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digitimes.com/news/a20181210PD206.html

 


 

 

디지타임즈(Digitimes) 에 따르면, 대만의 서버 부문의 전체 매출은 18년에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버 출하량은 매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9년 대만 서버 출하량은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스트란(Wistron) 그룹과 콴타(Quanta) 컴퓨터는 18년에 서버 사업에서 매출 기여도가 증가하는 것을 봤습니다.

인벤텍(Inventec) 과 폭스콘(Foxconn) 의 서버 수익은 1년 전과는 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미택(Mitac) 은 서버 사업의 매출 중 일부가 되려 줄었습니다.

서버 사업은 서버용 메인보드, 엔드 시스템, 저장장치,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합니다.

 

출하량 측면에서 위스트란과 콴타는 18년에 비해 높은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하며, 인벤텍과 폭스콘이 그 뒤를 이을거라 합니다.

19년에는 콴타가 최고 실적을 낼것으로 예상하며, 위스트란이 그 다음에 올겁니다.

 

콴타의 19년 출하량 증가는 주로 미국 기반 1차 데이터센터 고객의 주문과, 다가오는 5G 시대의 솔루션을 준비하는 통신 장비 공급 업체의 수요에 기인합니다.

위스트란의 출하량 증가의 주 원인은 Wiwynn의 영향일겁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