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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보먼저 보시지요

 

 

 

LF-22 스탈링

 

활주로에서 서서히 위치를 잡느 도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질 겁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60미터 상공으로 이륙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불을 내뿜는 로켓 앞에서 비명을 지르는 작은 점이 되어 성층권으로 날아가면서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고, 어떻게 내려오냐고요? 이 속도에서 중화기 탄약을 투하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고요? 그건 당신이 알려주셔야죠.

 

알림 : 이 항공기는 페가수스 라이프스타일 관리에서 제외되며, 개인 격납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지금 구입 $ 3,657,500

거래 가격 $ 2,750,000 (항공 수송 탈취 임무 15개 완료)

($ 907,500,  약 24.8% 절약)

 

이름이 스탈린도 아니고 뭔지

 

쨋든 15번 다 했으니까

 

질러줍니다

 

바꿀 수 있는건

 

내구도, 교란 장치, 폭탄, 핸들링, 상징, 도색, 무기, 판매, 쓰러스트

 

9가지네요

 

LS커스텀에서 지겹게 본건 패스

 

교란 장치

 

 

재프는 뭔지 모르겠고

(아마 아래 있는 플레어랑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어는 유도 미사일의 방향을 바꿉니다

 

내가 탄 항공기로 유도 미사일이 오는게 아니라

 

플레어를 따라갑니다

(배틀필드3 싱글 하신분들은 쉽게 이해 가능)

 

닥 집속탄

 

외형으로 변하는건 없고

 

방향키로 항공기 틀면 홱홱 돌아갑니다

 

 

레이스 사용중인데 너무 심하게 도는듯 하고 이건 사람 입맛에 따라서

 

상징

 

추가 도색으로 생각하세요

 

이것도 해줍니다

 

안하면 기총+폭격 이것만 될거 같으니

 

이것도 해주고요

 

 

 

총 구매+개조비용 $ 3,200,000

 

창렬의 냄새가 나는구먼요

 

 

 

나머지는 영상으로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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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한참 나중에 한다고 했는데

 

벌써 업데이트 함 ㅋㅋㅋㅋㅋ

 

 

 

총 5개의 격납고가 있는데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주면

 

 

LSIA 격납고 A17


산 안드레아스 주에서 가장 많은 밀수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 바로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입니다. 판돈이 큰 테이블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가 그곳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 1,200,000

 

 

LSIA 격납고 1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있다면, 대부분의 기반 시설이 경력 있는 범죄자들에게 경매로 넘어갔다는 건 그리 놀랄 일이 아닐 겁니다. 수속 절차를 건너뛰고, 세금을 회피하고, 경찰을 조롱하는 곳, 여기가 바로 민간 항공 시장입니다.


$ 1,525,000

 

여기까진 LS공항에서 가능한거

 

 

포트 잔쿠도 격납고 3497


IAA의 가장 특별하고 바쁜 비밀 거점 중 하나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이 산업 시설은, 야심 만만한 기업가들에겐 그 위치만으로도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여러분이 고객을 데리고 올 때, 복면을 쓴 채 줄지어 있는 억류자들을 지나가면 다들 얼마나 놀랄지 상상해 보세요. 알림 : 이 격납고의 구매자는 포트 잔투고에 접근이 일부 허락됩니다.


$ 2,085,000

 

 

포트 잔쿠도 격납고 3499


생기 없고, 판에 박힌 듯 똑같은 시설이 얼마나 질리도록 많습니까? 좀 더 개성 있는 장소를 원하십니까? 벽돌 사이사이에 남아 있는 신경가서 잔류 성분부터, 콘크리트 바닥에 귀엽게 가라앉은 이전 입주자의 손톱까지, 이 훌륭한 시설에는 그야말로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알림 : 이 격납고의 구매자는 포트 잔쿠도에 접근이 일부 허락됩니다.


$ 2,650,000

 

 

포트 잔쿠도 격납고 A2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죠. 주에서 가장 큰 군사 시설만큼 숨기 적당한 곳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말하기 전에는 꼬치꼬지 캐묻는 사람도 없고, 심문이 필요할 때 빌릴 수 있는 고문 도구도 한가득입니다. 알림 : 이 격납고의 구매자는 포트 잔쿠도에 접근이 일부 허락됩니다.


$ 3,250,000

 

 

이렇게 3개는 포트 잔쿠도(군부대) 에서 가능한거

(봤을지 모르겠는데 아래 3개는 잘 읽으라고 마지막에 굵은 글씨로 써뒀습니다)

 

 

이렇게 5종류인데

 

 

 

간지나게 군부대로 지름

 

 

지르는 곳은 3번째인 포트 잔쿠도 격납고 3497

 

어... 또 뭔 그지같은게 많은데

 

일단 가격을 하나하나 알아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당연히 관상용 스타일=능력치랑 무관함

 

그리고 조명

 

표에는 4개 가격인데

 

위에 격납고 스타일 을 맨 아래 3개중 하나로 선택하면 보라색, 빨간색이 추가되는 식인듯

 

쨋든 이거도 관상용

 

이거도 단순하게 바닥 무늬? 만 그려주는거

 

네 다음 관상용

 

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나온다

 

네 다음 관상용

 

이제 그럴듯한거

 

이걸 구매하면 시작 위치를 여기로 할 수 있는 점 하나

(맞나 모르것네)

 

돈 많으면 생각해 보고, 없으면?

 

패스

 

네 다음 관사...?

 

응 아니야

 

이거 사둬야지 비행기(페가수스) 가져와서 도색, 개조 가능

 

근데 가격 좀 창렬인듯?

 

 

 

대충 세팅하고 지르려는데

 

아니 무슨 미친 가격봐라

 

$ 4,251,000 이정도나 먹네

 

돈은 쓰고 버는 것이니

 

아니 벌고 쓰는건가?

 

헬기타고 가줍니다

 

 

나머진 귀찮으니까

 

영상 보세요

 

나머진 글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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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밀매 업데이트 후 생긴 벙커 좋은곳을 알아볼까 합니다

스압이 좀 생기니 알아서 읽으세요

 

 

정리는 가격 오름차순

 

 

 

팔레토 숲 벙커

 

($ 1,165,000)

 

당신에게 평화로움과 즐거움을 가져다 준 자연 그대로의 숲에 되돌려 주고 싶으신가요? 수천 톤의 콘크리트와 티타늄은 어떤가요? 삐뚤어진 군국주의와 환경 인식을 절묘하게 이어줄 무언가를 찾는다면 제대로 찾아오신 겁니다.

 

 

진짜 구매해선 안되는 벙커입니다

물건 잘못사는 사람들 보고 '호갱' 이라고 하지요?

이거 사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북서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재고 재보급하기도 멀고 생산품 팔기도 멀어서 안좋습니다

두가지만 문제면 그나마 나은데

 

심지어 벙커 주변에 나무가 길막까지 해주고요

돈 없다 해도 이건 걸러야 합니다

 


 

레이튼 협곡 벙커

 

($ 1,450,000)

 

레이튼 협곡은 정부의 보호를 받는 자연보호 구역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롭게 미사일 격납고를 갖춰도 그런 평화와 고독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처리된 공기 질 때문에 구역질이 날 때는 미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실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사면 안됩니다

주변 공기가 깨끗하고 순수할지라도 이 벙커를 구입하고 이용하는 순간 당신의 인성은 순수하고 깨끗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윗거 보단 나은거 같습니다

 

아니 또 뭔 산골짜기에 벙커를 처 짓는건지..

 

이게 윗거보다 나은 이유는 오직 길막 나무 없어서

단지 저것뿐입니다

 


 

라고 잔쿠도 벙커

 

($ 1,550,000)

 

모래 언덕에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일년 내내 뜨거운 햇볕을 즐길 수 있고, 조금만 가면 태평양이 펼쳐져 있습니다. 끊임없는 지진 경보와 홍수의 위험만 무시할 수 있다면 여기가 바로 지하 벙커로서는 그야말로 천국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름 보면 알겠지만

바로 옆에 군부대 있습니다

이거는 그럭저럭 생각만 해 줄만한 벙커

 

바로 옆 군부대입니다

 

저기 보라색으로 해둔거 보이지요?

까딱해서 들어가면 4성급 어그로가 끌립니다

 


 

추마쉬 벙커

 

($ 1,650,000)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압니다. 땅속 15미터 아래 핵도 막을 수 있는 벙커에 꽁꽁 파묻혀 있는데 누가 바다 전망 같은데 신경 쓰겠냐는 거죠? 이것만 기억하세요. 되팔 때 프리미엄을 두둑하게 챙겨 받으려면 아무거나 막 갖다 붙여야 된다는 걸요. 돈은 이렇게 버는 겁니다.

 

 

가성비 좋은 벙커

바로 근처엔 고속도로 있고 총팔이(아뮤네이션) 하고 옷팔이, 편의점이 있는 곳

 

약간 멀어보이는데 위에 나온 벙커들보단 가까운 정도

 

저기 초록색 쯤에 총팔이, 옷팔이, 편의점 다 있어서 좋은 벙커중 하나

 


 

그레이프 시드 벙커

 

($ 1,750,000)

 

미국에서 소도시가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가 한창인데요. 그레이프시드 같은 곳은 대도시에 비해 장점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땅이 아주 넓어서 상위 1퍼센트의 사람들이 종말에 대비해 지하에 시설을 만들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이죠. 미국 중심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십시오.

 

 

멕켄지 필드 격납고? 이게 바로 옆이라서 페가수스 항공기 바로 떠서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믿고 거르는 벙커

 

벙커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활주로

 

근데

활주로만 가까워요

 


 

루트 68 벙커

 

($ 1,950,000)

 

한쪽에서는 알라모 해부터 해안에서 떠내려온 퉁퉁 불은 시신이 떠다니는 잔쿠도 강물 소리가 들리고, 또 한쪽에서는 근처 하모니에서 들리는 함성과 총성 소리가 멀리서 들려올 것입니다. 아 그리고, 당신의 발아래로는 핵 요새가 뻗어져 있군요. 에덴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믿고 걸러줍니다

장점 없어요

 

시골 촌구석 한가운데 위치

 

진짜 주변에 별거 없습니다

 


 

그랜드 세뇨라 유전 벙커

($ 2,035,000)

 

당신이 핵 황무지에서 쓸만한 대체 지역찾는 신참 생존주의자라면, 그랜드 세뇨라 사막이 적격일 것입니다. 이 아늑한 건물은 원래 세계의 종말에 대비해 만들어진 대피소였으며 디지털 암호화의 선구자들이 주로 모이곤 했습니다. 여기가 얼마나 꼼꼼하게 잘 만들어졌는지 증명된 셈이죠.

 

그랜드 세뇨라 사막 벙커 칼친 버전

이것도 딱히 장점 없고요

 

옆에 샌디 비행장이 보이는데 이보다 더 가까운 벙커가 있어요

 

가까우면서도 먼 벙커

 


 

그랜드 세뇨라 사막 벙커

 

($ 2,120,000)

 

이유를 알 수 없는 높은 방사능 수치 덕분에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는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각종 식물과 동물, 지하 벙커의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사방에 알루미늄호일이 삼중으로 뒤덮여 있어서 여러분을 완벽하게 지켜드립니다.

 

좋긴 좋은데

샌디 비행장하고만 가까워서

차량 타고 가기엔 안 좋습니다

 

샌디 비행장 바로 옆

 

비행장 바로 옆입니다

스샷 그지같이 찍었네

 


 

스모크 트리 로드 벙커

 

($ 2,035,000)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 위치한 이 사유지는 건설 당시에 신원 불명의 시신이 가장 많이 발굴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딱 그것만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이 여기에 얼마나 오고 싶었으면 그랬겠어요.

 

지금 제가 쓰는 벙커

 

샌디 비행장하고 멀지도 않고 개인 차량도 멀지 않은곳에 뜹니다

 

그랜드 세뇨라 사막 벙커 보단 멀고 그랜드 세뇨라 유전 벙커보단 가까운 정도의 비행장

 

비행장 가까운 점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톰슨 고철 처리장 벙커

 

($ 2,290,000)

 

마치 다른 부지처럼, 아마겟돈이야 말로 다 갖추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누구의 간섭도 없는 사막에서의 은둔 생활을 누리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편의점이 가까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니까요. 멀리서 찾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원한다면 이룰 수 있습니다. 블레인카운티의 아름다운 전경은 핵폭발 후 버섯구름일테니까요.

 

원래 처음에 샀던 벙커가 이거인데

개인 차량이 그지같이 떠서 윗걸로 바꾼겁니다

 

이건 고속도로가 가깝고, 샌디 비행장도 엄청나게 멀지 않아서 한번 생각해 볼만 합니다

 

개인차량 부르면 저 남색으로 표시한 곳으로 옵니다

저기까진 어떻게 가냐고요?

 

걸어가야지요

아님 뛰든가요

 

생각해보니까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비행장은 그닥 안 쓸듯

 


 

농가 벙커
($ 2,375,000)
그랜드 세뇨라의 생태계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피를 꿈꾸며 야외 불꽃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그들의 천적인 뜨내기 시골 조폭들, 그리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군수품을 잔뜩 모아둔 소프트웨어 거물들. 네, 맞습니다. 여러분은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있어요.

 

도시하고 가장 가까운 벙커인데

구매하는 사람도 드럽게 많아서 주변 깽판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볼링브로크 교도소가 있어서 헬기 운전 잘못하면 2성급 어그로였나 4성급 어그로 바로 끌림 

 

바로 위에 볼링브로크 교도소

 

이걸 보니까 갑자기 습격 탈옥이 생각나는군요

 

 

근데 헬기타고 여기 지나가보니까

(스모크 트리 로드 벙커에서 출발)

 

한 30초? 정도 걸립니다

 

 

 

 

 

벙커는 한번 살때 잘사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개창렬이라서

 

 

잘못사서 다시 사려면

 

보급품(Supplies), 재고(Stock), 연구(Research) 가 사라집니다

(연구의 경우 진행중인것만 초기화)

 

업그레이드였나 그것도 강제로 판매되고요

 

 

재구매는 (기존 벙커 가격의 50%+장비 업그레이드 가격의 50%+기능 가격의 50%) 를 받게 되고 새로 사는 벙커에서 이것만큼 빼게 됩니다

 

빼는 돈이 더 크면 그만큼 돈을 환불받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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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주받은 놈이 틀림없음

 

이거만 뽑으면 이상하게 투기들이 많아짐

 

 

 

아니면 내가 투기 많을때 뽑는건가?

 

그리고 차르로 처음찍는 20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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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시간은 자정 바로 넘겨서

 

 

소항모만 해서

 

관제수병_120   130→150 (2/63)
연사수병_120   290→300 (1/61)
연사수병_120   260→260 (0/63)
폭격수병_120   136→146 (2/26)
폭격수병_120   111→131 (2/28)
폭격수병_120    99→149 (5/37)
폭격수병_120   119→149 (3/27)
폭격수병_120   143→143 (0/25)
폭격수병_120   114→124 (1/29)
폭격수병_120   109→139 (3/36)
폭격수병_120   111→141 (3/29)

기관수병_120   435→435 (0/0)

 

 

뭐 이딴식으로 개떡같이 사관이 뜨는건지

 

 

항모 숙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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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분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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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둘이면 됩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함이니 반드시 비밀덧글로 올려주세요.

 

빠르진 않지만 자주 확인해서 최대한 빠르게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초대장 받은 이용자들 블로그 (아주) 가끔 방문할 예정입니다.

 

매크로를 이용한거 같은 흔적이 보이면 배포하지 않을겁니다.

 

배포가 완료되면 제목과 글 내용에 배포가 완료되었다고 적어둘것이며, 덧글 작성도 제한할겁니다.

 

 

 

모든 초대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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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잘만쓰던 1037U CPU를 장착한 페가트론 보드가 갑자기 고자가 되어서

 

급하게...는 아니고 새로 지른 NAS용 보드입니다

 

 

상세 정보는 여기

 

주문하고 바로 오는 택배사 클라스

 

 

충격 완화제좀 두껍게 해주지 저게 뭐임

 

박스 끝에 살짝 찌그러짐

 

쓸데없는 P2P 쿠폰들

 

토렌트 유저는 저런거 필요 없음

 

겉 박스

 

박스에 유통사인 애즈윈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애즈락이 품질은 기가바이트, MSI, 아수스(에이스수) 보단 낮은걸로 아는데

 

저 3개 회사는 다 유통사가 고자라서 AS도 고자

 

 

AS하나 믿고 애즈윈거 구매

 

 

디앤디컴에서도 애즈락 보드 유통하는데

 

디앤디컴(게인워드, 애즈락) = CS이노베이션(MSI메인보드, 그래픽카드) = 제이씨현(기가바이트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이런 관계니 참고하시길

 

저가형 제품이라 그런지

 

구성도 매우 단순하게

 

메인보드 메뉴얼, IO실드, SATA케이블 2개(하나는 ㄱ자 다른 하나는 ㅣ자), 메인보드

 

보드는 정전기 방지 비닐안에 잘 있습니다

 

아래 PCI-E 슬릇이 2.0 x16인데

 

실제로 보드에 붙어있는 부분은 2.0 x2 까지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CPU도 2.0 x6 까지만 지원해서

 

 

 

OS로 부팅해 본건 아니고 BIOS들어가서 몇가지 설정만 건들였는데

 

저성능+저발열 CPU라 그런지 방열판 위에 손 올려두면 다른 사람 피부에 손 올려놓은 듯한 그정도 온도입니다

(실제로 BIOS상에서 37도 정도 나옴)

 

CPU는 10W까지 먹고

 

 

이 보드에 하드디스크 2개 달아서 사용하면 많게 잡아서 30W까지 나올거 같습니다...만

 

누가 항상 풀로드로 사용하는지

 

결국 20W정도까지만 먹는다고 봐도 됩니다

 

 

 

추가로 방에 켜두는 형광등 1개가 30~36W정도니

 

저놈은 전기 얼마나 덜먹는지 쉽게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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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좀 늦었지만 그래도 실적은 적기로

 

내공 1위만 더 올리면 7,777위인데

 

아쉽네

 

 

 

 

240개였나

 

쨋든 기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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