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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분들 도움으로 어찌저찌해서 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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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패키지 옮기다가 공동묘지쪽 가서 암살하라는 미션이 떠서 재빠르게 영구차 득템후 차고행

하고 패키지 3개도 잘 먹어서 옮겼고

 

지금은 풀개조 하고서 차고에다가 짱박아둔 상태

혹시 몰라 보험용으로 2대 만들어둠

 

번호판도 그럴듯하게

 

우측 하단에 채리엇 로메로 영구차 라고 확실하게 뜨고

 

 

 

이 영구차를 얻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데

 

 

1. 세션 내 다른 플레이어가 영구차를 꺼낸경우 공동묘지쪽에 가면 영구차가 있는데 타고 차고행

 

2. 바이커 임무중에 '편히 잠드소서' 가 있는데(2인 이상 미션) 장례식차로 가라는 내용이 뜨면 가서 영구차 얻고 차고행

(해당 미션이 없으면 세션 계속 옮기다 보면 뜨고 초대세션도 가능)

 

3. 스페셜 패키지 하는 중에 공동묘지쪽으로 암살? 임무가 뜨는데 가면 영구차 있으니까 가지고 차고행

 

공동묘지는 여기에 있고

 

항상 주차장의 두 입구중에선 좌측에 있는듯 합니다

 

 

쨋든 운좋게 얻었네요

전에 받은 덥스타2 는 좋은 분이 분양해줬는데

이로써 GTA 온라인에 존재하는 얻기 힘들다 하는 레어차 2종은 다 얻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얻기 쉬운 레어차들 모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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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사진 찍고 올릴거 생각 안하고 막 만들다가 나중에 사진 좀 찍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타미야 킷인데 한국 타미야 통해서 구입하는 것보다 직구하는게 더 저렴하더라고요

 

덤으로 같이 산 아주 저렴한 목갑판

저거 어디건지 기억 안나는데

너무 저렴한거 사서 그런지 좀 별로네요

 

게임 네이필드의 슈퍼야마토(A150 Project) 의 도색이고

 

http://www.inven.co.kr/board/wows/4413/1194?name=subject&keyword=%EC%95%BC%EB%A7%88%ED%86%A0

월드오브워쉽의 3D 그래픽 스킨입니다

 

이렇게 참고해서 도색을 해봅시다

저 도색이 실제로 야마토가 한 도색인진 모르겠네요

 

서페이서 대충 뿌리고 도색

 

 

 

그리고 중간에 너무나도 많은 과정이 생략..

 

그 다음에 밸러스트 추? 를 넣어주는데

원래대로라면 얇은거 2개 넣으라는데 제가 그런말 들을리가 없잖아요?

 

대신에 두꺼운거 1개로 땜빵해줍니다

 

그리고 얇은거 2개는 나중에 후지미 아카기&카가 만들때 사이좋게 하나씩 넣어줄겁니다

 

함상정찰기

 

날개 저렇게 접었는데 고증에 맞는진 모르겠네요

 

국기는 안 꽂아줄 생각입니다

일장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국기 꽂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어제 다 끝냈어야 했지만

점심때 먹은게 체했나 몸 상태가 안좋아서 하루 더 미룹니다

 

그래봤자 마감제 뿌리는게 전부입니다

 

마감제를 주포/부포/사격장치 다 떼고 뿌리고

 

도로 붙여줍니다

 

1년 전쯤 만든 트럼페터의 1/700 리슐리외

 

1946년형 모델을 구입해서 1943년형 도색을 해주는 기적?

 

함선의 머리하고 턱쪽

 

가운데 옆구리

 

실제 야마토는 이 옆구리가 터지고 그대로 용궁으로 직빵했다하죠

 

그리고 엉덩이

 

나름 그럴듯한 각도?

 

사고 와서 조립한지는 좀 지났지만 (11월 22일 배송 완료)

중간중간에 착실하게 다른 뻘짓을 해서 1달정도로 많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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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음에 안들면 훈수질 하지 말고

Ctrl + W 누르시면 됩니다

아니면 Alt + ← 도 되고요

 

아마 GTA V + GTA 온라인 해서 가장 어려운 컨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약을 한 컨텐츠가 나오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상으로 올리는건데

트롤짓을 미친듯이 해서 영상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다른분들은 다 착실히 잘하심)

 

 

심판의 날 시나리오 (계획 준비 : $120,000)

 

산 안드레아스의 방어 시스템이 탈취당했습니다. 세계를 멸망에서 구하려면 요원을 구출하고 무기가 완성되지 못하게 막으십시오.

 

심판의 날 시나리오_습격 준비

 

 ① 준비: 특수 현금 ($94,500 지불)

 

FIB가 감시하는 비밀 접선에서 추적 가능한 돈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치십시오.

 

처음에는 푸에르토 델 솔 역으로 가라고 뜹니다

그 다음에 가방을 획득하고 시설로 옮기면 되는데 지명수배가 뜰겁니다 (4/5)

경찰을 따돌리라는데 그딴거 없고 레스터의 지명수배 해제를 사용하면 끝

 

 

 ② 준비: 정찰 ($94,500 지불)

 

퍼시픽 얼라이드 조선소로 가서 거래가 이루어질 지역의 사진을 찍으십시오.

 

이건 간단합니다

퍼시픽 얼라이드 조선소에 가서 10장의 사진을 찍어서 레스터에게 전송하고 지역을 떠나면 끝

 

한가지 조심할 점은 도착 지점에 헬리콥터를 갖다 놓으면 지명수배가 뜹니다 (1/5)

 

 

 ● 계획 준비 : 요원 14 구출

 

퍼시픽 얼라이드 조선소에 가서 메리웨더 보안에게 몸값을 지불하고 요원 14를 데려오십시오.

 

퍼시픽 얼라이드 조선소에 가서 메리웨더를 모두 제거하고 요원 14를 구출하면 됩니다

여기까진 쉬운데 메리웨더를 모두 제거하면 북쪽에서 저거너트가 3놈 나오는데 고스트처럼 클라킹 하고 있어서 안 보입니다

(이때 대부분의 반응이 '뭐야?' 로 시작합니다)

키보드는 'E' 키를 누르면 열 감지 모드가 사용 가능한데 이걸 활성화 해두고 없애면 됩니다

미리 저거너트가 나올 곳에 근접 지뢰를 깔아둬도 되고 점착 폭탄을 도배해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엄폐하고 RPG들고 마우스 좌클릭만 했습니다

그러면 무기만 밖으로 빼서 쏴서 적들의 총에 거의 안 맞아서요

 

그리고 저거너트가 투명한데 소이탄이 있는 총을 쏴서 맞추면 불이 붙어서 열 감지 모드 없이도 보입니다

북쪽에 3마리 없애면 남쪽에서 저거너트 4마리 더 뜹니다

근처에 헬리콥터에 탑승한 에이번의 대원을 모두 없애줍니다

 

그리고 목적지까지 요원 14를 데려가면 되는데

새비지 뜨니까 조심하고요 또 저거너트가 2+2 마리 나옵니다

(일부러 2+2 마리라 썼습니다   왜인진 해보시면 압니다)

나오는 때는 레스터'에이번의 슈퍼 병사들이야! 조심해!' 라고 말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잘못하면 쉽게 죽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여기서 아주 재미있는 놀이로 포트 잔쿠도까지 가서 레이저 하나 훔치고

그거로 저거너트 쓸어버려도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 걱정하시는데 가는데만 오래 걸리고 올때는 생각보다 오래 안 걸립니다

 

다 털었으면 아쿨라 타고 목표 지점으로 요원 14를 데려오면 끝납니다...만

일정 고도 이하로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_습격 준비  

 

 ① 준비: 체르노버그 ($94,500 지불)

 

메리웨더 보안으로부터 체르노버그 탄도 미사일 런처를 훔치십시오.

 

메리웨더 캠프로 가서 경호원을 모두 없애고 체르노버그시설로 옮기면 됩니다

라이노 탱크도 있는데 같이 하는 분이 따라오는 적들을 없애주면 더 좋겠지요

 

 

 ● 계획 준비 : ULP 호위

 

ULP 요원이 탈출할 수 있도록 체르노버그를 이용하여 호위하고 보호하십시오.

 

팔레토 항구 건설 현장 으로 가서 보안팀을 제거하고 체르노버그를 타고 착륙장으로 가면 됩니다

다른 분들은 램프 버기를 타고 착륙장까지 가는 것을 도와주면 됩니다

도착하면 ULP 요원을 기다린 후 따라가면서 보호하면 됩니다

 

체르노버그는 5발을 순차적으로 한번 쏘고나서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고 운전자가 키보드의 'H' 키를 눌러서 멈춰야지만 동승자가 미사일 발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체르노버그 턱으로 다른 탈것들을 치면 터집니다 탈것이 터집니다

(라이노 탱크하고 비슷합니다)

 

이거도 이전의 '계획 준비 : 요원 14 구출' 처럼 포트 잔쿠도 가서 레이저 하나 대여하고

그거로 발키리 때려 잡아도 되는데 발키리가 총 쏘기때문에 웬만하면 비추합니다만

성공만 한다면 그것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ULP 요원의 체력이 있으므로 확인하고 적절하게 행동하세요

 

 

 

심판의 날 시나리오_습격 준비

 

 ① 준비 : 비행 경로 ($94,500 지불)

 

무기 딜러를 제거하고 로스 산토스로 들어오는 배라지 ATV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십시오.

 

헤리티지 웨이에 가서  목표가 지역을 떠나기를 기다리라 하고 그 후 조용한 곳으로 갑니다

조금 가다보면 레스터가 목표를 쓰러트리라 하는데 쓰러트리고 서류 가방을 훔쳐서 시설로 가져오면 됩니다

 

윗게 정석이지만 그딴거 없이 목표를 거리에서 없애고 지명수배 떨어트리고 (3/5)

서류 가방시설로 가져와도 됩니다

 

 

 ● 계획 준비 : 배라지

 

무기 딜러의 항공 호송대를 가로막고 중화물 수송 헬기를 격추하여 베라지 ATV를 회수하십시오.

 

매복 지점으로 가서 카고밥을 격추합니다

그런 다음에 배라지를 훔치고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서 샌디 해안 조직을 없애고

다시 목표 지점으로 전달하면 끝

 

여기서는 포트 잔쿠도 가도 레이저 안 뜹니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_습격 준비

 

 ① 준비 : 테스트 장소 정보 ($94,500 지불)

 

에이번의 직원 중 한명의 집에서 칸잘리 탱크의 테스트 장소 위치를 알아내십시오.

 

미러 파크 볼버드로 가서 경호원을 조용히 제거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으로 들어가는데 안에도 경호원이 있으니까 조용히 제거하고요

걸려도 상관은 없지만 걸리면 경계 태세에 들어가고 지명수배가 뜹니다 (3/5)

물품 박스를 열고 에서 다시 나오면 됩니다

 

지명 수배가 떨어지면 노트북을 시설로 전달하면 끝

 

 

 ● 계획 준비 : 칸잘리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 있는 고철 처리장에서 적의 무기 보급품을 파괴하고 칸잘리 탱크를 훔치십시오.

 

시작하면 비행기 고철 처리장으로 가서 장비하고 들을 제거하고서 칸잘리를 훔치고 목표 지점으로 옮기면 됩니다

 

여기선.. 레이저 쓸 일이 없죠

 

 

 

심판의 날 시나리오_습격 준비 Ⅴ

 

잠겨 있음 : '준비 : 온보드 컴퓨터'를 잠금 해제하려면 이용 가능한 모든 준비 임무와 계획 준비를 완료하십시오.

 

 ① 준비 : 온보드 컴퓨터 ($148,500 지불)

 

프로토타입 히드라를 격추하고 추락 지점에서 적의 신호기를 가져오십시오.

 

제트기를 손상시키고 제트기를 따라 가서 추락 지점으로 갑니다

격납고 구매하고 히드라나 레이저 넣어두신 분들은 어렵지 않을겁니다

 

제트기는 바다로 빠질건데 모듈도 바다에 있으므로 잠수함을 가져오시던지 아니면 직접 잠수하던지 해서 회수하세요

회수하고 나서 시설로 전달하면 끝납니다

 

 

 ● 계획 준비 : 공중방어

 

볼라툴 제트기를 이용해 마운트 칠리야드에 있는 여러 대의 SAM 포탑을 파괴하십시오.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서 볼라툴을 타고 마운트 칠리야드로 가서 SAM 포탑을 파괴하면 됩니다

적 헬리콥터하고 제트기도 뜨니까 동승자는 대공을 잘 해줘야합니다

 

볼라툴은 생각보다 느려서 속 터집니다

대신 폭격 능력은 좋고요

개인적인 폭격 팁은 저고도 비행하고 폭격하시고 타깃 근처에 가면 가속키에서 손 떼요

은근히 잘 맞습니다

아니면 하단 대공기총으로 팀원이 없애는거 도와줘도 되고요

 

그리고 우측 하단에 볼라툴의 체력이 있으니까 확인 하면서 조종하세요

 

SAM 포탑을 다 파괴하고 비행장으로 가져오면 끝납니다

 

이거는 포트 잔쿠도를 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안가도 볼라툴로 다 때려잡으시거나 하단 대공기총으로 때려잡으셔도 됩니다

 

다만 레이저가 뜬다 해도 바닥을 긁어야 해서 약간의 실력을 요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_피날레

 

미사일 발사 기지가 악당들 손에 넘어갔습니다. 기지를 습격해서 적을 소탕하고, 미사일 발사를 막아내어 세상을 구하십시오.

 

 보통 : $1,200,000

 어려움 : $1,500,000

 

 

 

 ①

 

그레이프시드로 가서 칸잘리또는 배라지에 탑승하면 됩니다

둘 다 4인승이 가능한데 저는 칸잘리를 더 추천해드립니다

배라지에 타고 가능 경우에 피날레가 끝나면 1인당 $70,000 을 더 받는다 라는 말도 있고 아니면 똑같다는 말도 있어서 뭐라 해드리긴 어렵네요

아무거나 탑승 하시고 터널 입구로 가면 들어가는 모션이 나오고 터널의 끝으로 가면 됩니다

가는 중간중간에 메리웨더 병력이 많이 있는데 칸잘리면 어렵지 않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첫번째 체크포인트

 

 

 

 ②

 

터널의 끝까지 오면 이동수단을 움직일 수 없을겁니다

바로 오른쪽에 저거너트 4마리 있는데 알아서 없애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체크포인트로 오면 혼자 개돌해서 칸잘리에 타고 주포로 저거너트 제거 후 다시 팀원들하고 개돌합니다

 

그 다음에 안으로 들어가서 총격전 하면서 들어가고요

가다 보면 터널이 또 보이는데 앞에 보이는 노란점을 찍으면 저거너트가 한마리 더 기어 나옵니다

저는 미리 근접지뢰를 깔아뒀습니다

그리고 터널 안에는 몇몇 상자가 폭발을 하니까 미리 터치고 가주세요

 

들어가면 터널이 좌측, 우측으로 갈리는데

어느쪽을 가도 중간에 만나고 둘 다 적들을 없애줘야합니다

가는 길에 적들 다 없애주면서 보급품도 다 없애줍니다

보급품은 총 쏘면 폭발하니까 조심하세요

 

그리고 왼쪽 통로를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꺾어지는 곳을 지나고 나면 저거너트 두마리가 대기중입니다

저거너트 없애주면서 다른 적들도 없애주고 제어실로 모든 팀원이 갑니다

 

여기까지가 두번째 체크포인트

 

 

 

 ③

 

안으로 들어가고 문 열고 나오면 적들이 반겨줍니다

시간 제한은 20분이 있는데 엄청 부족한건 아닙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서버를 해킹합니다

서버는 북쪽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11시 → 5시 → 1시 → 7시 로 가면 됩니다

해킹을 하는 동안 다른 팀원들은 해킹하는 사람을 보호해주는데 적들은 무한으로 나옵니다

해커가 빨리 할수록 보호하는 사람들도 덜 힘들겠지요

 

그리고 계단이 많이 있는데 아무 계단을 타고 3층으로 올라간 다음에 해커하고 가까운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적들의 수가 대폭 줄어든다 합니다

이건 직접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제가 직접 해본걸로는 해커가 해킹을 하는 동안에 아무 계단을 타고 2층과 3층 사이에 있으면 (1시, 5시, 7시 11시 방향하고 가운데 하나)

적들 3마리만 돌아다니고 디스코드같은 음성 채팅 프로그램으로 해킹을 다 할때쯤에 미리 오라고 연락하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해커가 해킹하는 동안에는 적들의 공격을 안 받는듯합니다 (해커만)

그리고 호스트가 CEO로 하시면 CEO영향권 안에 있는 다른 직원들은 가만히 있으면 HP가 100%까지 차니까 해킹은 호스트가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CEO 가 해킹이 느리면 그냥 본인이 직접 하세요

제가 하는 습격은 제가 직접 해서 1개당 40초 내외로 해킹하는 쪽이 더 빠르고 쉽습니다

 

 

 

 ④

 

해킹 다 하면 남은 에이번의 대원들을 제거하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오비탈 캐넌을 1인당 하나씩 잡고 모바일 클라우드 서버를 하나씩 파괴해줍니다

캐넌 발사까지는 3초의 대기시간이 걸리니 미리 예측을 하고 쏘면 되는데 적들 차량 움직이는게 빠르지도 않아서 어렵지 않을겁니다

다 없애면 연구실 출구로 모두 모이세요

 

여기까지가 네번째 체크포인트

 

 

 

 ⑤

 

 

모인다음에 사일로로 가세요

가면서 적들 많이 있으니까 계속 없애주면서 들어가고요

사일로에 도착하면 에이번 헤르츠쓰러스터를 타고 도망갑니다

뒤늦게 플레이어도 쓰러스트 타고 따라가고요

 

쓰러스트 조종은 헬기 조종 방법이랑 같습니다

키보드 'G' 키를 누르면 착륙 장치를 올리고 내리고가 가능합니다

(기본으론 내려진 상태)

가면서 에이번 헤르츠를 없애주고 헬리콥터도 뜨니까 없애줍니다

 

없애면 쓰러스트관측소로 가져오면 됩니다

가져오면 피날레까지 끝납니다

 

 

● 엘리트 도전

 

30:00분 이내에 완료 □

사망자 없음 □

실패한 해킹 0 □

150 헤드샷 □

 

23일날 아는분하고 둘이서만 해봤는데 제가 칸잘리를 이상하게 운전해서 (터널에서부터 저거너트 뜨는곳까지 후진으로 개돌)

30분 이내에 도전은 실패했지만 정상적으로 운전한다면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시간을 한번 나눠보면

 

이동수단 타고 터널 털기는 2분 20초

걸어서 터널 털기는 7분 30초

해킹하는 부분은 9분 30초

오비탈캐넌 쏘기까지는 3분 20초

사일로로 가는데는 1분 40초

에이번 죽이고 관측소로 쓰러스트 옮기는것까지 2분 50초 걸린듯 합니다

(컷신 제외한 시간)

 

 

 

나중에 다른 습격글도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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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서 녹화할때 쓰면 유용한 GeForce Experience를 알아보려 합니다

 

이걸 쓰려면 약간의 하드웨어 스펙을 맞춰야합니다

그런데 스펙을 보니까 엄청 높은 스펙이 아니라서 대부분 다 해당될거 같네요

 

설치 방법은 쉬우니까 생략

 

위쪽에 톱니바퀴 '설정' 을 눌러주고

 

 

다시 한번  '설정' 을 눌러줍니다

 

'키보드 바로가기' 누르고

 

일반 - 게임 내 오버레이 열기/닫기

녹화 - 즉시 리플레이 켜기/끄기 토글

녹화 - 녹화된 마지막 20.0분 저장 (시간은 기본값이면 5.0분 으로 표기)

녹화 - 수동 녹음 토글을 켜거나 끄고 저장

 

이 4개만 키를 따로 지정해줍니다

 

다했으면 도로 나온다음에 '동영상 캡쳐' 들어가서

 

인스턴트 리플레이 길이를 최대로 늘려주고

비트율도 적당하게 조절합니다

 

다시 나와서 '개인 정보 보호 관리' 들어가서

 

'예' 로 해줍니다

 

다 했으면 '녹화 - 즉시 리플레이 켜기/끄기 토글' 에 등록된 단축키를 눌러주고

 

저렇게 뜨면 정상인거고요

 

이 프로그램은 아주 좋은 기능이 하나 있는데

게임을 하다 보면 녹화하지 못해서 아쉬운 장면이 있을겁니다

그럴때 아까 '녹화 - 녹화된 마지막 20.0분 저장' 에 지정해둔 단축키를 누르면?

 

저렇게 뜨면서 '녹화 - 즉시 리플레이 켜기/끄기 토글' 을 활성화 해둔 시간 ~ '녹화 - 녹화된 마지막 20.0분 저장' 단축키를 누른 시간 (최대 20분이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다름)

이 자동으로 C:\사용자\(계정 이름)\동영상 안에 있는 폴더 중 하나로 저장됩니다

GTA V 하는 중간에 저장을 하면 'Grand Theft Auto V' 폴더에 저장이 되고요

 

저런 방식으로 녹화 하는거 말고 일반적인 녹화는 '녹화 - 수동 녹음 토글을 켜거나 끄고 저장' 단축키를 눌러서 녹화 시작 후 끝내고 싶을때 단축키를 한번 더 누르세요

 

이 프로그램이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즉시 리플레이를 켜두면 그래픽카드의 자원을 약간씩 계속 사용합니다

그거 빼고는 성능 저하도 적고, 용량도 나쁘지 않아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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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분들하고 신규 습격하면서 놀다가 인겜 폰으로 메일이 와서 뭔가 하고 보니까 보물을 찾으라 뜹니다

 

뭐가 왔네요

제목부터 '이거좀 해봐라' 식입니다

 

보물을 찾으랍니다

 

저 사진 안에 있다는 뜻인데

저 사진같은 경우에는 사진속 구조물이 보이나요?

거기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주어지는 저 위치는 매번 다르니까 알려드리기 좀 어렵네요

 

일단 찾으면 이렇게 뜹니다

 

TREASURE TORE OUR FAMILY APART

IT AIN'T HERE NO MORE

I MOVED IT

YOU FUCKERS WILL NEVER FIND IT

 

보물이 우리 가족을 다 갈라봤어

더 이상 여기에 없어

내가 옮겼거든

너희 같은 새끼들은 절대 못 찾을 거야

 

그리고 3곳의 단서를 더 찾으랍니다

 

첫번째로 그레이프시드

 

이곳입니다

 

무슨 상자가 있는데 'E' 키를 눌러야합니다

 

여기는 근처 나무 아래입니다

3개 중에선 그나마 찾기 쉽습니다

 

리볼버 권총이 들어있는 상자같네요

아래는 총알 6발도 넣을 수 있고요

 

3개 중 1개 찾았고요

 

다음 두번째거

 

샌디 해안 근처

 

여기에요

 

삽이 있고 그 주변에 피같은게 있고요

 

마찬가지로 'E' 키를 눌러서 자세히 보기를 해주면

 

두번째 것도 완료

 

이제 세번째 통바 힐즈

 

여기인데

가장 어렵습니다

 

이 글 보고서 하면 안 어렵겠지만

처음부터 찾으려 하면 엄청 어렵습니다

 

약간 어두울때 찍어서 잘 안보이는데

앞에 동굴? 이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시체가 있는데

약간 좀.. 그래서 지웠습니다

 

이렇게 나오고 'E' 키를 도로 누르면

 

3개 다 찾았네요

 

그럼 보물 위치가 뜹니다

 

이거는 대놓고 표시중이니 어렵지 않게 찾을겁니다

 

여기서도 싸움질 했나봅니다

 

가까이가면 상자를 열 수 있다 합니다

 

 

 

 

 

보물은 이렇게 해서 찾으면 됩니다

 

이 총하고 관련된 내용이 락스타 소셜클럽에 있는데

 

무료로 더블액션 리볼버를 획득한 다음, 자유 모드에서 헤드샷 도전을 완료하면 250,000 GTA 달러 보상을 얻고 나중에 PlayStation 4와 Xbox One용 Red Dead Redemption 2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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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더블액션 리볼버를 획득한 다음, 자유 모드에서 헤드샷 도전을 완료하면 250,000 GTA 달러 보상을 얻고 나중에 PlayStation 4와 Xbox One용 Red Dead Redemption 2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https://ko.socialclub.rockstargames.com/news/article/60320/Uncover-the-Double-Action-Revolver

 

무료로 더블액션 리볼버를 획득한 다음, 자유 모드에서 헤드샷 도전을 완료하면 250,000 GTA 달러 보상을 얻고 나중에 PlayStation 4와 Xbox One용 Red Dead Redemption 2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더블액션 리볼버를 획득한 다음, 자유 모드에서 헤드샷 도전을 완료하면 250,000 GTA 달러 보상을 얻고 나중에 PlayStation 4와 Xbox One용 Red Dead Redemption 2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더블액션 리볼버를 획득한 다음, 자유 모드에서 헤드샷 도전을 완료하면 250,000 GTA 달러 보상을 얻고 나중에 PlayStation 4와 Xbox One용 Red Dead Redemption 2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25만 달러는 플레이어 + AI 상대로 50번 헤드샷 하면 됩니다

 

한가지 팁은 구루마 타고 시민 죽이면서 어그로 끌고 경찰 헤드샷 하세요

 

금방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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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이어서 적습니다

 

일단 구멍 뒤쪽을 마스킹 테이프로 막아주고

 

이것도 대충 막아줘요

 

정성들여 해줄필요 전-혀 없어요

 

휴지 쪼가리로 막고 순간접착제 조금씩 넣어주면 금방 굳어요

휴지퍼티? 라고 하는데 자주 써먹어야겠네요

(특히 프라모델 만들때)

 

뒤쪽도 잘 된거 같고요

 

케이블 정리 하는거 좀 더 잘해봅니다

수축튜브도 같이 사줬고

 

하는거야 뭐 누나방에서 전문 장비(=고데기) 를 훔쳐옵니다

빌려오는거 절대 아니고 훔쳐오는겁니다

 

이거도 대충 압축하고 연결해줍니다

 

음.. 뭐 PCB에 대충 연결하고

다시 케이스에 장착

 

외장하드 연결

 

USB 메모리도 연결

문제 없네요

 

추가로 연결 포트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있습니다

 

그다음 케이블 정리

대충 저렇게 해줍니다

 

그다음 보드

 

처음부터 SATA 포트가 4개인거 샀으면 이딴 뻘짓거리 안하는데

일을 참 크고 귀찮게 잘만듭니다?

 

이거도 USB는 4,000원인가 주고 뒤쪽에 추가확장 하는거 사다가 개판으로 만든겁니다

 

너무 개판이니 이놈도 수축튜브행

 

크기가 안맞으면 튜브 안쪽에다가 펜치? 뻰치? 넣고서 쫘아악 펴줍니다

한번에 잘 안되고 여러방향으로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손 아픕니다

 

이것도 대충 넣고

 

대충 열줘서 대충 수축합니다

 

해주는거 컴퓨터 켤때마다 비프음 찍찍 내는 버저(buzzer) 도 해주고요

 

나스 특성상 모니터를 연결을 안해두는데

이러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건지 아니면 망한건지 모르니까

소리로 들으라고 장착해줍니다

 

근데 청력도 안좋아서..

 

또 대충 다 꽂아줍니다

 

하고나서 생각해본건데

저렇게 하면 보드-케이스 연결 힘듭니다

빼고 보드를 케이스에 나사로 고정하고서 연결하세요

 

네 다시 다 뺐고요

 

파워도 도로 연결

4pin molex 케이블은 밑으로 빼서

 

뒤쪽에 SATA 기판에 꽂아줍니다

 

다른 USB 한가닥은 숨겨둡니다

이건 나중에 여기다가 SATA to USB 같은걸로 디스크를 하나 더 장착할 생각입니다

2+1개의 하드로 쓸 생각이고요

 

저렇게 안 하고 저기다가 USB 메모리 장착해서 XPENOLOGY 부팅용 USB 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저기다가 케이블 넣어두면

케이스 안 닫힙니다

 

케이블 대충 우겨넣어요

마지막 쯤 가서는 케이블 정리고 뭐고 대충대충

 

네 진짜 대충했습니다

 

 

얻은건 없고

시간+돈+체력만 날린듯 하네요

 

아 또 뭘 잘못 건들여서 그런가 안에 있는 데이터 다 날라간건 덤이고요

안에 뭐 들었는지 기억 못하는게 문제..

 

 

그리고 이 케이스 구매하시는거 강추합니다

왜냐고요?

조립 난이도 거지 같은데 저만 고통받을 수는 없거든요

 

난이도가 거지같은데 케이스는 참 작아서 어디다가 처박아 두기에는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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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짓을 왜 한다고 해서 참..

 

일단 뚜껑 열고

 

전면부 PCB 기판 떼네고

그전에 나사 풀고

 

주의해야 할 점은 숨겨진 나사가 있어요

저 빨간색 부분들이 다 나사가 박힌 부분

 

혹시나 분해할 분들은 참고하세요

 

대충 떼고

 

하는거 후면 배기팬도 떼줍니다

 

드라이버로 슥슥하면 금방 뚝

 

전 처음 보는 제조사네요

 

GELID 라는 제조사건데

대충 8,000~10,000원 정도 하는거 같네요

 

국내에선 판매처를 좀처럼 찾기가 어렵고요

다른 60mm, 50mm 모델은 찾기 어렵지 않아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뒤쪽에 붙은 4pin molex 는

 

떼서 던져버립니다

 

SATA케이블도 정리

 

슥슥

 

대충 정리하고 케이블타이로 고정

 

후면에 배기팬도 다시 장착

자세히 보면 케이블 위치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케이블 정리

 

후면 배기팬 케이블을 이렇게 고정을 해주고

 

이번 개조의 메인

USB 3.0 2포트

 

위에 쓸데없는 종이는 왜 보내주는건지 참..

 

 

대충 묶어서 왔네요

 

케이블이 굵은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까 떼둔 기판에서

 

USB 3.0을 따로 빼주고

주문한걸로 연결을 해 줍니다

 

그런데 망할

구멍과 구명간의 간격이 같아서 될 줄 알았는데

안됩니다

 

 

 

그래서 포기하냐고요?

돈 들인거 아까워서라도 합니다

 

 

근데 다음글에 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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