면

 

마이클에서 트레버로 바뀌게 됩니다

 

트레버로 바꾼 다음에 마이클에게 위협을 가한 경비원을 죽입니다

 

 

 

 

 

총질도 다른 게임에서 많이 해 봤을겁니다

 

중간에 마이클로 바꿨고요

 

미션 중간마다 지시사항이 달라지니까 밑에 내용대로만 해주셔도 미션 클리어하는데 무리 없을겁니다

 

 

차 근처에 가서 F만 눌러주면 알아서 타 줍니다

 

경찰이 옆에 운전하는 사람 죽입니다

 

이때 마이클은 시원하게 길바닥에 버려줍니다

 

이거 차량 움직이는 것도

 

W A S D 로 움직이는거라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GPS가 지시하는 길대로 가 줍니다

 

가끔 더 안 좋은길로 지정을 해 주는데

 

자신이 맵을 잘 알면 GPS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도 됩니다

 

 

FIB요원입니다

 

아마 이름이 '데이브 노튼' 이었나 그랬을겁니다

 

스나이퍼로 브래드를 쏘고요

 

어디서 찍어야 할질 몰라서 안 찍었습니다

 

마이클도 노튼이 쏜 총에 맞는데

 

자세히 보면 왼쪽 가슴에 총 맞은 자국은 있는데 피가 난 자국은 없습니다

 

 

경찰 막으라는데

 

저는 이거 막기 귀찮으니까 Q를 눌러서 엄폐 해제한 다음에

 

뒤로 빠져줍니다

 

그러면 경찰 죽이고 난 뒤에 나오는 모션이 바로 나옵니다

 

여기서 몇 분 단축하는거죠

 

 

사건 후 모습이죠

 

마이클 장례식을 해 줍니다

 

노튼도 장례식 주변에 있는데

 

왜 있을까요?

 

그리고 총에 맞았던 마이클

 

피가 안 났던 이유는 마이클이 방탄복을 입었기 때문이죠

 

 

사전에 노튼과 만나서 미리 계약을 하고서 총에 맞는등... 이번 사건 자체가 마이클의 자작극? 이죠

 

그리고

 

Grand Theft Auto V

 

 

프롤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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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3 10주년 기념작 한글판-경찰관 파티

 

이전 미션 : 펌프 액션 포주

 

 

경찰관 파티 미션이고요

 

운전 잘 하면 무리 없습니다

 

제한시간내로 해야하는 조금 힘든 미션일수도 있는데요

 

본인의 위치는 다들 아실거고요

 

초록색이 차에 태워야 할놈들

 

보라색이 데려다 줘야 할 곳

 

 

이렇게 보면 되는데

 

저는 운전솜씨가 고자인지라

 

최대한 가까운 애들만 태워서 가려 합니다

 

위 사진과 큰 차이점을 못 볼 수도 있지만

 

빨간색이 1순위 (세놈)

 

주황색이 2순위 (두놈중 아무나 한놈)

 

초록색이 3순위 (이건 볼 생각도 안 합니다)

 

이렇게 데려가면 될거 같습니다

 

솔직히 아무차로 데려가도 되지만

 

버스(미국식 스쿨버스말고 관광버스같이 앞면이 평평한 놈) 인 코치(Coach)를 타면

 

2명보다 더 많이 태울수 있으니까

 

이 미션이 어려우면 미션하기 전에 잘 찾아서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이렇게 데려다주면됩니다

 

보상은 2,000달러 주고요

 

애들을 하나씩 더 데려가면 500달러 더 주는데

 

저는 돈 쓸데가 딱히 없으므로 네놈만 데려갑니다

 

 

 

루이지 고테렐리 (uigi Goterelli) 미션은 여기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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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3 10주년 기념작 한글판-펌프 액션 포주

 

이전미션 : 미스티의 운전기사

 

 

 

 

오랜만에 여기에 다시 글 쓰는군요

 

네필 렙업도 할만큼 해서 다시 모바일 GTA3나 해볼까합니다

 

펌프 액션 포주 미션이고요

 

별건 없습니다

 

아뮤네이션이고요

 

여기서 총기와 관련된 각종 무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기살때 필요한 돈은 지나가는 시민 차로 들이받아서 뺏어내고요

 

이 차에 탄 두놈을 저세상으로 보내란 미션입니다

 

무기(피스톨) 없이 차로 두놈을 들이받아서 해도 되지만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피스톨을 가지러 아뮤네이션에 가 줍니다

 

걸어서 가는 사람은 없을거고요

 

차 타고 가 줍니다

 

미니맵에 권총 모양으로 뜨니까 금방 찾아갈겁니다

 

품절로 뜹니다

 

가게뒤에 작은 공터? 같은곳으로 가 주면

 

피스톨을 하나 줍니다

 

 

 

 

줍고 애들 추적해줍니다

 

애들 차로 적당히 들이받으면

 

알아서 내리는데 이때 같이 내려서 총으로 쏴도 되고

 

아니면 차로 들이받아도 됩니다

 

이렇게해서 끝내면됩니다

 

 

 

다음미션 : 경찰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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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상보다 오래 걸리더군요

 

 

 

네이버 초보의 프라모델 카페에 칼 빈슨 조립기를 올렸는데

 

회원 한 분이 친절하게 제게 정보를 주더군요

 

예의상 닉네임은 가렸고요

(정보를 알려주신 부분은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흘수선 아랫부분은 왜 빨간색 계열로 도색을 하는지 알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이분 덧글을 보고서 '아카데미가 색상을 잘못 낸 건가?' 해서 레드색으로 재도색하려 했는데

 

그 전에 한번 구글링 해야지 해서 칼 빈슨(CVN Carl Vinson)으로 쳐봤더니

 

잘 안 보이시면 저장후 원본이미지로 한번 보세요

 

저 빨간부분보면

 

흘수선 아랫부분이 검게 되어있는걸로 나와서

 

저도 기존에 칠한 검은색으로 하기로 했습니다만... 왜 빨간색 계열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을 한걸까요

 

부식이 되고 싶어서 그런건지

 

 

 

뭐 미해군 마음이죠

 

일단 아일랜드부분에 습식데칼을 붙여줍니다

 

칼 빈슨 은 CVN70이니까 70을 붙여줍니다

 

개인적으론 여기 부분이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는데

 

실제로 보면 도색이 상당히 개판인데

 

사진상으로 보면 그럭저럭 봐 줄만 하군요

 

 

갑판도색은 다 된거 같아서 습식데칼을 붙여줍니다

 

확실히

 

데칼을 붙이니까 아무것도 없던 갑판이 좀 더 있어보입니다

 

갑판이랑 함체랑 결합을 해서 가조립 한번 해 줍니다

 

대충 이런 모양이 나오는것이고요

 

착륙유도장치인거 같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는데

 

도색이 약간 덜 되어서 나중에 추가로 좀 더 해 주려 합니다

 

이 부분도 은근히 고생이었는데

 

다 되고 나서 보니까

 

도색이 개판이어도 나름 봐줄만하군요

 

함교 주변에 함재기 몇개 둬 봤습니다

 

함재기는 F-14 A Tomcat을 배치해둔것이고요

 

이 톰캣놈이 또 문제인게 저 꼬리날개 두개가 붙이는형식으로 만드는것인데

 

저 부분이 상당히 안 붙고 잘 부러집니다

 

 

제가 못 붙이는건진 모르겠지만

 

드럽게 안 붙어서 애먹었습니다

 

 

이놈은 다음번이나 다다음번에 조립을 다 할거 같습니다

 

 

 

관련글 :

 

조립1_ http://fhvugcfuhjvc.tistory.com/39

조립2_ http://fhvugcfuhjvc.tistory.c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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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 1:800 칼 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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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의 자유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1번 주포탑하고 3연장 6.1"/55 Cal 은 회전이 가능하면서도 포가 빠지지 않게 해 주는 장치가 있는데

 

2번 주포탑에는 그딴거 없어서... 에폭시 퍼티로 회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려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주고요

 

이렇게 끼워서 사용한다는 생각인데

 

 

 

이게 하루전에 미리 만들어둔건데도

 

금방 손상되어서 다 콩가루가 되었다죠

 

 

 

그러던중에

 

옆에 검은 나사가 보여서 끼워보니까

 

어? 맞는거 같다?

 

그래서 끼워뒀죠

 

참고로 주포탑 밑에부분을 사포로 좀 깎아낸다음에 나사를 순간접착제로 붙였습니다

 

나사는 노트북 살때 하드 고정하라고 온 나사인데...

 

어차피 나사 고정안해도 잘만 쓰니까

 

여기에 하나를 과감히 투자해줍니다

 

 

 

부족하면 나중에 용문역 근처에 있는 전자타운 가서 좀 사오죠

 

주포가 보는 방향이...?

 

이제 이 함교도 붙이면

 

 

다 된겁니다

 

 

 

거의 한달? 걸렸나요?

 

쨋든 어려운 작업도 아닌데

 

생각보다 시간을 오래 질질 끌었네요

 

 

그런데... 함교 부분에 붙여둔 구명보트가 2개가 증발

 

나중에 만들든가 사든가 해서 도로 붙여두죠

 

 

 

다음번엔 다된거 몇개 사진 찍어다 올릴렵니다

 

 

 

관련글 :

 

구매기_http://fhvugcfuhjvc.tistory.com/17
조립1_ http://fhvugcfuhjvc.tistory.com/18
조립2_ http://fhvugcfuhjvc.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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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_ http://fhvugcfuhjvc.tistory.co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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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번에

 

작은 소형부품들을

 

개판도색하다가

 

대공 부품들(오리콘 대공기총/4연장 보포스 대공포)이

 

...포신이 상당수가 부러지고... 도색이 개판이 되어서 망했구나 했는데

 

 

 

트럼페터에서 일부 키트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영어 트럼페터 사이트고요

 

트럼페터 공홈 들어가서 저거 누르시면

 

어떻게 하는건지 아실겁니다

 

 

중국어에 자신이 있는 분들은 중국어 사이트 이용하셔도 되고요

 

 

헌데... 배송비가 빡셉니다

 

키트값이 4천원 정도

 

배송비가 7,500원 정도

 

 

 

망할

 

판매는 알리 익스프레스로 하구요

 

배송은 EMS를 이용합니다

 

배송이 생각보다 빠릅니다

 

이게 아마도... 일요일에 주문을 했는데

 

며칠뒤 토요일날 바로 오더군요

 

에어캡으로 돌돌 잘 싸뒀습니다

 

저는 리슐리외(1946)으로 주문을 해서 제품번호인 05751을 입력했더니

 

안 떠서... 리슐리외(1943)의 제품번호인 05750을 입력하니까 바로 뜨더라고요

 

다행히도 대공 부품들을 재구매 했습니다

 

...너무 어둡게 찍은거 같네요

 

일반 키트하고 다를건 없습니다

 

 

 

그럼 이제 다시 작업해줍니다

 

앞쪽 턱? 부분에 오리콘 대공기총 9개를 붙여줍니다

 

함교부분에도 구명보트 붙여주고요

 

리슐리외는 연돌이 굽어져있는것도 하나의 특징이죠

 

그리고 후방에 3연장 6.1"/55 Cal포가 3개 있는것도 특징이고요

 

 

 

관련글 :

 

구매기_http://fhvugcfuhjvc.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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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없이 바로 작업시작

 

경계선 부분? 을 XF-24(ダークグレイ. 다크 그레이)로 도색을 해 줍니다

 

뒤에는... 컴터 문제 생겨서 포맷하는중

 

포맷하는데 남는 시간동안 도색이나 하는거죠

 

 

 

흘수선 아랫부분이 기본으로 도색이 되어 있지만

 

이 색은 헐레드(Hull Red)로 도색이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레드로 도색을 해 줬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마땅히 잡고 도색할 만한 곳이 없어서

 

이걸... 대학 입시 뭐 들으러 갔을때 준걸로 붙이고 했습니다만...

 

가만히 붙어있질 못해서

 

나중엔 떼고서 작업을 했습니다

 

섹은 XF-7(フラットレッド.플랫 레드)

 

 

해 주는거

 

볼티모어(Baltimore)도 해줍니다

 

리슐리외 살때 같이 산 놈은데

 

 

리슐리외도 진행속도가 이런데

 

볼티모어는 언제쯤 만들련지

 

무슨 함교에 다는 안테나 같은건데

 

겁나 약해서 잘 부러지고

 

키트에서 분리해낼때도

 

약한 부분에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잘못하면 부품을 날려먹을 뻔했습니다

 

도색이 귀찮으므로

 

한번에 다 도색해줍니다

 

 

 

헌데 이게 나중에는 큰 문제를 불러들이죠

 

문제가 뭔진 다음글 참고요

 

이건 구명보트? 인거 같은데

 

쬐끄만한거 3개를 붙이라는데

 

어렵진 않은데 이상하게 하기가 싫더라고요

 

 

 

관련글 :

 

구매기_http://fhvugcfuhjvc.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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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여기에 글 쓰는군요

 

함교 조립하기 전에

 

도색을 해야죠

 

좌측에 있는게 사통(사격 통제 장치)인거 같습니다

 

 

으으 언제 다 도색하냐

 

 

다른놈들도 도색이 다 마를때까지

 

조립이나 해 줍니다

 

도색이 다 되면

 

조립을 해 줍니다

 

계-속 조립해줍니다

 

보포스 받침대? 같은거

 

1번 주포탑하고 2번 주포탑 사이에 붙여줍니다

 

그 다음 보포스 받침대

 

2번 주포탑 근처에 붙여줍니다

 

아마도 2연장 3.5"/50 Cal 포를 두는곳 같습니다

 

 

도색을 또 하고

 

여기가 1차 가조립인데

 

벌써 리슐리외의 주요 특징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함교 부분 도색

 

2차 가조립인데

 

이건 플래시가 뻥 터져서...

 

어째 더 이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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