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GTX 1060은 내년 1분기에 MSRP보다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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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동안, 채굴 그래픽카드는 많은 사람들의 신경을 박박 긁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엔비디아의 주가도 하락했으며, 주가를 회복하지 못할겁니다.

이 사건을 되돌아보면 아주 흥미롭습니다.

채굴 붐 이후 AMD, 엔비디아 같은 그래픽카드 제조업체는 다시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장을 강조했지만, 게이머들은 이를 별로 반가워 하지 않았고 불만을 갖고 있었습니다.

채굴 붐 이후 가격은 많이 떨어졌지만 가격은 여전히 높습니다.

이걸로 뭘 할 수 있습니까?

분석가들은 중간급의 파스칼(Pascal) 그래픽카드가 내년 1분기에 가격을 인하할 것이며, 가격은 엔비디아의 MSRP보다 낮아질거라 합니다.

 

 

애널리스트인 아티프 말리크(Atif Malik)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먄, 마벨(Marvell) 과 엔비디아 두 반도체 회사를 살펴보고, 엔비디아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서 가장 바람직한 반도체 주식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엔비디아가 주된 이유는 내년 1월에 게임 시장의 위험이 줄어들고, 데이터센터가 여전히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파스칼 미드레인지급 그래픽카드 가격이 내년 1분기에 MSRP 이하로 떨어질거라 예측합니다.

 

미드레인지급 파스칼 그래픽카드는 향후 몇개월동안 엔비디아의 인벤토리 중신인 GTX 1060 시리즈를 나타냅니다.

최근에는 GDDR5X 메모리를 탑재한 GTX 1060 6GB를 1699 CNY로 출시했지만, 대부분의 GTX 1060 6GB 비공개판은 2000 CNY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갖는 이유이며, 젠슨 황(Jensun Huang) 은 게이머들이 재고를 없애주길 바라지만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현재 많은양의 중고 채굴 그래픽카드 가격이 겨우 400~500 CNY인것에 불과하는것을 알기에 게이머들은 GTX 1060을 멀리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에는 RTX 2060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의 RTX 20 시리즈의 가격을 보면, RTX 2060이 GTX 1060을 직접적으로 대체하진 않겠지만, 그때까지 엔비디아는 GTX 1060의 재고를 빨리 털어버리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