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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mshardware.com/reviews/battlefield-5-gpu-performance,5928.html

 


 

배틀필드(Battlefield) 시리즈는 항상 기술적 우수성으로 유명해졌고 최근에 출시된 배틀필드 V도 예외는 아니며, 최신 RTX 카드에서 눈길을 끄는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들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상의 GPU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게임을 GTX 1050Ti, GTX 1060, GTX 1070과 같은 중간급의 카드 범위에서 실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내장 그래픽에서도 실행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다른 사양의 PC 6대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배틀필드 V는 마지막 배틀프론트(Battlefront) 와 배틀필드 게임 엔진인 프로스트바이트(Frostbite) 에서 구동되지만, 추가 기능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은 일반적으로 GPU 요구를 적게 하지만, CPU 요구를 많이해 뛰어난 시각 효과를 제공합니다.

테스트 시스템의 성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 AMD 애슬론으로 실행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현대적인 반복은 인텔 HD 그래픽스에 그다지 좋지 않으며, 배틀필드 V도 예외는 아닙니다.

델(Dell) XPS 13 9360의 코어 i7 8550U, 8GB RAM으로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인텔 UHD 620 그래픽스 때문에 실행하면 즉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노오오오력을 해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AMD의 APU는 좀 다릅니다.

Zen 아키텍처의 APU는 내장그래픽 베가(Vega) 그래픽을 사용하므로 값싼 하드웨어에서 놀라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Zen 기반 APU는 베가 그래픽이 3개 있는 저성능 듀얼코어 애슬론(Athlon) 200GE로 55 USD입니다.

게임을 최하설정 해둔 후 720p, 50% 내부 해상도의 최악의 조건에서 애슬론은 25 FPS 이상을 유지하며, 느린 순간에는 더 낫습니다.

 

 

최하 설정에서도 여전히 활성화되고 구성 파일이나 디버그 콘솔에서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 반사, TAA 안티앨리어싱(Anti Aliasing)을 포함한 놀라운 수의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 자체는 풀 게임의 흐릿한 버전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멀리있는 적을 공격하지만 않는다면 게임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엔트리급 GT 1030, MX150 그래픽

 

다음으로 쿼드코어인 i5 8250U, 8GB RAM, 엔비디아 MX150이 탑재된 샤오미(小米) 미 노트북 프로(Mi Notebook Pro) 노트북을 사용해봤습니다.

MX150(모바일 GT 1030) 은 필자가 시도한 모든 인텔 HD 그래픽스보다 나은 외장 그래픽입니다.

그러나 이것의 목적은 진지한 게이밍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아닌 일부 생산성에 추가적인 힘을 주는것 뿐입니다.

 

놀라벡도, 그래픽은 배틀필드 V 최하 설정 720p를 충분히 돌립니다.

실성능은 지도 섹션에 따라서 40~60 FPS로 바뀝니다.

안개와 같은 특정 효과는 그래픽에 더 큰 부하를 주는 반면에, 게임의 많은 부분이 노트북 i5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CPU/GPU 모두 지속적으로 풀로드를 할겁니다.

 

 

게임이 이 상태에서 꽤 잘 보일수도 있지만, 특정 기상 조건에서는 번개가 비현실적인 표면이나 환경을 만듭니다.

그러나 비주얼따위 신경쓰지 않고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평범한 노트북에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엔비디아 GT 1030, MX150이 절대적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킬겁니다.

 

 

1080p로 실행하는 GTX 1050Ti

 

i7 7700HQ, 8GB DDR4 RAM, GTX 1050Ti 4GB 탑재한 MSI GL62M-7REX는 이전것을 뛰어넘습니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훨씬 더 많은 파워를 가진 엔트리급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실제로 동일한 설정을 유지할 수 있지만, 대부분 1080p로 올리면서 60FPS를 유지합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여전히 최하급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1080p 에서는 꽤 잘 보일수도 있습니다. (더 낮은 그래픽 설정을 원하는 경우)

일부 설정을 보통으로 높일 수 있지만, 전체 설정을 바꾸면 60 FPS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i7 CPU 조차도 예기치 못한 순간에 성능 저하가 생길 수 있지만, 높은 RAM 사용률도 문제입니다.

또한 8GB RAM은 중간 설정에서 충분하지 않은 양입니다.

 

 

부드러운 60FPS의 GTX 1060

 

다음으로 우리는 이전 제품과 동일한 CPU/RAM을 탑재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5 R3를 테스트했지만, 더 고성능인 GTX 1060을 사용했으므로 이제 더 높은 설정에서  60FPS의 강력한 성능으로 실행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최소한 GPU 측면에서는요

이 그래픽카드와 이런 설정을 사용하면 배틀필드의 기술의 우월함이 빛나고 나뭇잎과 반사같은 놀라운 입자 효과가 나타납니다.

보통 이상으로 하니 아주 멋진 게임입니다!

 

 

성능면에서 볼 때, 거의 60 FPS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가끔식 50 FPS 정도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설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떨어지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CPU가 성능이 부족하거나 RAM 용량이 부족할(아니면 둘 다 부족하거나)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FPS 표시를 비활성화 해둔다면, 아주 특정한 장소에서만 떨어지는 것이 눈에 띌것이고, 이 게임의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경험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 많은 양의 RAM과 더 고성능의 CPU를 탑재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드럽게 되는 GTX 1070+16GB RAM 조합

 

우리의 강력한 실험 대상인 에일리언웨어 15 R3는 CPU, GPU, RAM의 모든 면에서 개선되었습니다.

 

좀 더 나은 i7 7820HQ를 사용하고, RAM을 2배로 늘리면 우리는 마침내 아주 안정적인 60 FPS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하이엔드 GTX 1070은 레이 트레이싱을 제외한 최대 설정을 1080p에서 쉽게 제공합니다.

 

 

RTX가 없어도 이 게임은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완벽한 60 FPS로 게임을 하는것은 매우 가치있는 경험입니다.

 

프레임 제한을 해체하면 70~80 FPS를 볼 수 있지만, CPU가 다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90 FPS를 목표로 하면 더 고성능이 필요합니다.

 

 

4K로 실행하면 최하 설정에서 40~50 FPS로 됩니다.

그러면 다시 우선 순위에 문제가 생깁니다.

 

 

결론

 

배틀필드 V는 다양한 외장 그래픽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게임입니다. (아니면 고성능 APU 제품)

그래픽 사용은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 갖고 있는 모든것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습니다.

CPU 사용량이 평균보다 높으며, 더 높은 설정으로 게임하는 경우 안정적인 프레임(i7 7820HQ처럼) 을 유지하는데 고성능 프로세서가 필요하며 8GB 이상의 RAM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하옵에서 내장 베가 그래픽은 저해상도로 게임할 수 있는 반면, 로우엔드 MX150(GT 1030) 은 720p/60 FPS의 전체 화면, GTX 1050Ti는 1080p/60 FPS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설정에서는 GTX 1060은 약간의 점유율 여유를 두면서 1080p / 60FPS를, GTX 1080은 1080p에서 출옵션이 가능하며 심지어는 70~80 FPS를 뽑아내거나 4K 해상도에서 40 FPS를 뽑아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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