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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chpowerup.com/250201/dice-prepares-battlefield-v-rtx-dxr-performance-patch-up-to-50-fps-gains




EA DICE와 엔비디아는 지난달 DXR(DirectX Raytracing. 다이렉트X 레이 트레이싱) 에서 '배틀필드(Battlefield) V' 의 성능 수치가 마침내 나왔을 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

게이머들은 DXR이 1,200 USD의 지포스 RTX 2080TI 에서도 4K UHD에서 게임 플레이를 못하고, 1080p 해상도에서만 게임 가능한 프레임을 출력하여 DRX이 성능 저하를 초래한다는 사실에 실망했습니다.

DICE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재작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내일인 4일(한국 시간으론 5일로 예상) , 스튜디오는 새로운 Tides of War: Overture 와, 5일에 있는 워 스토리(War Story) 를 앞두고 '배틀필드 V' 패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패치는 지포스 RTX 사용자를 위한 게임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새로운 패치에 대해 EA DICE와 긴밀히 협력했는데, 엔비디아는 DXR로 게임 프레임을 '최대 50%까지 향상' 했다고 주장합니다.

패치는 RTX 2080Ti 사용자가 1440p 해상도에서 DXR을 켜고 60 FPS이상의 프레임과 DXR 반사를 '울트라(Ultra)' 로 설정하여 '배틀필드 V' 를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DXR 반사 토글이 '중간(Medium)' 으로 설정된 경우 RTX 2080 사용자는 1440p 해상도에서 60 FPS 이상으로 게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RTX 2070 사용자는 반사 토글을 '보통(Normal)' 로 설정해두고 1080p 해상도에서 60 FPS 이상으로 게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엔비디아는 DXR의 성능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DICE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게임 패치와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엔비디아의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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