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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필드 TIP 게시판에서 보기


사용 방법은 엑셀 파일 우측에도 있지만...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파일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어줍니다

압축 푸는 프로그램은 많이들 있으니까 원하시는걸로 해주시면 됩니다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 파일을 바꿔서 올릴 예정입니다

 


* 참고사항 : VBA를 이용해서 작성했기 때문에 위 사진과 같은 경고가 뜨는데 콘텐츠 사용을 눌러주셔야지 사용 가능합니다

 

 

필수 사항

 

1. 국가(G2:H2) 에서 원하는 국가를 선택합니다

 

 

2. 전직(C5:O5) 부분에 전직 레벨을 입력해줍니다

국가를 선택하면 전직 수병 이름(급강하폭격기파일럿 등) 의 이름이 변경되며 뒤의 숫자는 칼직시 레벨입니다

 

예를 들어서 급폭편대장 - 75 이면 전직 수병 이름은 급폭편대장이고 칼직 시 레벨은 75레벨입니다

 


3. 성장치(C8:M9) 부분에 성장치(Growth) 를 입력해줍니다

입력하지 않은 값들은 0으로 계산되며 경우에 따라서 어빌리티가 음수(-) 로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계산하시면 되고요

아래는 급폭기병이 올려주는 수리(초당 수리) 나 보수(구방) 를 구하는데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선택 사항

 

4. 사관 비율과 신병 수(C15:C18) 에 사관 비율과 신병 수를 입력해줍니다

사관 비율은 퍼센트(%) 로 나옵니다

12.45 라고 입력하면 12.5% 로 나오고 소수점 3번째 자리에서 반올림 되어서 표기됩니다

 

신병은 입력한 숫자 그대로 입력됩니다

25 라고 입력하면 25 로 적용됩니다

 

수병 수는 자동으로 계산되어서 나옵니다

 

사관 비율과 신병 수를 입력하지 않는 경우 0으로 계산되며 모든 수병이 숙련병으로 계산됩니다

 

 

5. 수리와 보수의 어빌리티하고 사관 비율과 신병 수를 모두 입력한 경우 예상 초당 수리와 예상 구조방어력이 표기됩니다

초당 수리와 구조방어력도 소수점 3번째 자리에서 반올림 되어서 표기됩니다

해당 값(들)은 추정치이므로 실제 값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6. 수병 수를 입력해주는 경우 수병들이 올려주는 초당 수리와 구조방어력의 합계를 볼 수 있습니다

입력해주지 않는 경우 수병이 1개만 있는것으로 계산됩니다

 

 

 

그 외 질문이나 오류들은 아래의 댓글 작성을 하시면 확인 후 알려드리거나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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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VPN 다운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줍니다

 

https://mudfish.net/releases/

 

라즈배리파이는 ARM 아키텍처니까 Ctrl + F 를 누르거나 F3을 눌러서 검색창에 arm 을 입력해줍니다

5개가 보이는데 아무거나 다운로드 해줘도됩니다

근데 써보니까 4.5.4가 제일 안정적인듯 합니다

 

다운로드를 해줬으면 터미널(Ctrl + Alt + T) 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해줍니다

 

$ wget https://mudfish.net/download?filename=mudfish-[버전]-linux-armv7l.sh

$ cd Downloads

$ sudo sh mudfish-[버전]-linux-armv7l.sh

$ ls -l /opt/mudfish/[버전]/bin/

 

[버전] 이라 적힌곳은 버전을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4.6.1을 다운로드 했다면 그대로 4.6.1 입력하면 되고요

밑줄쳐진 곳만 적는겁니다

앞에 있는 $ 는 포함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치를 했으면 실행도 해 봐야겠죠

 

 

$ sudo /opt/mudfish/[버전]/bin/mudrun

 

라고 터미널에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웹 브라우저 아무거나(아마도 크로미움) 을 켜서 127.0.0.1:8282 에 접속해봅니다

접속해서 계정을 입력해주면 됩니다

 

Full VPN 모드를 제외하고는 지원하지 않는거 같으므로 미리 다른 기기에서 설정을 해둬야합니다

 

저 터미널 창을 닫으면 VPN 이 종료되므로 닫아서는 안되고요

삭제하는 방법은

 

$ sudo rm -rf /opt/mudfish/[버전]/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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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976349559

 

몇몇 내용들은 바꿨습니다

 

참고사항 : 스팀 오버레이(기본값 : Shift + Tab) 가 안 열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추가 모드/에셋을 구독하려면 웹 브라우저(크롬 등) 을 이용해서 구독해야합니다

기존에 구독해둔 모드/에셋은 모두 작동합니다

 

1. 패러독스 런처 제거

 

제어판에 있는 프로그램 및 기능 가서 패러독스 런처를 제거하면 됩니다

런처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 *.bat 파일 생성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설치된 기본 폴더는 아래와 같습니다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Cities_Skylines

 

메모장을 켜서 아래와 같이 입력해줍니다

 

 

Cities.exe %command%

 

저장을 해 줄때는 파일(F) → 저장(S) 또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A)... 을 선택하고 위의 경로대로 지정을 해 줍니다

 

 

바로 저장을 하지 말고 약간의 과정을 거쳐줍시다

 

 

파일 이름은 Cities.bat으로 해두고

파일 형식은 모든 파일(*.*) 으로 해둡니다

 

그리고 저장을 하면 되는데 만약에 안 되는 분들은 아래쪽에 인코딩(E) 을 다른것(유니코드 등) 으로 변경해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3. 스팀에 *.bat 파일 연결

 

 

스팀에서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찾아주고 우클릭을 해줍니다

저런식으로 나오면 속성... 을 눌러줍니다

 

 

이런식으로 뜨면 중앙에 있는 시작 옵션 설정... 을 눌러줍니다

 

 

이런 창이 뜨면 다음과 같이 입력해줍니다

 

Cities.bat %command%

 

입력을 마쳤으면 확인을 누르고 닫기도 눌러줍니다

 

 

 

 

 

그런 다음 스팀에서 플레이를 누르면

 

 

이런 창이 뜹니다

제거하는 명령어도 같이 넣어서 써봤는데 그게 안 없어지네요;;

 

우측 상단에 닫기를 눌러서 닫아줘도 상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실행이 아주 잘 됩니다

 

 

별거 없긴 한데 잘 불러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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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타오바오에서 저렇게 다 구매했습니다

배송비까지 해서 387.28 CNY, 그러니까 66,771 KRW가 나왔고

배대지 비용으로는 9,370 KRW가 나왔습니다

총 합 76,141 KRW로 적다고는 할 수 없겠죠

 

모든 물건들이 중국 내 배대지까지는 1월 12일까지 도착했습니다

배대지에서 물건 나오고 통관 거쳐서 제게 오는데까지는 7일도 안 걸렸네요

 

아무튼 오늘 제게 제품이 왔고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중국 내 배송 박스도 그대로입니다

 

몇몇 글들을 보면 제품 박스에 운송장을 붙이는 일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첫번째로 볼 건 아트웍스의 목갑판

AW20006 으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목갑판, 목갑판과 같이 있는 짧은 쇠사슬, 길이가 좀 더 긴 쇠사슬, 설명서(또는 구매해서 고맙다는 글)

 

로 보입니다

저는 추가 쇠사슬을 구매한 적이 없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AW20006의 특징이라면 다른 목갑판들과는 달리 레이저 커팅이 안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직접 잘라서 써야하는데 그만큼 무언가를 만드는데에는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제품의 문제는 아니지만 1개밖에 구매를 하지 않아서

만약에 자를때 잘못 자르면 재구매를 해야하고

그 기간동안 기다려야합니다

 

두번째로 볼 건 타미야 1/700 킹 조지 5세

 

에어캡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타미야 1/700 야마토를 구매한 적이 있는데 저때도 저런식으로 겉포장이 있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제품 박스

에어캡이 참 많습니다

 

겉에만 많은줄 알았는데 안에도 또 에어캡이 있습니다

 

박스 안쪽에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설명서가 2개일까요?

 

세번째로 볼 건 트럼페터 1/700 리슐리와 1943과 1/700 장 바르 1955

 

분명 앞쪽으로 개봉했는데 저런식으로 나옵니다

 

프랑스 전함 특유의 4연장 포가 인상적인 그림입니다

개인적으론 아래의 리슐리와 1943의 그림이 더 괜찮아보입니다

 

장 바르 1955의 키트

 

제품을 한두개만 생산하는것도 아닌데 저걸 일일이 수작업으로 0을 5로 고치기에는 불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잘 만들어야죠

 

리슐리외 1943 키트

 

부포의 수가 적어서 그런가 키트(오른쪽에서 3번째) 가 상대적으로 부실해보입니다

 

 

제품/부품은 오늘 모두 도착은 했습니다만

언제부터 만들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가공하기 그나마 쉬운 주/부포 먼저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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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X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다행히도 12월 31일 스마일캐시 문상으로 전환해뒀고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 또 전환해서 존버 안하고 빠르게 잘 샀습니다

 

이제 남은건 양품이 오기만을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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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알자스를 만들고 싶어지는군요

 

자료를 찾다보니까 아래와 같은 자료가 나오더군요

 

Richelicu_Alsace.svg

 

이게 참 좋은게 *.svg 파일이라서 확대를 아무리 해도 비트맵 이미지하고는 다르게 깨지지 않습니다

벡터 방식 이미지는 처음입니다

 

실제로 건조된 함선이 아닌 페이퍼 플랜으로만 존재했던 것이라서

무장과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러가지 계획안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Quad 14.96"/45 Model 1935는 주무장으로 하고요

(자료에 따라서는 4연장포가 아닌 3연장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그런 자료는 하나밖에 못 봤네요)

 

나머지는 부포 차이와 연돌 구조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나마 1번 계획안이 괜찮아 보여서 좀 더 찾는중에 괜찮은걸 또 발견했습니다

 

1번 계획하고 똑같은데 좀 더 상세한? 배치가 보입니다

 

솔직히... 부포가 저렇게 많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중간에 있는 6개 함포는 제외하였습니다

(포 이름은 도저히 모르겠네요..)

 

대공 무장도 한번 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들거나 직접 조립을 시도해본 프라모델들은 비스마르크, 리슐리외, 아이오와, 야마토 정도가 있는데

얘네들 공통점이 모두 대공 무장이 좀 있다는겁니다 (비스마르크는 좀 아닌듯 하지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료를 꽤나 찾았는데 모두 하나같이 대공 무장에 대한 정보는 없더군요

 

그러던 도중 스트라스부르가 생각나더군요

대공 무장이 없는건지, 아니면 있긴 한데 부실하게 해놔서 안 보이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더 많은 전함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넬슨, 킹 조지 5세, 로마 등등...

 

어쨋든 유럽 전함들이 대공 무장이 상당히 약한듯 합니다

아니면 일본과 미국 전함들의 대공 무장이 드럽게 쎈것이거나요

 

결론은 대공 무장은 장착하지 않을겁니다

함선의 크기는 길이 252m(36mm), 폭 35m(50mm) 은 이정도로 정해두고요

 

키트는 리슐리외(1943), 장 바르(1955) 를 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처음에는 리슐리외(1943) 을 2개 구매하려고 했고 장 바르(1955) 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Dual 3.9"/45 Model 1933 이놈을 도저히 구할 수 없어서 3D 프린터로 만들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던 때

장 바르(1955) 가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운이 좋게도 저 무장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나온 계획 계획안이...

 

사용 제품 - 트럼페터 리슐리외(1943), 트럼페터 장 바르(1955), 타미야 킹 조지 5세

함체 - 리슐리외(1943) 절단 후 확장

주포 - Quad 14.96"/45 Model 1935 *3 - 리슐리외(1943), 장 바르(1955) 부품 사용

부포 1 - Triple 6"/55 Model 1930 *4 - 리슐리외(1943), 장 바르(1955) 부품 사용

부포 2 - Dual 3.9"/45 Model 1933 *8 - 장 바르(1955) 부품 사용

대공기총/대공포 - 없음

연돌 - 킹 조지 5세에서 연돌 부품 이식

보트 - 연돌 둘 중간에 배치 - 리슐리외(1943), 장 바르(1955) 부품 사용

갑판 - 목갑판 사용, 아트웍스의 AW20006 을 이용해서 제작

 

이렇게 되고요

어디 가격이나 한번 봅시다

 

267 CNY 라고 합니다

심지어 리슐리외(1943) 은 재고가 1개만 남았으니까 빨리 사라고 독촉을 합니다

얼마인지 감이 안 잡혀서 한번 검색을 해 봅시다

 

 

가격이 꽤나 나옵니다

저게 끝이 아니고 타오바오를 이용하니까 배대지를 거쳐야합니다

그러면 배송 비용도 추가되고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위에서 연돌을 킹 조지 5세에서 이식을 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타미야에 연락을 해서 연돌 관련 키트(B) 만 별도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목갑판도 한번에 제대로 절단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잘못 자를 경우 재구매를 해야해서 추가 지출을 해야하고요

(애초에 이건 실수를 안 하면 되긴 합니다만)

 

대충 예상 금액이 67,000원 정도 나올듯 합니다

 

지금 당장 구매하진 않을겁니다

지금 트럼페터 비스마르크를 만드는 중이라서 또 일을 벌이고 싶진 않고요

메인보드(ASUS PRIME X570-PRO/CSM) 를 구매해야하는데 그쪽으로도 돈이 꽤나 빠져나갈거 같아서요

결정적으로 지금 자격증 공부중인데 그쪽에까지 영향을 줄거 같고요

 

아마도... 예상 조립 시작일은 4월쯤이 되지 않으려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때쯤에 부품을 구매할 예정이지만 타미야의 스페어 부품 배달은 2달이 걸릴정도로 느려터져서

미리 구매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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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intel.com 에서 스샷 찍어온 인텔 HEDT 프로세서들입니다

순서대로 브로드웰 E, 스카이레이크 X, 케스케이드레이크 X고요

3개 모두 다 똑같은 10코어 프로세서 입니다

 

가격을 한번 봅시다

 

브로드웰 E 6950X - 1723 USD

스카이레이크 X 9900X - 999 USD

케스케이드레이크 X 10900X - 599 USD

 

똑같은 10코어인데도 불구하고 갈수록 가격이 내려갔죠?

당연하게도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런 일이 벌어진거고 그 일은 경쟁사인 AMD가 갑자기 위협을 해서 위기가 왔기 때문이죠

한번에 40%, 두번에 64%정도 가격을 낮췄는데도 잘만 팔고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남겨먹은건지 궁금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경쟁자가 계속해서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과연 인텔이 HEDT에 10코어 초과하는 제품을 출시 해 줬을까 입니다

 

스카이레이크 서버 칩은 LCC, HCC, XCC로 나뉩니다

순서대로 10코어, 18코어, 28코어가 있는데 경쟁자가 계속 없었다면 우리는

18코어 인텔 HEDT 제품들을 볼 수 있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코어짜리 LCC를 사용한 HEDT만 볼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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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chpowerup.com/review/amd-ryzen-3900x-3700x-tested-on-x470/

 


 

1. 소개

2. 테스트사양

3. CPU 오버클럭

4. X470에서의 라이젠 7 3700X

5. X470에서의 라이젠 9 3900X

6. 결론

 


 

1. 소개

 

 

AMD는 오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했습니다.

라이젠 9 3900X, 라이젠 7 3700X에 대한 포괄적인 전체 리뷰를 확인한 후, 최신 X570 메인보드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할떄 이런 프로세서의 성능/속도에 대해 빨리 알아보세요.

AMD는 간단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300/400 시리즈 칩셋 모두에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하위 호환성을 가능하게 해서 2년마다 메인보드 칩셋을 갈아타도 되지 않은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중간급인 B350/B450 와 프리미엄인 X370/X470 칩셋을 기반으로하는 대부분의 소켓 AM4 메인보드는 USB 바이오스 플래시백 기능을 제공하며, 이 기능으로 프로세서를 장착하지 않아도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X570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X470 메인보드를 구매했다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할겁니다.

또한 X570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2세대 라이젠인 피나클릿지(Pinnacle Ridge)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400 시리즈에서 적절한 PBO(Precision Boost Overdrive) 지원과 낮은 칩셋 TDP를 제외하고는 두 플랫폼이 실질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300 시리즈 칩셋에서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작동을 확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X570에서는 상황이 바뀝니다.

이는 AMD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칩셋입니다.

라이젠 IO 컨트롤러 다이와 동일한 칩이지만, 연결 옵션을 변경하기 위해 몇몇 기능들의 옵션을 변경했습니다.

 

 

X570 메인보드의 가장 큰 변화는 X470을 능가하는 PCIe 4.0 지원과 변경된 CPU 전원부/메모리 배선 사양으로 CPU/메모리 모두에 대해 더 높은 전력 공급/오버클럭 헤드룸을 약속합니다.

PCIe 4.0, 통합 USB 3.1 2세대, 그 외 기타 등등 여러 이유로 X570은 X470보다 더 비쌉니다.

이 칩셋을 쓴 메인보드의 평균 가격은 X470 기반 보드의 출시 가격보다 35~80% 더 비쌉니다.

 

앞서 언급한 USB 바이오스 플래시백 기능 덕분에 새로 나온 라이젠 제품 중 하나를 새로운 X470 메인보드와 함께 구입할 수 있습니다.

PCIe 4.0을 쓸 수는 없지만, 이 글에서는 CPU의 성능(변경 여부와 상관없이) 에서 무엇을 잃는지 정확히 보고, CPU 오버클럭 헤드룸을 볼겁니다.

또한 AMD의 PBO를 비교하여 별도의 배치 테스트를 수행하여 사용자 상화 작용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CPU 클럭을 자동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우리가 리할 X470 메인보드는 MSI X470 게이밍 M7으로, 좋은녀석입니다.

우리는 3900X/3700X의 주요 리뷰에서 사용중인 애즈락 X570 타이치와 비교할겁니다.

우리는 새로운 라이젠 3000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는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X470 메인보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불필요한 부분 중략)

 



2. 테스트 사양

 

 

 

* 메인보드 제외 모든 사양 동일합니다.

* 보기 편하라고 표는 따로 제작하였습니다.

 



3. CPU 오버클럭

 

X470/X570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같 CPU 오버클럭 잠재력이 다른지 보려면 먼저 애즈락 X570 타이치 메인보드에서 두 프로세서의 최대 오버클럭 잠재력을 수동으로 테스트해 설정된 기준치에 맞춥니다.

쿨링으로 우리는 240mm 일체형 수냉 쿨러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메인보드는 종종 바이오스/라이젠 마스터 오버클러킹(Ryzen Master Overclocking) 소프트웨어를 통해 동일한 값으로 설정된 경우에도 서로 다른 전압을 출력합니다.

특히 X470에서 필자는 입력과 출력이 다름을 알아챘고, X470/X570 보드를 2번 점검하고, 전원부 영역이 캐퍼시티에 물리적으로 디지털 멀티미터로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그동안 시스템이 로드될 때 자동으로 CPU의 클럭을 증가시키는 '로드 라인 교청' 기능에 주의를 기울여 전압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라이젠 7 3700X

 

 

라이젠 7 3700X의 경우 고정 전압으로 1.4v를 넣었는데, 이는 잠재적인 오버클럭 잠재력을 얻기에 충분히 높았으며 모든 코어에 부하가 걸렸을 떄 시스템을 불태우지 않을만큼 낮았습니다.

 

두 시스템에서 4,225MHz 의 동일한 최대 오버클럭을 달성했습니다.

25MHz 이상으로 인해 안정화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이젠 9 3900X

 

 

라이젠 9 3900X의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버클럭시 열 방출은 이 프로세서의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240mm 수냉으로 CPU 온도를 95°C  이하로 유지하는 가장 높은 전압은 고작 1.225v였으며, 놀랍게도 오버클럭 잠재력도 낮았습니다.

 

라이젠 9 3900X의 최대 오버클럭은 X470/X570 두쪽에서 4,000MHz이므로 라이젠 9 3900X와 같은 고출력, 과전압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 두 칩셋간 CPU 오버클럭 잠재력 차이는 없습니다.

 



4. X470에서의 라이젠 7 3700X

 

애플리케이션

 

 

게이밍

 

 



5. X470에서의 라이젠 9 3900X

 

애플리케이션

 

 

게이밍

 

 



6. 결론

 

앞서 16년도에 설계된 메인보드에 라이젠 3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하위 호환성을 제공해 준 AMD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때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꼼꼼하게 조립된 프로세서의 전기적/배선 요구 사항을 추가로 언급하지 않았을때 CPU 코어 수가 2년만에 2배 증가한 16코어로 증가할 것을 예상치 못했습니다.

인텔은 하이엔드 제품을 포함해 100/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커피레이크(CoffeeLake)' 와의 호환을 막음으로써 역호환을 확실하게 안되게 했습니다.

 

AMD의 구형 X470 메인보드에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는건 엄청 쉬웁니다.

구형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중이라면 메인보드 바이오스만 업데이트하고 3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하면 됩니다.

만약에 새롭게 X470 보드와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구입했다면 대부분의 X470 메인보드가 USB 바이오스 플래시백을 지원하니 프로세서를 장착하지 않아도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거 없습니다.

메인보드의 설명서에 있습니다.

지금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같이 사용하기 위해 X470 메인보드를 택한다면 장점이 있습니다.

PCIe 4.0은 초기단계이며, 라데온 RX 570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실제로 이 기술들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새로운 X570 메인보드는 값이 비싸고, 복잡하고, 칩셋이 불타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40mm 크기의 히트 싱크가 필요합니다.

 

지금 독자의 마음속에 있는 문제는 성능이나 오버클럭 헤드룸을 통해 무엇인가를 잃어버릴지 여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기 위해서 MSI X470 게이밍 M7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독자들이 어떠한 성능의 손실도 없다는 것을 알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실제로 종합한 CPU 벤치마크의 평균에서 X470 플랫폼은 3700X의 경우 0.18%, 3900X의 경우 0.15%의 차이로 더 느리지만 무시할 만한 수준입니다.

X470의 성능 향상 개별 테스트는 약 2% ~ 3% 더 빨랐습니다.

그 외에는 3% 정도가 느립니다.

기본 클럭은 반토박이라서 우리는 PBO 헤드룸을 최적화했습니다.

성능 손실은 0.23%이며, 3700X의 테스트는 -3% ~ +2%, 3900X의 테스트는 -2% ~ +6% 사이로 평균 0.11%입니다.

수동 오버클럭에서도 3700X는 ≤4.25GHz 오버클럭을 보였습니다. (1% 이내)

또한 2개의 CPU를 4종류의 해상도(CPU당 40개의 게임 테스트) 로 실행되는 작은 게임을 통해 배치합니다.

성능 변동은 기본, 최대 PBO, 수동 오버클럭의 3가지 시나리오 모두에서 평균 1% 미만입니다.

위의 내용은 3900X에서도 동일합니다.

 

구매 결정의 두번째 측면은 오버클럭 헤드룸입니다.

AMD는 X570 플랫폼의 CPU 전원부/메모리 배선을 수정해 CPU/메모리 오버클럭 헤드룸을 향상시켰습니다.

우리는 3700X는 4.225GHz/1.225V로, 3900X는 4.000GHz로 오버클럭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프로세서 애즈락 X570 타이치에서 동일한 클럭을 달성했습니다.

 

이 데이터와 PCIe 4.0 확장 기사의 데이터를 통해 X570 메인보드 대신에 X470 메인보드를 구매하면 70~150 USD를 덜 쓰게 되서 좋을겁니다.

우리의 리뷰에 사용한 쿨러와 삼성의 B다이를 사용한 메모리로 명백한 오버클럭 헤드룸 증가도 없고 지금으로썬 PCIe 4.0을 써서 얻을건 없으므로 확실한 성능상의 향상은 없습니다.

진정으로 쿨 앤 콰이엇(Cool & Quiet) 을 실행하는 메인보드 칩셋의 장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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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함장만입니다

 

함재기병은 아직 멀었죠

 

생각해보니 저 함장 구매해서 키운게 17년도 쯤이네요

당시에 급을 키운건지 투기를 키운건지 모르겠는데

79레벨인가 하는 함장이 있어서 쭉 키웠습니다

 

이걸로 3번째 만렙 함장이군요

첫번째는 미국 전함 함장

두번째는 소련 항모 함장

세번째는 미국 항모 함장

 

항모 타고 하기엔 너무 귀찮은지라

전함에 3기관 태우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적당히 밥값은 하니까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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