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가 있었고, 최근에 AIB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들은 xx60, RTX 2070 카드가 출시될 일정을 알려줬습니다.
엔비디아는 항상 두개의 카드를 출시하기 떄문에, 내일 행사에서 회사 전체 라인업을 발표하더라도, 우리는 RTX 2080, RTX 2080Ti만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출시 후 카드를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공급 일정을 잡는 중입니다.
이것들이 언제 발송할 것인지에 대한 AIB의 기대치를 고려할 떄, 그들은 더이상의 예고없이 변경되기 쉽습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2060,RTX 2070은 10월 말~11월 초 출시 예정
필자의 출처에 따르면 독자는 내일 떡밥을 뿌리고 있는 RTX 2080, RTX 2080Ti라는 2개의 카드를 보고 있을겁니다.
GTX/RTX 2060, RTX 2070은 이벤트에서 발표될 수는 있지만 출시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엔비디아 협력사가 RTX 2080, RTX 2080Ti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 출시되고 몇 분 지나면 모두 팔립니다.
이 골골대는 일정은 실제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독자의 시간을 떄울거리는 줘야 합니다.
또한 공급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인데, RTX 2080, RTX 2080Ti에 대한 수요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예약 주문 가격 책정 방식에 따라 이 두 카드는 메인스트림 시장을 포착하고 캡처할 것입니다.
이 설정은 또한 이번달에 지포스 GTX 1080, GTX 1080Ti의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는 추가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내일의 이벤트에서 발표된 MSRP의 인하로 가속화 될겁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접근법은 수익을 극대화하고 지난 분기 수익이 평소와 같이 완벽하지 않았기 떄문에 젠슨 황(Jensen Huang) 은 암호 화폐 채굴로 인한 수익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필자의 출처에서는 2060 카드에 RTX 네이밍을 사용할 것을 여전히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필자의 해석은 이 회사가 2060과 맞닥뜨릴만한 흥미로운 딜레마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전에 회사는 xx60 시리즈의 마지막 라인에서 xx60 오퍼링을 분리하기를 원했지만, 레이 트레이싱 엔진은 회사가 내일 밝혀 낼 어떤 VFX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만큼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레이 트레이싱 엔진을 비활성화하고 일반적인 GTX 2060을 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합리적인 선택이며, 가장 현실적인 의견입니다.
루머에 따르면 RTX 2070은 2304 CUDA 코어, 8GB GDDR6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12~14Gbps 사이의 메모리 속도로 256bit 너비 버스에서 384~448Gbps의 대역폭을 가질겁니다.
이 카드의 TDP는 ≤180W 일겁니다.
xx60 그래픽카드의 경우, 엔비디아가 2060에 GTX 태그를 사용할 것과, RTX 2060 이 공식적인 핸들이 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의견이 충돌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xx60 그래픽카드에 레이 트레이싱 엔진이 포함되어 있으면 RTX 장치로 브랜드화 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엔진 자체가 제목을 얻기에는 너무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물론 뇌피셜이며, 우리는 내일 알게 될 것이므로 이 점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2060, RTX 2070의 유출된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