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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gitimes.com/news/a20181115PD206.html


번역하면서 보니까 뭔가 앞뒤가 안 맞습니다

처음에는 200만대로 줄인다 하고 다음에는 600만대로 줄인다 하네요;;

확실한건 줄인다는건 맞는듯 합니다




출처


인텔은 18년 4분기에 조립 PC 공급 업체 시장에 프로세서 출하량을 200만대로 축소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대만 제조업체들의 4분기 메인보드 출하량이 10~20% 감소할 것이라고 업계 소식통은 전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은 노트북, 서버 프로세서의 양을 늘리기 위해 데스크탑 프로세서 출하량을 줄였으며, 올해 4분기에는 프로세서 출하를 DIY 유통 시장으로 600만대로 줄이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용 조립시장은 10월에 출시된 엔비디아의 신제품 RTX 2080 GPU 플랫폼과 기존 제품의 가성비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대한 구매 심리 부진과 함께 낮은 판매 가시성을 보입니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공급하는 대부분의 대만 공급 업체들은 4분기에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TUL은 4분기에 영업 손실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기가바이트(Gigabyte) 의 이번 분기 매출은 18년 1분기에 최고조에 달했던 채굴 열풍이 나타나기 전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ASUS의 4분기 매출은 3분기에 비해 평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18년 전체 이익은 1년동안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MSI는 게이밍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판매 호조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18년 4월 이후에 지속된 채굴 침체로 인해 제조사들의 매출 감소를 불러들이고 채굴용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의 재고를 늘렸습니다.

산업 출처에서 엔비디아의 신형 GPU 플랫폼 출시 연기와 인텔의 프로세서 공급 부족, 불투명한 컴퓨터 구매 심리로 인해 대부분의 공급 업체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3분기의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했습니다.

 

그중에서도 TUL은 AMD 플랫폼 기반 그래픽카드 공급에 전념하여 EPS가 2분기에 급격히 하락하기 전에 18년 1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학 후 운영 손실로 조정했습니다.

애즈락(AsRock) 또한 3분기에 메인보드 출하량과 매출 총 이익이 크게 줄어든 반면, 바이오스타(Biostar) 는 같은 분기에 EPS에서 1.19 NTD만큼 손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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