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의 블로그

일단 MSRP 먼저 봅시다

라이젠 5 3600 → 199 USD / 236,000 원

라이젠 5 3600X → 249 USD / 295,000 원

라이젠 7 3700X → 329 USD / 390,000 원

라이젠 7 3800X → 399 USD / 473,000 원

라이젠 9 3900X → 499 USD / 591,000 원

라이젠 9 3950X → 749 USD / 888,000 원

(1 USD = 1,185 원으로 계산)

앞에 미국 달러(USD)는 말 그대로 MSRP고, 뒤에 원은 달러*환율(1,200원) 을 한겁니다

저대로 나올거 같은데 그럴 가능성은 조금 적어보입니다

라이젠 5 3600 → 200,000 원 / 260,000 원

라이젠 5 3600X → 250,000 원 / 325,000 원

라이젠 7 3700X →  330,000 원 / 429,000 원

라이젠 7 3800X →  400,000 원 / 521,000 원

라이젠 9 3900X → 500,000 원 / 651,000 원

라이젠 9 3950X → 750,000 원 / 977,000 원

(1 USD = 1,000 원 / 1,305 원으로 계산)

아마 이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봐야할거는 뒤에 가격이고요, 이게 바로 초기 판매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걱정하실건 없어보입니다

AMD 이놈들이 1, 2세대 처럼 가격 인하라는 엄청난 짓거리를 3세대때도 하면 앞에 가격만큼 뚝뚝 떨어질겁니다

가격 인하를 안하면요?

그땐 눈물을 머금고 사거나 인텔을 사거나 아니면 아에 안 사야죠

그리고 또 하나

솔직하게 말해서 최상위인 라이젠 9 3950X는 그다지 저렴하지 않습니다

... 라고 생각하시는데 경쟁 상대는 코어 i9 9960X, i9 9980XE입니다

이놈들 가격은 각각 1,699 USD, 1999 USD입니다

이거에 비하면 저렴한 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750 USD라는 저 값은 비싸보입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750 USD에 사는것도 아니고

고작 CPU라는 부품 하나에 750 USD를 때려 박을까요?

그래서 전 이걸 '상대적 가성비' 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쟁사의 경쟁 제품보다는 저렴하지만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죠

물론 진짜 비싸다 생각된다면 저런거 구경할 필요 없이 아래쪽에 있는

3600, 3600X, 3700X로 낮추시면 속 시원해집니다

그나저나 라이젠 9 3950X 가격은 진짜 자비없이 비싸긴 하네요

예전에 이 짤 출처를 찾았는데 잊어버렸네요;;

하라는 자격증 공부는 안하고

기존짤 수정해서 만들었습니다

포토샵도 나중에 배우든가 해야겠네요

사진 출처

1. 게임에서의 성능은 (현 인텔과) 비슷합니다.

2. 메모리 레이턴시는 9900K만큼은 아니지만, 전세대인 Zen + 보다는 짧습니다.

3. IPC는 인텔의 어느 제품보다도 높습니다.

4. 고급형 메인보드(ASUS C8E, MSI 갓라이크 등) 와 고급 메모리를 사용하면 4500MHz 이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5. AM4 소켓 16코어 제품은 인텔의 행동에 따라 출시할 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영상은 위에거 보시면 됩니다

1.

성능은 많이 올랐습니다

라이젠 7 3800X가 i9 9900K보다 멀티 성능은 앞서는 것 같고, 게임 성능(배틀그라운드) 도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앞서는 수준 같았습니다

라이젠 9 3900X는 직접 i9 9920X를 블렌더에서 이겼고 가격은 반정도로 훨씬 저렴합니다

심지어 메모리 대역폭으로도 보면 듀얼채널 vs 쿼드채널인데요 (물론 시연을 같은 듀얼채널로만 했을수도 있습니다)

2.

가격은 놀라운데 코어에서 실망이 좀 큽니다

왜냐면 라이젠 7에 12코어가 오고, 라이젠 9에 16코어가 오길 바랬거든요

그래야지 8코어 가격도 더 내려가니까요

다만 최상위인 라이젠 9 3900X는 가격이 좀 무섭네요...

라고 생각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라이젠 7 1800X MSRP랑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도 라이젠 7 1800X랑 i7 6900K랑 비교하는걸로 했는데

어찌보면 저 가격대는 경쟁사의 HEDT 견제용 라인 같습니다

3.

위에서 언급한 게임과 클럭을 조금만 봅시다

라이젠 7 3800X(3.9/4.5) vs i9 9900K(3.6/5.0) 의 배그 비교인데요

대부분은 이런곳에서까지 액체질소까지 들이부워서 오버클럭 한 것으로 비교하진 않습니다

순정으로만 한다는거죠

자세히 보면 라이젠 7 3800X가 i9 9900K보다 부스트 클럭이 낮습니다 (i9 9900K는 올코어 4.7이고 라이젠 7 3800X는 아직 안 알려졌습니다만)

이거는 더 낮은 클럭으로도 더 높은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라이젠 7 3800X가 5.0까지 오버해서 테스트 하는것도 있으면 좋겠지만 실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보여서 무의미해보입니다

작업같은 멀티코어 성능에 더 많이 의존하는 곳은 볼 가치도 없을거고요

아마 IPC도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보다도 높은것 같습니다

4.

한가지 관심있게 볼게 있습니다

The finally, Ryzen 9 family. (마침내 라이젠 9 제품군입니다) 라는 말인데

여기서 왜 family 라는 제품군을 썼을까요?

나중에 라이젠 9 제품군에 16코어 제품이 추가될거 같지 않나요?

그 나중이라는건 아마도 인텔이 10코어를 내놓거나 10nm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을때 같습니다만

아직까진 언제 어떤 이유로 출시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인 예측이지만

만에하나 16코어가 나온다면 ≤549 USD 로 나올거 같습니다

5.

17년도 라이젠 1세대 발표할 때 보다 더 재미있는 상황 같습니다

8코어 / 16스레드의 라이젠 7은 당시 4코어 / 8스레드의 i7과 비교되었죠

당시 기억으로는 많은 분들이 스카이레이크/카비레이크 사용하시던 분들이 급처하고 그랬는데

막상 뚜껑을 따 보니까 게임 성능은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12코어 / 24스레드의 라이젠 9와 8코어 / 16스레드의 i9와 비교되는건데

2년전만큼의 성능 차이는 날거 같지 않습니다

다만 인텔의 입장에서는 성능 차이를 2년전보다 줄이기가 좀 더 어려울겁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2코어씩 늘려왔는데 4코어에서 6코어 가는거랑

8코어에서 10코어 가는거랑 비교하면 성능은 똑같이 올랐지만 상승 폭(%) 로 보면 오히려 줄었거든요

그리고 14코어부터는 아키텍처를 바꾸지 않는 이상 패키징 하는것도 어려워보일정도로 실리콘 칩이 길게 쭉 뻗어있고요

https://www.forbes.com/sites/antonyleather/2019/05/23/amd-in-shock-intel-smashing-performance-claim-is-cinebench-score-really-true/#42109b7f6341

우리는 Zen 2 기반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AMD의 계획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고, 불과 일주일만에 AMD의 새로운 CPU 성능에 대한 더 많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튜브의 AdoredTV 채널이 미확인된 3세대 라이젠 16코어의 4,278 시네벤치 점수 스크린샷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CPU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높은 점수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24/32코어를 가진 AMD의 스레드리퍼 WX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모든 데스크탑 CPU의 점수들과 같거나 더 높습니다.

강력한 18코어의 i9 9980XE 조차도 더 빠르지 않습니다.

AMD의 3세대 라이젠 16코어 CPU가 존재한다면, 멀티코어 성능 측면과 1,000 USD 가격대에서 엄청 큰 변화가 있을겁니다.

(사실은 소매 업체의 유출에 따르면 600 USD 미만이라고 합니다)

 AMD의 Zen 2 16코어 CPU와 비슷한 CPU들의 시네벤치 R15 비교

그 결과는 AMD가 스레드리퍼 CPU를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왜 말이 되는지는 최근 기사에 있습니다만, 후자가 맞을겁니다.

AdoredTV는 출처와 관련 있겠지만, 이에 대해 회의적일수 있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현재 AMD의 16코어 CPU인 스레드리퍼 2950X는 시네벤치 R15에서 3,208점을 기록했는데, 리뷰한 결과 점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주장된 점수가 추가 코어 없이 30% 정도인 1,000점 정도 더 오를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믿기 어렵습니다.

1월 CES에서 8코어 / 16스레드 Zen 2 CPU의 성능을 공개한 AMD 의 자료를 보면 라이젠 7 2700X 대비 약 14% 상승한 성능입니다.

여기에서 30%는 어려워보입니다.

성능 또한 훨씬 더 작은 CPU에서 나오는데, 이는 열밀도가 더 높아져서 발열을 잡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한가지 가능한 설명으로는 CPU가 이런 벤치마크를 할때만 단시간에 높은 클럭을 낸다는 것입니다.

10코어 이상으로 시네벤치 R15는 오래 걸리지도 않고, 그래서 오버클럭 안정화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CPU가 오버클럭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어느때던 그런것이 아닌 1분 정도만 유지되는걸수도 있습니다.

AMD는 이번달에 컴퓨텍스(Computex) 에서 3세대 라이젠 CPU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6월 로스 앤젤레스(Los Angeles) 에서 열리는 E3에서 또 다른 이벤트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능에 진실성을 더해줄 수 있는 몇가지 루머와 사실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AMD의 새 CPU가 더 빠른 메모리 속도(최대 5000MHz) 를 지원한다는 루머입니다.

AMD는 분명 고속의 메모리 지원이 가능하지만, 이는 4000MHz의 사우스브릿지를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400MHz가 대개 많은 AM4 메인보드의 한계라서 3000MHz 메모리와 비교하여 현저한 성능 향상을 보였습니다.

그 밖의 모든 것이 같다면, 더 큰 AMD의 성능 향상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7nm 공정이 있습니다.

CES에서 AMD의 3세대 라이젠 시스템이 133W를 소모한 반면, 인텔 코어 i9 9900K는 180W나 되는 전력을 흡입했습니다.

이는 16코어 CPU가 어떻게 라이젠 7 2700X의 코어수를 2배로 늘리지만, 동일한 크기의 CPU에서 이러한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뒷받침해줍니다. (후드 아랫부분은 상당히 달라보입니다)

성능과 관련해서 걸러 들을건 걸러 들어야하지만, AMD의 새로운 CPU가 얼마나 빠르고, 작업에 16코어 CPU가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필자는 다음 주 컴퓨텍스에서 볼 예정이며, 6월 E3에서 AMD가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므로 하단의 SNS에서 저를 팔로우하세요.

(이하 생략)

3500U는 구매 예정이라서 7대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도 쓰는군요

저기서 1700은 3세대 라이젠이 나오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2번째 ARM 쓴 놈은 컴퓨터라 해야하나 좀 그렇긴 합니다만

이름부터 싱글보드 컴퓨터라서 넣었습니다

용도는 순서대로

C-70 APU → NAS

엑시노스 5422 → 토렌트

셀러론 J3355 → 소규모 서버

펜티엄 B960 → 가벼운 사무

펜티엄 G3258 → 적당한 사무

i5 5200U → 가벼운 사무

라이젠 3500U → 가벼운 사무

라이젠 1700 → 무거운 작업

이정도가 되겠군요

8년 전엔 1대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불어나는군요

정말 오랜만에 글 쓰는군요

사진 출처

AMD의 창립자인 제리 샌더스(Jerry Sanders) 가 글로벌 월드 캐스트에 참석하여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 제리 샌더스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 드리자면 AMD의 창립자 겸 첫 CEO이면서 첫 비 엔지니어 CEO이자 AMD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게 한 사람입니다.

1969년에 AMD를 설립한 이후 33년간 CEO를 했으며 재임 기간동안 K7, K8 아키텍처를 설계하도록 했습니다.

이 아키텍처들은 한번쯤 들어본 애슬론(Athlon), 애슬론 XP, 애슬론 64, 애슬론 64 X2 등 여러 제품으로 출시되었고 이때가 바로 AMD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질/답을 다 올려볼게요

확실하게 해보려고 2번씩 해봤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생각한건 소울워커에 나오는 하루 에스티아입니다

10번은 짧은 치마 주로 입으니까 맞는거 맞겠죠

아주 난장판이군요

2, 6번은 어떤 의미로, 26번은 또 다른 어떤 의미로 치욕적? 이라 해야하나...어떤 말을 해야할지 난감하군요

뭐 사실 26번은 맞는 말이지만요

생각해 봤는데 27번은 제 나이가 몇인지 알고 저런 질문을 던진걸까요?

두번째로는 AMD의 CEO인 리사 수를 생각해봤습니다

CEO면 경영인 맞는데 무슨 생각으로 21번을 그럴겁니다 를 택한걸까요?

17번은 왜 또;;;

아키네이터 일상생활을 아무리 봐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풀발이라도 하나봅니다?

작동되는 구조를 보면 인공지능이거나 그와 비슷한걸로 작동하는거 같은데

가지고 놀다 보니까 참 재미있어 보이는 놈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 설명에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 : 인서전트/인서전트 픽업 커스텀과 같은 대형 차량, 시큐어 에이전시(VIP/CEO), 이동식 작전 본부(개인 이동 수단 차고), 아레나 작업실, 아무 차 1대

1단계

1. 이동식 작전 본부-차고는 비어있어야 합니다
2. 상호 작용 메뉴→스타일→퀵플레이를 피스와셔 마시기로 바꿔둡니다([Caps Lock] 키를 길게 누르면 피스와셔를 오랫동안 마십니다)
3. 아레나 작업실에 아무 차 1대 둡니다

2단계

1. 아레나 워 커리어 보드 앞에서 제랄드/시몬의 임무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2. 임무가 오면 휴대전화로 수락할 준비를 해둡니다
3. [P]키를 누르고 0.4초쯤 뒤에 [마우스 왼쪽]을 누릅니다
4. 일시정지 창이 뜨면 온라인→샤크 카드 구입을 선택합니다
5. [ESC]를 누르고 한번 더 [ESC]를 눌러줍니다
6. [마우스 오른쪽]누른 뒤 [E]를 연타합니다
7. 아까 수락한 작업이 뜨면 성공한거고 작업에서 나가줍니다
8. 아레나 관전 박스로 가는길에 [Q]를 눌러줍니다
9. [Enter]을 누르고 난 직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줍니다
10. 불러오는 중 로딩이 뜨면 [F]를 눌러줍니다
11. 화면이 굳은건데 [Alt]를 누른 상태로 스토리모드 캐릭터를 선택합니다
12. 경고창이 뜨면 아니요를 선택합니다

3단계

1. 다시 캐릭터가 보일건데 아레나 워 내부의 자판기 앞에 가서 [↑]→퀵 작업 플레이를 누른뒤 [Alt]+[F4]를 누른 후 아니요를 선택합니다
3. [E]를 눌러서 음료수를 구입합니다
2. 다시 캐릭터가 보이면 차량 관리에 가서 [Q]를 눌러서 보안 카메라를 보고 난 뒤에 나옵니다
3. 아레나 워에 미리 준비해둔 차에 타고 [W]나 [S]를 누릅니다
4. 캐릭터가 떨어지면서 칠리야드 산 근처로 스폰되는데 시큐어 에이전시-버자드 공격 헬기를 요청해서 타고 벙커 근처에 갑니다
5. 벙커 근처에서 인서전트/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을 부릅니다
6. 차량이 오면 벙커안에 넣어만 둡니다
7. 내린 다음에 [Caps Lock]을 이용해서 피스와셔 8병을 마셔줍니다
8. 모두 마시면 캐릭터는 병원에 리스폰합니다
9. 격납고에 가기 전에 시큐어 에이전시-버자드 공격 헬기를 요청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피스와셔를 다시 채웁니다

4단계

1. 버자드를 이용해 격납고에 가서 넣을 항공기에 타고 W나 S키를 누릅니다(자동으로 내려지며 가끔씩 터지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영향 없습니다)
2. 내린 다음에 [Caps Lock]을 이용해서 피스와셔 8병을 마셔줍니다
3. 모두 마시면 캐릭터는 병원에 리스폰합니다
4. 벙커에 가서 아까 둔 인서전트/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을 탑니다
5. 타면 바로 번호판이 바뀌는데 이상태로 이작본 차고에 들어갑니다
6. 이작본에 인서전트/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이 있을건데 Alt+F4를 눌러서 강제 저장한 후 ESC를 누릅니다
7. [ESC]→온라인-생성기로 들어가고 다시 [P]→온라인→GTA 온라인 플레이→초대 전용 세션으로 갑니다
8. [M]→이동식 작전 본부→개인 차량 요청을 하면 항공기가 차량처럼 캐릭터 근처에 소환됩니다

이동수단 글리치 중에서도 제가 주로 항공기 글리치를 많이 합니다(그러니까 아쿨라 글리치)

같은 글리치라 해도 못해도 2번 많으면 30번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슬슬 글리치에 대해서도 감이 좀 잡히는데 오늘 여러가지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해본것들이 대충

1. 처음으로 했고 가장 복잡했던 2인 시설 글리치

2. 데스베리어 뚫어서 나이트클럽에 디럭소 넣는 글리치

3. 어벤져에서 디럭소 넣고 죽는 글리치

4. 나이트클럽 샴페인 병을 손에 박는 글리치

5. 아레나 워에서 화면 블러 되는 글리치

이렇게 됩니다

이 중 2번째를 가장 많이 한거 같네요

진짜 30여번 한거 같습니다

1. 없는 작업/세션 만들기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1. 친구는 아무 작업(타이탄 작업 추천) 을 생성합니다

2. 본인은 친구의 세션에 참가합니다

3. 세션 경고창이 뜨면 친구는 작업에서 나갑니다

4. 친구가 확실하게 나갔으면 경고창에서 [Enter]를 누릅니다

5. 없는 작업이라고 뜨면 성공한겁니다

콘솔은 다운로드 불가능한 작업을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대신할 수 있는데

PC는 그런거 없으니까 이런식으로 해야합니다

2. 다른 조준모드

주로 되는걸 강제로 안되게 하는데 쓰입니다

아래 것과 반대되죠

1. 친구는 아무 세션에 있으면 됩니다

2. 본인은 친구와 다른 조준모드로 바꿉니다 (변경은 싱글에서 하거나 온라인-생성기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3. 친구가 공개/비공개 세션이면 직접 참가를 하고, 초대 세션이면 초대를 줍니다

4. 세션 경고창이 뜨면 [Enter]를 누르고 조준 모드 경고창이 뜨면 [ESC]를 누릅니다

주로 무한로딩 풀때 사용되고, 한때는 데스베리어 넘기는 방법으로도 썼지만 이젠 아닙니다

3. 범죄 조직 스타터 팩

주로 안되는걸 강제로 되게 하는데 쓰입니다

위의 것과 반대되죠

게임에 있는 분들은 벙커를 제외한 침대에 있으면서 상호 작용 메뉴를 열려고 하면 안 열릴겁니다

그러나 침대에 누운 상태로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보고 나오면 상호 작용 메뉴가 열릴겁니다

벙커는 왜 제외했냐면 원래 열리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간단하게 무언가를 하다가 안되면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보고 나오면 됩니다

대충 이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원래는 5가지를 생각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런겁니다

글리치는 제 목표를 다 채울때까지 계속할겁니다

목표를 보자면

테러바이트에 항공기 넣기 - 아레나 워에서 화면 블러 되는 글리치 사용해서 완료

자전거를 자전거 슬릇이 아닌 차고에 넣기 - 차복사 글리치 응용 예정

벙커 캐디 개인 이동수단으로 만들기

듄(버기 말고 드럽게 큰 차) 개인 이동 수단으로 만들기 - GC2F 글리치 사용 예정

페스티벌 버스 개인 이동 수단으로 만들기 - GC2F 글리치 사용 예정

테러바이트 넉넉하게 3대정도 만들기 - GC2F 글리치 사용 예정

이동식 작전 본부 앞차 차고에 넣기 - GC2F 글리치 사용 예정

RC카 벤디토 개인 이동수단으로 만들기

이정도가 될거 같네요

그리고 이건 그냥 적어두는건데요

글리치만 하면 밴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쿨라를 이작본에 넣는 아쿨라 글리치를 했다고 합시다

이걸 공방에서 생판 모르는 남한테 보여주면 그놈은 핵이나 모드 사용한다고 의심해서 신고 넣을수도 있고

이 신고로 정지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근데 신고 넣는다고 정지 되는 경우는 제가 거의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몇가지 예외들이 있는데 그 중 2가지를 뽑아보자면

첫번째는 리소스 모니터를 이용한 1인 공개 세션입니다

이건 윈도우 내장 프로그램이라서 뭐라 못합니다

두번째는 반입반출 글리치입니다

예전에 넷 리미터로 조작을 해서 반출 수익을 엄청 올렸던 글리치가 있는데

이건 락스타 서버쪽에선 네트워크 관련된 문제가 있다고만 인식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